보호소에 있던 아이라 정확한 생년월일이 없구
1월에 4개월이라는것만 들었습니다
처음 데려왓을땐 밥을 잘 안먹었는데 (1일 권장량의 50%도 채 안먹음) 똥은 제일 정상적이라고 하는 맛동산 모양과 색이였거든요
근데 적응을 하고 밥도 이제 잘 먹는데 대신에 자꾸 묽은 변을 봅니다 ㅠㅠ
처음 병원에 데려갓을때 나선균이 많다고 설사 할 수 있다 하셔서 그 약을 먹였었는데,
지금은 그 약을 먹으나 안먹으나
밥을 잘 먹은 이후로는 항상 묽은 변을 봅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매일 이런변을 보는데 이정도면 병원을 다시 가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