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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출난왜가리83
특출난왜가리8322.11.13

미운 18개월이나 4살 등 특정 시기에 아이들이 행동을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나요?

아이들이 모두 비슷한 시기에 행동이 좋지 않아 미운 ~개월 혹은 미운 ~살이라는 단어가 생겼는데 혹시 어떤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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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이란 말이 들어간것은 그때 아이의 고집이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말을 해도 잘 듣지 않고 자신의 고집이나 떼가 늘어나서 엄마의 입장에서 볼때는 밉게 보일수있어 나타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살 정도의 시기가 되면

    아이가 자기주장이 매우 강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하려는 욕구가 강해지고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떼를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경우일 수록

    아이에게 휘둘리지 않고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로 훈육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미운4살이라고도 하는 30개월정도의 시기에 말하고 표현라는 능력이 급격기 발달하여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때문에 말을 듣지않는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하는 고민일테니 아이의 말, 행동에 주목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8개월은 떼를 쓰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4살 아이의경우 그시기에 자기독립심과 주장이강해지는시기입니다. 상황속에서 자신의 주장을하고 고집을 피우고는 합니다. 아이를 설득하고 생각을 바꾸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4살때는 미운 4살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일정부분의 기준을 정하고 기준을 벗어 나는 경우에 훈육을 하는 방법으로 아이의 행동을 교정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4살 이후에는 때리고? 싶은 5살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ㅎㅎ 한 7~ 8살 정도는 되야 아이와의 대화가 원할하게 되고 평안해 지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18개월, 4살만 되도 인지도 상당히

    많이 발달이 되고 자기 자신의 주장도 강해지는 등 하여

    미운 ~~이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18개월보다 4살이 더 아이들이 성장하고 발달하여 그렇게 부르는 등

    하는 것이며 이에 따른 아이들에게 말로써 설명해주고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는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해지는 시기이며 4살 정도가 되면서 자아가 성숙하고 스스로 하려는 성향이 강한 시기랍니다.

    아이는 이 시기에 엄마는 뭐든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엄마의 생각과 아이의 생각이 서로 충돌되어 자주 부딪히는 시기라 미운 4살 이라고 합니다.

    아이에겐 시간이 필요하고 사이클마냥 그럴시기라고 인정하는 수 밖에 없어요

    부모가 기로 꺾으려 하지 말고 네살이다 네살이다 되네이며 아껴주고 보듬어주면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로 돌아올 겁니다.

    말 안듣는 아이는 있어도 그래도 그래도 ‘못된 아이는 없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을 써보셨겠지만 떼를 안 쓸때. 아침에 빨리 일어날 때. 빨리 씻을 때. 안 울때. 안 드러누울 때 등을 놓치지 마시고,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세요

    아이가 예쁜 행동을 할 때마다 칭찬스티커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14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4살(미운네살)은 약 30개월 정도 되는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는 시기를 말하는데요. 30개월은 약 두 돌이 지난 시기로 떼쓰고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마구 울기도 하는 등 부모의 통제가 어려워지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자아가 생기기 시작하고 혼자서 무언가 해보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떼쓰기가 늘어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