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치료 받고 계신 친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신가보네요.
이미 진단을 받았다면 정신과를 방문하셔서 치료를 시작하셨을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정신 질환의 경우 약물 치료나 인지행동치료 같은 전문적인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 치료를 꾸준히 이어가고 옆에서 챙겨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는 환자들의 경우 치료 받는 것에 수치심을 느끼거나 숨기고 싶어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친구, 가족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지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겠네요.
더 적극적인 도움으로는 공황장애 인지행동치료 내용을 공부해서 친구가 공황증상이 생겼을 때 증상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지인이 불안을 느낄 때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작은 성취에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어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합니다.
지인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의사소통을 유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