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대출을 부인명의로 받으러 하는데요 남편이 개인회생 중인데 가능살까요?
전세자금대출을ㅈ신청하는데요 부부인명ㅈ의로 전세계약이 되어 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하는데 낭편이 개인신용회복 상환중인데 가능한지 궁금합니다ㅡ
안녕하세요. 이준기 경제전문가입니다.
문의글 답변드립니다.
답변 : 임대차계약자 부인계약, 전세자금대출 대출 차주 부인으로 진행한다면 남편 신용회복과는 무관하게 진행됩니다.
✅️ 이준기 경제전문가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세자금대출을 부인 명의로 받는 경우 남편이 개인회생 중이라도 부인의 신용도와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되기 때문에 대출이 가능합니다.
다만, 남편의 신용 상태가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은행이나 대출 기관에서 추가적인 서류나 조건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부부 공동 명의로 전세 계약이 되어 있어도 대출 신청자의 신용 상태가 가장 중요하게 고려됩니다. 구체적인 가능 여부는 대출을 진행하려는 금융 기관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이 상황을 전제로 하겠습니다),
부부 공동명의로 전세계약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부인 명의로 신청하는 경우 남편이 개인신용회복 상환 중이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 하십시요. (( 이 상황을 전제로 하겠습니다 ))
대출 신청자의 신용도:
전세자금 대출은 주로 대출 신청자의 신용도에 따라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남편이 개인신용회복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 하더라도, 부인의 신용도가 좋다면 부인 명의로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금융기관에 따라 남편의 신용 상태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공동명의로 된 계약일 경우, 배우자의 신용 상태를 검토하는 금융기관도 있습니다.
부부 공동명의 계약의 영향:
부부 공동명의로 된 전세계약이라 하더라도, 대출 신청자가 부인 단독이라면 부인의 소득 및 신용도를 기준으로 대출이 심사됩니다.
이 경우 남편의 신용 상태는 부수적으로 고려될 수 있으나, 부인의 신용도와 소득이 주된 심사 요소입니다.
각 금융기관마다 전세자금 대출 심사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남편의 신용회복 상황이 부인의 대출 신청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금융기관에 직접 문의하여 부인 명의로 대출 신청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