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이의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7살 남자아이인데, 저없을때 제친구에게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밀어서 머리통이깨질뻔했다고 갑자기이야했다네요
그래서 친구가 부모님한테말해야지하니까
혼난다고 말을했다는데
친구가 부모님이 혼낸다고? 라고 물어보니
아니라고했다는데 그럼선생이 혼낸다는 뜻같은데
어린이집을 가기싫어하지는 않아요
Sos를 말하는건지, 아이와 어떤식으로 대화해서
저에게 얘기를 하게만들어야되는지
대화법도 잘 모르겠어요..어떻게 대처하고준비해야될까요ㅡ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아이가 친구에게 한 말은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선생님에 의해 밀려서 다칠 뻔했다는 이야기는 실제로 겪은 일일 수도 있지만, 과장되거나 불안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한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는 선생님이 무섭거나 부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느낄 수 있으며, 그래서 친구에게 그런 이야기를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친구가 부모에게 말하려고 했을 때 “혼난다”고 한 것은 아이가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의 경험이나 감정을 드러내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는 선생님에 대한 불안이나, 잘못된 행동에 대한 걱정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가 겪고 있는 감정을 이해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를 할 때는 아이에게 열린 질문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어떤 일로 너를 밀었는지 더 이야기해줄 수 있니?” 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나한테도 말해줄 수 있어?”와 같이 접근하면 아이가 보다 편안하게 자신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감정을 확인하고 “그런 일이 있으면 정말 무서울 것 같아”라고 공감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중요한 점은 비판 없이 들어주고, 아이가 필요로 하는 경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더욱 편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지지해주며, 어린이집이나 선생님에 대한 불안감이 있는 경우에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언어전달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말의 어미의 순을 잘 인지를 하지 못해서 인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할 점은 육하원칙 입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가, 어떻게, 왜 라는 순으로 자신에게 일어났던 상황을 전달해 볼 수 있도록 지도를 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아이의 상황을 전체적으로 정리를 한 후, 그에 대한 대처를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구요.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아이의 원 적응, 친구와 관계, 학습태도, 식습관 등을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말은 과장도 있고, 실제 있었던 일을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선은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들어주시고,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다면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통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겠구요.
하지만 원에서 별다른 상황이 없었다면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이 문제 일 수 있으니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아이가당황하거나 정신이 없어서 말이 두서없이 나오는듯합니다 아이 감정을 인정하고 공감해주시며 대화를 통해 문제해결책을 같이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