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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엣날 테이프는 검은 줄을 어떻게 기록하고 읽어서 녹음을 하고 소리를 낼까여?
엣날 테이프의 경우 검은 줄만 보이는데여,
여기에 기록이 어떻게 되고, 어떻게 플레이가 가능한지 궁금한데여,
최근에도 이런 기술이 사용되는 곳이 잇다는데여, 어디에 사용되는지의 사레도 한가지 알고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카세트 테이프의 검은 띠는 산화철 가루가 코팅된 자성 필름으로, 녹음할 때 전기 신호를 받은 녹음 헤드가 자기장을 발생시켜 산화철 입자를 소리의 파형대로 일렬로 정렬시키는 방식으로 정보를 기록합니다. 재생할 때는 반대로 테이프가 재생 헤드를 지나가면서 정렬된 자성 입자들이 헤드에 미세한 전기 신호를 만들어내고, 이 신호가 앰프를 거쳐 스피커에서 소리로 변환되는 원리입니다. 소리의 높낮이와 크기에 따라 자성 입자의 배열 방향과 밀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테이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자기 패턴이 빼곡히 새겨져 있는 셈입니다. 이 자기 기록 기술은 현재도 데이터센터의 대용량 백업 저장장치인 LTO 마그네틱 테이프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으며, 하드디스크보다 훨씬 저렴하게 수십 테라바이트를 보관할 수 있어 구글, 아마존 같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이 장기 보관용으로 지금도 즐겨 씁니다. 결국 카세트 테이프와 최첨단 데이터센터 백업 기술은 원리가 완전히 같고, 단지 기록 밀도와 속도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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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옛날 테이프 예를 들어 자기 테이프는 검은 줄처럼 보이는 부분에 소리가 자성 신호로 기록 됩니다. 자기 테이프 표면에는 미세한 강자성 입자가 빽빽이 붙어있는데 녹음시 소리 신호가 전기 신호로 변환되어 코일을 통해 자기장으로 바뀝니다. 이 자기장이 테이프 입자의 자화 방향을 바꾸어 소리 정보가 자성 패턴으로 기록 되는것입니다. 재생할 때는 재생 헤드가 테이프를 스캔하면서 입자의 자기 변화를 전기 신호로 바꾸고 그 신호를 증폭해 스피커로 소리를 냅니다.
최근에도 이 자기 테이프 원리는 고용량 데이터 저장 장치인 자기테이프 드라이브나 감사 기록 보존용 등에서 사용됩니다.
예를들어 대형 서버나 금융기관에서는 여전히 안정적이고 긴 시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자기테이프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테이프 표면의 검은줄은 자성 신호가 기록된 흔적으로 이것을 읽고 써서 소리나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아날로그 테이프를 말하는 듯 합니다.
해당 검정 테이프는 자성체 표면을 가지고 있어 소리의 정보를 n극과 s극으로 기록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카세트 내부 재생헤드를 통해 테이프의 자기장을 감지하여 소리가 출력되는 원리입니다.
사용처는 주로 오디오 장비나 아날로그용 신시사이저에 쓰이지만 산업용 데이터 백용으로도 사용됩니다.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옛날 테이프의 검은 줄에는 자성 물질이 코팅되어 있고 소리는 이 자성 입자의 자기 방향 패턴으로 기록됩니다.
테이프에 소리를 녹음할 때 마이크 소리가 전기 신호로 바뀌어 녹음 헤드가 테이프에 자기 패턴을 만들며 저장합니다.
저장한 소리를 재생할 때는 이 자기 패턴이 재생 헤드를 지나면서 전기 신호로 다시 변환되고 스피커를 통해 소리가 납니다.
이와 같은 기술은 지금도 대용량 데이터 백업용 테이프인 LTO Tape 등에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