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풍요로운삶
명절 음식 중에선 그래도 어떤 것이 칼로리가 낮을까요?
명절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손님이 오거나
해서 식사를 더 많이 더 자주 하게 되는데
혹시 그 음식들 중에서 그나마
칼로리가 낮은 것은 무엇일까요?
나물류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명절 음식중에 괜찮은 저칼로리 선택지는 예상하신대로 나물류가 맞습니다. 하지만 조리 방식에 따라 차이가 크며, 기름에 볶은 것보다는 물에 데쳐서 무친 고사리, 시금치, 도라지가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열량이 낮아서 권장됩니다. 섬유질은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주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서 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단백질 섭취시에는 양념이 강하고 기름진 갈비찜보다는 수육(보쌈)이나 생선찜을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수육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기가 빠져나가니 열량은 상대적으로 낮답니다. 전 같은 경우는 밀가루 옷과 기름 때문에 갈로리가 상당히 높으니 가급적 피하시고, 드신다면 고기전보다는 두부전, 버섯전 위주로 섭취해보시고 키친 타월로 기름기름 닦아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사 순서는 미지근한 물 > 나물/샐러드 > 지방/단백질(수육/생선/고기) > 복합탄수화물 > 탄수화물(밥/떡국/면/떡) > 과일 > 디저트 순서로 하시면 과식을 막는데 효과적입니다. 떡국, 송편, 약과는 탄수화물 함량이 상당히 높으니 평소 드시는 밥의 절반 양으로 조절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풍성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 ^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나물류의 칼로리가 낮은 편입니다.
시금치, 도라지, 고사리, 숙주 등은 기름을 적게 사용해 무치면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줍니다. 또한 맑은 국물 요리도 국물보다는 건더기를 중심으로 섭취하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전, 튀김, 고기 반찬과 떡이나 한과 등은 칼로리가 높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