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키우는 고양이가 저를 너무 싫어해서 파혼까지 고민되네요. 어쩌죠?

결혼 전제로 동거 중인데 여친이 애지중지하는 고양이가 저만 보면 하악질을 하고 옷에 오줌을 싸네요.

어떻게든 친해지려고 간식도 주고 노력해 봤지만 진전이 없어서 집에 들어가는 게 스트레스입니다.

얘는 결혼을해도 데리고 살아야할것같은데 어떡해야될지 고민입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행동 교정을 시도해 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반려동물 문제는 여친분께 본인이 느끼는 고충을 진지하게 공유해서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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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한 마리와 두 사람이 같이 갈 방법을 먼저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동물교정 방법도 알아보시고 최대한 같이 갈 수 있게 노력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고양이가 나 싫어하는데 고양이야, 나야? 하는 것 보다는 노력해서 해결이 나면 다행이고 해결이 안되면 서로 상의 해서 여자친구 부모님 댁에 맡기는 방법 등 두 사람이 불편한 상황을 최소화 해야 할 것 같아요.

  • 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 좀 좋고 싫고가

    분명하게 나오기는합니다 . 여자친구분이

    없이 둘이 있다보면 그래도좀 친해질것 같은

    데요 여친분한테 충성하려고 더싫은티내는

    냥이도 있어서요. 결혼에 지장을 줄정도면

    행동교정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영역침범이라생각하여 그런것같은데, 여자친구집이아닌 새로 이사가는 신혼집이라면 꽤 많이 해결이 될것같습니다

    지금은 차라리 적대적이지않게 만남은 최소화하시고, 냥이에게 작성자님의 체취가 남아있는 옷이나 이불 등을 자주 맡게해주시는게 적응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 애초에 고양이알레르기 있거나 너무 싫어하면 갈라서는게 답인데 보아하니 작성자님이 고양이를 싫어하진 않아보이는데 다른분들 말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키우는 고양이가 싫어한다면 고충이 있겠습니다

    결혼 생활에도 지장이 생길 거고요

    여자친구와 상의해 보시고

    친정에서 키울 수 있으면 놓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 고양이때문에 파혼? 좀 이해가 안되는것같은데 그정도로 친해지지못한다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보는것도 좋겠네요.

    일반적으로 계속 마주치고 간식도 주고하면 친해지기 마련인데 일반적인 고양이 습성이 아닌듯합니다.

  • 고양이 교육시설같은걸 알아보시는게 어떠세요? 요즘 예능에서도 폭력적인 애완동물들 훈련시키는 예능들이 많잖아요. 애완동물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고 여자친구분에게 진지하게 이야기하시고 교육시설 알아보세요. 그걸 여자친구가 싫어한다면 선생님보다 애완동물이 우선이라는거니 그때 다시 생각해보시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친구 고양이 때문에 파혼은 말이 안되겠죠.고양이를 분양하던가해야되겠죠.여자친구가 남자친구분보다 고양이가 좋다고하면 헤어지셔야 되겠죠.

  • 고양이가 특정인에게 적대감을 보이는 것은 영역 침범에 대한 불안이나 과거의 부정적인 경험 때문일 수 있습니다. 간식을 주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니, 전문가를 통해 고양이의 문제 행동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또한, 이 문제는 단순한 갈등을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되므로,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대화하여 고양이가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갖거나 환경을 개선하는 등 함께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무엇보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결혼 준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과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