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상사 문자.. 미치겟어여
퇴근 후에 직장 상사에게 문자가 계속 옵니다.
직장에서는 텔레그램으로 소통하는데
업무시간에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가
꼭 퇴근 후에 옵니다.
퇴근 후 온 내용들이 업무적인 이야기도 아니고
본인이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지금 회사가 어떤 상황인지를
제가 알아야 한다며 늦은 시간에도 마다하지 않고 장문으로 보냅니다.
급한 업무 내용이면 이해라도 되겠는데 업무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위에 말씀드린 내용처럼 회사가 돌아가는 것 + 오늘 행동한 이유를 말씀 하시는데 밤 10시 11시 넘어서 까지 계속됩니다. 어쩌죠이걸 하...
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퇴근 후 집에 오시면 핸드폰을 꺼두세요. 아니면 직장 상사분을 차단친구로 설정 하세요. 톡이 아니라면 문자를 수신음을 무음으로 설정해 놓으세요.
문자가 오면 무신경하고 대응하세요. 답변 해주지 마세요.
그리고 업무적인 일도 사적인 일도 퇴근 후에는 자제 부탁 드린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세요.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데 숙면을 취할 수도 없고 일의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고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안녕하세요. krdondon입니다.
갤럭시 폰에 방해 금지 모드라고 있는대요? 위에 체크 하지 말고 아래 부분에 보면 시간 설정이 있는대 그걸 선택 해서 등록 해보세요.
오후에 예를 들자면 6~ 새벽 4시 까지 해서요 그럼. 어떤 알림도 울리지 않게 되네요. 그리고 그 분 톡 씹고.
요즘 불면증이라 방해 금지 모드 해 놓고 잔다고 하세요 ㅎㅎ;; 그럼 되죠.
즉 잔머리를 써야 합니다 상대가 미친 짓을 하면 나는 더 미친 짓을 해야 되는 거죠.
비 상식적인 짓을 하는대 그걸 다 받아 주고 있으면 정신병 걸려요. 아무튼 잘 해결 하시길 바라네요.
취미를 가지거나요. 전화를 못 받는 퇴근후 알바를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대충.. 핑개 거리를 강재로 만들어서. 제출 ㅎㅎ;; 나 이래서 그래 건들지마 하고 ㅋㅋ.. 머 인사과 아는 분 있으면 고발 해도 되긴 하지만.. 좀 선 넘은 거고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