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이 시작하는 시기는 언제부터 일까요?
아기를 키우다보면 낯가림을 시작하는 시기가
언제부터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낯가림이 없는 아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의 낯가림을 하는 시기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보통 생후6개월 정도가 되면 낯가림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낯가림은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부모와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낯가림 초기에는 평소에 친숙했던 친척,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도 우는 등 난감할 때가 있습니다.
낯가림이 심한 시기에는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후 8개월~18개월 정도 되면 낯가림이 차츰 줄어들며 부모가 눈에 보이지 않으면 두려워하는데 이런 분리불안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낯가림은 보통 생후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에 시작을 합니다. 특히 7개월~8개월무렵에 가장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이시기에는 주양육자와 낯선사람을 구분할수 있어서 낯선사람을 보면 울거나 불안해하는 반응을 보일수 있습니다. 낯가림은 아기의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는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낯가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많이 하는 아이들은 낯가림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아이마다 성격과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낯가림의 정도도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낯가림이 시작은 생후 6개월 경 부터 ~12개월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정상적인 발달 과정 입니다.
낯선 사람이나 친하지 않은 사람을 보면 불안해하거나 우는 특징이 있는데요.
애착을 형성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러운 반응 이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낯가림은 보통 6~12개월 부터 시작이 됩니다.
낯가림은 아이의 성격과 환경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므로,
아이들마다 많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낯가림을 하는 시기를 거칠수도 있고 그냥 지나갈 수도 있겠습니다. 이는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통은 아이들이 약 6개월이 지나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 시기는 아이가 부모님을 인식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부모님을 인식하면서 다른사람들은 조금 무서워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을 계속해서 만나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낯가림하는 모습은 보통 생후 5개월 정도가 지나면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마다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아기가 낯을 가리면서 심하게 울면 그 자리에서 아기를 꼭 안아주고 토닥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상황을 피하면 울음을 금방 그칠 수 있지만 똑같은 상황이 생기면 또 울면서 싫어할 수 있으므로 그 자리에서 안정시키고 다른 사람들이 무서운 상대가 아니라는 걸 인식하도록 해주세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외출을 자주해서 낯선 환경과 사람들에게 노출을 자주 시켜주는게 최고의 낯가림극복 방법입니다.
혹시나 낯선 환경에서 영상을 틀어주는 것은 아무래도 전자기기 영상 매체에 아기를 노출을 많이 시키게 되면 아이들의 뇌에 강한 자극이 가게 되면서 아이의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줍니다. 사실 낮가림이라는게 시간이 가면 점차 나아지는 현상이기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보통 생후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처음으로 낯가림을 느끼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만 3세까지 지속되며, 이후에는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마다 개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발달 상황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일부 아이들은 더 일찍 또는 더 늦게 낯가림을 시작하기도 하며, 어떤 아이들은 전혀 낯가림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점은 각 아이의 성격, 환경 및 유전 요인 등 여러 가지 요소에 기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낯가림을 겪게 되며, 이는 사회성과 인간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 아이가 심한 낯가림을 보이거나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적절한 대처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와의 외출을 자주 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거나, 친구나 가족과 함께 놀이를 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아이가 타인과의 소통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해볼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낯가림은 보통 생후 4-6개월 쯤 부모나 가까운 사람을 알아보면서 낯가림을 시작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기가 낯가림을 하는 건 특별한 증상이 있어 낯가림을 하는 건 아닙니다
외부와 단절이 되고 엄마와 단둘이 생활 하는 경우 낯가림이 많이 생겨 나게 됩니다
외부에 낯선 사람에 대해 노출을 많이 시켜주고 보여 준다면 낯선 사람이나 낯선 곳에 대한 불안감이 좋아
질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아니 다른 사람과 많은 접촉이 있게 되면 낯가림이 없을 만큼 사람들을 좋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