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평균 신혼 부부들이 구매하는 집 비용이 궁금해요
보통 신혼 부부들이 첫 구매하게 되는 집 형태 (매매, 전세, 월세)가 어떻게 될까요? 또한 그 비용의 평균이 궁금합니다.
요즘 시대에 부모님 도움 없이 준비가 가능한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형태는 여전히 전세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대출 금리 변동과 전세 사기 여파로 자가 비중과 반전세 비중이 동시에 높아지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 혜택을 활용해 소형 아파트를 매수하는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목돈 마련이 가능한 부부들이 가장 선호하지만 보증보험 가입이 필수화되면서 조건이 까다로워졌습니다. 고금리로 인해 전세 대출 이자보다 월세가 저렴한 경우나 보증금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월세를 선택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주거 비용은 지역에 따라서 격차가 매우 크며 대략적인 평균치는 수도권 아파트 전세는 평균 4~6억원, 매매는 7~10억원 선에서 첫 집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고 비 수도권은 전세는 2~3억원, 매매는 4~6억원 내외가 평균적인 분포입니다. 신혼부부들은 인프라를 갖춰진 20평형대 소형 아파트를 가장 선호하며 빌라나 오피스텔의 경우 이보다 30~50%가량 낮은 비용으로 시작하기도 합니다. 현실적으로 수도권에서 부모님 지원 없이 자력으로만 집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정부의 금융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불가능한 것도 아닙니다. 요즘 시대에는 본인들의 소득 대비 감당 가능한 원리금 상환액을 먼저 계산 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청약 통장 유지와 특례 대출 자격 요건을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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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지역과 주택유형, 그리고 전,월세, 혹인 자가에 따라 필요비용은 크게 달라집니다. 단순하게 평균이라고 한다면 듀오에서 25년도 조사한 결과에 따른 신혼부부 평균 결혼자금 비용은 3억 6천만원수준이고 이중 3억원이 주택마련 비용에 들어갔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비용에서 신랑이 2억1천만원 신부가 1.5억을 부담한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신혼 주택유형은 아파트가 82%,빌라 8%, 일반주택 5%, 오피스텔 5%정도 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전에는 결혼 후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면 현재는 매매보다는 전세나 월세를 먼저 시작하고 자금 여력이 생긴 뒤에 매매를 하는 과정으로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은 지역에 따라서 편차가 클 수 있는데요... 전세를 놓고 본다면 평균적으로 보면 수도권 기준 6억, 수도권 외곽으로는 4억 가량으로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신혼 초기에는 부모님의 지원을 받아 집을 마련하시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고 천천히 갚아 나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신혼부부 마다 제 각각이라 보시면 됩니다.
부모님에게 도움을 받아서 결혼 증여 1억5000만원 씩 증여를 받아 3억까지 증여받고 나머지 대출을 활용을 해서 10억정도의 아파트로 신혼을 시작을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 각자 조금씩 모은 돈 + 전세대출로 전세로 시작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한 목돈이 없을 경우 월세로 또한 소득 및 자산이 부족할 경우 정부 지원 LH나 SH의 도움을 받는 경우든 현 상황에 맞게 부부가 합심해서 신혼생활을 한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다빈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시에서 중개사무소를 운영하고있는 중개사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혼부부의 경우 주택구입시 대출금리, 한도등의 이점이있습니다.
따라서 주택구입시에 대출이 용이하다는 이점을 이용하여 매매를 진행하시는 신혼부부들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결혼시 양가부모님께 비과세로 증여받을 수 있는 금액이 꽤 높다보니 부모님께 증여를 받아 주택을 구매하시는 신혼부부들이 대다수 입니다. 제경험상, 부모님의 도움없이 주택을 구매하는 신혼부부는 10쌍중에 1쌍정도 였습니다.
전세, 월세로 신혼집을 구하시는 신혼부부들이 숫자로는 당연히 훨씬 많습니다.
서울시 기준 아파트 평균 전세가도 정말 고가입니다. 따라서 주택구매가 어려운 대다수의 신혼부부들은 월세나 전세로 신혼집을 구한다는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서울시 기준 아파트 전세가의 평균액은 6억5천~7억원인 점도 첨언 드리겠습니다.
보통 신혼 부부들이 첫 구매하게 되는 집 형태 (매매, 전세, 월세)가 어떻게 될까요? 또한 그 비용의 평균이 궁금합니다.
요즘 시대에 부모님 도움 없이 준비가 가능한가요?
===> 우선적으로 부모님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매입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임대차유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개인별 경제여건에 따라 판단이 필요한 사항니다.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평균 비용 (2024~2025 체감 기준)
전세
서울: 3억 ~ 6억
수도권: 2억 ~ 4억
신혼 평균 체감: 약 3~4억
월세
보증금: 1천 ~ 1억
월세: 60 ~ 120만원
신혼 평균: 보증금 3천~5천 / 월 70~100만원
매매
서울: 6억 ~ 10억+
수도권: 4억 ~ 7억
신혼 첫 매수 평균: 약 5억 ~ 7억
부모 도움 없이도 가능은 하지만 서울 매매는 어렵고 수도권 or 전세가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신혼부부의 약 80% 이상이 아파트 거주를 희망하며 실제 첫 집 마련은 자가 41% , 전세 40% 비중으로 비슷하게 나타납니다. 고금리 영향으로 순수 전세보다는 보증금을 낮춘 월세나 반전세 비중이 최근 15%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전국 평균 약 3억 2천만원이 필요하며 서울은 약 3억 8천만원 이상의 자금이 소요됩니다. 신혼부부의 87%가 대출을 끼고 집을 구하고 있으며 평균 대출액은 약 1억 8000만원으로 집값의 절반 이상을 빌리는 구조입니다. 집값이 너무 높은 곳은 현실적으로 부모님 도움 없이 서울 내 아파트를 자력으로 구매하기는 힘들 수 있지만 도움 없이 시작하는 분들도 많으며 주로 신생아 특례 대출 같은 2%대 저금리 정책 자금을 활용하거나 서울 외곽 및 경기도의 3~5억원대의 급매물이나 청약을 공략하는 방식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신혼부부 첫 주택 마련은 전세가 주를 이루며 평균 비용은 3억 원대입니다. 부모 도움 없이도 대출과 저렴한 옵션으로 가능하지만 자금 여력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전세를 60% 이상 선택하고 매매를 30~35%, 월세를 10% 미만으로 선택하신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부모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대기업 맞벌이 부부는 부모 도움 없이 부동산을 매입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신혼부부들의 구매나 임대 형태는 다양하지만, 내 집마련이 부담스럽거나 업무상 이유 등으로 전세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세 다음으로는 매매가 강세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양측 부모님께서 도와주시는 경우가 많거나 결혼을 늦게 하여 자금여력이 있는 상태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형태입니다.
월세는 가능하면 고정비 지출을 줄이고자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두명이 신혼살림을 차리기 위해서는 일정이상의 공간이 필요한데, 신혼부부 대출 등을 활용하면 전세대출금이나, 주택담보대출의 이자가 월세보다는 덜 나오기 때문입니다.
문의사항에 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