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 한라, 금강, 천하 장사는 씨름에서 체급별로 부르는 명칭입니다. 백두장사는 가장 무거운 체급에 해당하며, 그 다음으로 한라장사, 금강장사, 천하장사 순으로 내려갑니다. 각각의 이름은 한국의 대표적인 산이나 상징적인 자연물을 따서 정해졌는데, 체급을 구분하는 동시에 씨름 선수들의 최고 영예를 나타내는 칭호로 쓰이고 있어 전통과 권위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든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씨름은 한국 고유의 스포츠라 더욱 의미가 깊고 흥미로운 분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