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년정도 지났습니다.파열이
완전파열인데
첫의사가그냥 있어보라고해서
보존적치료로 혼자서 강행하였고
1년반개월동안은 무릎을 만지면 혼자서 오두방정떨듯
움직임.
현재는 근력운동을많이해
무릎의 움직임이 많이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통증은 예전보다는없으나
1. 보호는 안차고 나갈시 30분내지 1시간이상 걸으면 무릎의피로감이느껴집니다.
2.좀많이걷거나 달리기, 이런걸 할시에 무릎에서 뼈가 부딪치는소리(관절염증상)이 납니다.
- 이부분에서 신체감정시 대학병원에서 물어봤으나 이상은 없는것이라고 합니다.
다리의 컨디션이 1시간이상 걸으면 피곤해지거나 무릎에서소리가 나거나
이런 정도인데, 일단 무릎의 동요는 조금있다라고
진단받았으나
이게 수술을 해야되는지 안해야되는지
감이안옵니다.
정석적으로는 완전파열이면
하는것이낫고 제가 나이가 젊다보니무조건
하는게 낫다 라고는 하는데
수술이란게 잘되면 좋지만 안됬을떄는
지금보다도 못한 상황이나올수도있다고하오니
완전파열이라도 무릎의 동요가 적다면
수술을안하기도하나요?
저같은경우에 무릎의 동요가 적어도 무릎이 항상 피로감이
있는것같고 조금만 달리기, 이런걸 할떄는
무릎에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어떻게해야될지를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