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통 모르는 동네로 가면
나한테 우호적이지 못하다는 기분을 받는게 일반적인가요?
조금 그런 느낌이 드는데 기분 탓인가 싶어서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아무래도 낯선환경으로 인해서 그런 기분을 느끼는것같아요 최대한 익숙한곳으로 가보세요
안녕하세요. 서울고무신입니다.
이사를 간건지
타지의 일시적인 방문인지 모르겠으나,
폐쇄적인 분위기가 드는 곳도 있긴해요.
타향도 정이들면 고향이란 말도 있는데
사람 ..동네분위기 나름이지요.
텃세 심한곳은 정말 장난아닙니더.
안녕하세요. 시침과 분침이 함께입니다.
처음 가는 동네에 가시면 일단 모든게 낯섭니다. 사람들 시선도 그렇고 내가 즐겨 먹는 음식 또는 상품들이 뭔가 비싸고 낯설게 보입니다. 하지만 보통적으로 느끼는 감정이지 그 사람들이 예전처럼 지역 감정을 가지거나 억하심정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러니 마음을 편히 가지고 가지시고 밝은 얼굴로 돌아다니시면 친절한 사람들을 맞이하게 될 겁니다. 여행 즐겁게 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결한아비109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그럴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어요 어떤 동네는 이국적인 분위기에 젖어 마치 새롭고 즐거운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당연히 기분탓이죠 잘 모르는 동네라서 그렇습니다 아는 동네면 자신감이 붙어서 지리적으로 잘아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