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꼭 팔아야 하는 근린상가주택이 있는데.. 안나가요..

엄마가 혼자 꾸려나가시기 힘들어지셔서 꼭 팔아야 할 근린상가주택이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 경기때문인지 매매가이루어지지 않아서 걱정이 큽니다.

시골이기는 하지만 바로 옆에 18홀cc와 6홀 퍼블릭이 있고 주변 풍경도 나름 지대가 높아 다 보이는 곳입니다.

참고로 집에서 일출과 일몰을 다 볼 수 있고 업종만 변경하시면 장사도 잘 되는 곳인데 힘드네요.

예전에 아빠가 살아계실때에는 저희도 제법 장사가 되었었는데 돌아가시고 난 지금 엄마 혼자 꾸려나가시러니 이곳저곳 다 아프셔서 문을 닫는 날이 많아졌거든요. 입원도 하시고 병원도 다니시느라..

그렇다고 제가 같이 도와드리기에는 저도 아이가 있다보니 그것 또한 여의치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상황을 보니 단순히 안 팔린다 문제가 아니라

    지금 방식 그대로는 매수자가 매력을 느끼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일반 주택 구매자 보다는 특화된 수요층을 겨냥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예시:

    골프장 앞 브런치 카페 최적,뷰 좋은 카페 / 노을 맛집,소규모 펜션 + 카페 가능

    그냥 건물 광고보다 이런 업종으로 광고를 해보시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주변 부동사에 의뢰를 해서 매도를 의뢰를 하고 주변 시세보다 조금 싸게 매물을 올리게 되면 매수에 관심이 있는 매수자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최근 워낙 경기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쉽게 부동산을 매입을 해서 장사를 한다고 덤비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쉽게 매도를 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여기저기 광고 및 홍보를 하는 것도 괜찮고 골프장에 문의를 해서 매입의사등을 타진하는 방법등 주변 소유자들에게 홍보를 하는 것도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시골 및 지방은 공급이 많고 구매자는 귀촌, 전원주택 + 임대, 업종 변경 목적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시점의 장사 수익 보다 전망, 입지, 용도 변경 가능성을 보고 오니 지나치게 높은 가격 대신 장기적으로 활용 ㄱ능한 적정 가격을 말하시면 1~2명 이라도 관심이 생기도 가격을 조금 더 올리거나, 조건을 조정해서 성공 가능성을 이야기 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가격을 재조정 하시고 중개사에게 잘 팔아 달라고 귀뜸을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