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편찬으셔서 안스러워요?
울엄마람 함께 생활한지 10개월
정도 지났네요 ㅠㅠ
건강하셨었는데 자꾸만 속상한일
생겨서 맘고생하시다 병이났네요
화병 같기도하구요 연세가 88세라
아푸실때도 되었구나 생각도 들어요
근데 밥을 통못드셔서 돌보기 힘들어요
한약도 드시면 속이 울렁되고
음식은 속에서 안받는듯해요~
큰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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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래도 정정하신 모습을 계신 것 같습니다.
건강 검진을 받아보시지 않으셨다면 한번 진행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건강하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조금 더 마음이 단단해 지실 수 있으실 것 같고,
혹시라도 편찮으신 곳을 알게 된다면 빨리 치료를 할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