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람 함께 생활한지 10개월
정도 지났네요 ㅠㅠ
건강하셨었는데 자꾸만 속상한일
생겨서 맘고생하시다 병이났네요
화병 같기도하구요 연세가 88세라
아푸실때도 되었구나 생각도 들어요
근데 밥을 통못드셔서 돌보기 힘들어요
한약도 드시면 속이 울렁되고
음식은 속에서 안받는듯해요~
큰병원을 가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