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언제 실제로 항복을 하였고 항복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한데 알려주세요
세계2차대전때 일본에 원폭이 떨어지면서 일본은 한복을 했는데 독일은 언제 실제로 항복을 하였고 항복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궁금한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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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태평한관수리81입니다. 유럽전선에서 서쪽에서는 미국, 동쪽에서는 소련이 압박해왔습니다
소련이 베를린을 점령하게되면서 히틀러가 자살하게되었고 그 이후로 독일이 항복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독일이 2차대전에서 항복을 선언한 것은 1945년 5월입니다.
항복을 한 것은 전황이 독일에게 불리하게 돌아갔지 때문이며 결정적 계기는 뭐니뭐니해도 4월30일 히틀러의 죽음이죠.
안녕하세요. 치르치르입니다.
독일은 1945년 5월 7일, 독일군 최고사령부인 베를린 근교 라이히트렌더크(Lichterfelde)에서 수뇌부 대표들이 연합군에 대한 무조건 항복서를 서명하여 실제로 항복했습니다. 이로써 제2차 세계대전은 유럽전쟁에서 끝이 났어요.
계기는 당시 독일군이 동부전선에서 막대한 인력과 물자를 잃고, 서부에서는 연합군에게 패배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또한, 라인 강을 넘어 미군이 진출하는 등 독일의 전쟁 상황이 점점 악화되어 항복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의 항복과는 별개의 사건이므로, 독일의 항복과 일본의 항복은 서로 다른 시기와 상황에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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