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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왈라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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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잎 끝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는 이유

올 여름 무럭무럭 자라나던 식물들이 최근 들어 잎 끝 부분이 갈색으로 변하고 있어요ㅠ 이유가 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요?!

너무 덥고 뜨거운 날씨 탓에 잎이 타는 걸까요..? 아니면 과습..?ㅠㅠ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류경범 전문가

    류경범 전문가

    CELL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과습이나 건조, 고온 및 직사광선에 의한 햇볕 데임은 증상이 조금 다르게 나타납니다.

    먼저 과습의 경우 잎 전체가 노랗게 변하면서 잎 끝이 갈색으로 마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잎이 흐물거리거나 줄기가 물러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건조의 경우 잎 끝이 바삭하게 마르고, 심하면 잎 전체가 쭈글거리거나 시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고온이나 강한 직사광선에 의한 경우 잎 끝이나 햇볕을 직접 받는 부분이 하얗게 타거나 갈색으로 변색됩니다. 화상의 흔적이 명확하게 나타나며, 잎이 마르고 바삭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상으로만 본다면 최근 고온으로 인해 흙의 물이 부족한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네, 질문주신 것과 같이 여름에 식물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은 식물 관리에서 흔히 관찰되는 문제로, 여러 가지 환경적·생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선 주요 원인으로 '수분 스트레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뿌리 주변 토양이 항상 축축하면 뿌리가 산소 부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이로 인해 수분 흡수가 불균형해지고, 잎 끝부터 갈색으로 마르기 시작하며 반대로 공기가 매우 건조하거나 토양 수분이 부족할 때도 잎 끝부터 시들고 갈변합니다. 또한 여름철 직사광선이나 뜨거운 공기 온도 때문에 잎이 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잎 끝 세포가 손상되어 갈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특히 화분 식물은 토양 온도가 지면보다 빨리 올라가면서 뿌리 손상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물 속 용존된 미네랄(특히 질산염, 염화나트륨 등)이 토양에 많이 남으면, 잎 끝 세포가 손상되어 갈색으로 변할 수 있는데요, 이는 일반적으로 수돗물에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거나 비료를 너무 자주 주었을 때 나타납니다. 마지막으로 질소 과다 또는 칼륨 부족도 잎 끝 갈변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 성장기에는 질소 부족보다는 칼륨 부족으로 잎 끝부터 마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처 방법으로는 흙 표면이 말랐을 때만 물 주기, 배수가 잘되는 화분 사용, 화분 받침에 고인 물 제거, 한낮 직사광선을 피하고, 밝은 그늘에서 관리, 특히 화분 식물은 뜨거운 여름철에 실내 또는 반그늘로 이동하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식물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하는 주요 원인은 과습, 건조, 영양 불균형 등입니다. 흙이 항상 축축하면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해 잎 끝이 변색될 수 있고, 반대로 너무 건조하면 수분 부족으로 끝부분이 타들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과할 때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므로, 식물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물 주기 조절, 통풍 개선, 필요한 경우 영양분 보충 등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잎 끝 갈변은 주로 수분 불균형, 과습이나 건조스트레스 등에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통 고온이나 강광선에의한 증산과다, 염류축적때문에 발생할수있으니

    직사광선에 너무 오래두지않거나 수분을 충분히주고 배수도 잘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사진을보면 창틀에 가까이 오래둔것으로 보이는데, 긴시간동안 햇빛을 오래받아서 발생한 현상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성현 전문가입니다.

    식물 잎 끝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는 주된 이유는 수분 부족, 과다한 비료, 건조한 공기, 뿌리 손상 등으로 인한 수분 불균형 때문입니다. 또한 병해충 피해나 환경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잎 끝이 타들어가듯 갈색으로 변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