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 부터 일용직이랑 단기알바를 많이 다녀봤는데요 원래 했었던 알바들은 말했던 시급이랑 맞춰서 입금날짜에 바로 들어와서 이번에도 그럴줄알았어요.
이번 일은 주 1일 5주간 일7만원 해소 총 35만원을
받기로 했던 알바였어요.
안전관리요원으로 알바했는데 돈을 계속 안주더라구요
근로계약서도 안쓰고 알바 끝난날짜보다 한달뒤인 오늘 돈을 받았는데 처음에 1일 7만원 구두로 얘기했던거랑 달리 막상 돈 받으니 9630원 최저시급으로 들어왔어요.
(원래는 35만원 오늘 들어온건 28만8천400원)
이거는 노동청에 신고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