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성 관세사입니다.
경제학의 경우 전문 분야가 아닌 관계로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다만, 질문자분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 있어 내용 공유드립니다.
http://www.tesat.or.kr/bbs.frm.view/tesat_study?no=11693
국제수지(balance of payment)란 일정 기간 자국과 외국 사이에 일어난 모든 경제적 거래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통계로 크게 △경상수지 △자본수지 △금융계정으로 나뉜다. 한 나라 안의 생산은 한 나라 경제주체들의 소득 및 지출과 항상 일치한다. 또 이는 국민소득과 사후적으로 항상 같게 된다. 이를 식으로 나타내면 Y(국민소득)=C(소비)+I(투자)+G(정부지출)+NX(순수출)=C(소비)+S(민간 저축)+T(세금)이다. 식의 공통된 것을 빼고 좌변에 투자지출을 놓고 정리하면 I=S+(T-G)+NX이다. 즉 국내투자는 국내저축+국외저축(순수출)으로 국내저축이 국내투자보다 크면 순수출은 항상 0보다 크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