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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해 공부를 할 때, 왜곡이 된 역사인지 옳게 된 역사인지 어떻게 판단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역사는 기록한 사람에 따라 역사가 왜곡될 수 있다고 하던데요.

역사에 대해 공부를 할 때, 왜곡이 된 역사인지 옳게 된 역사인지 어떻게 판단하여

공부를 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권기헌 전문가

    권기헌 전문가

    가람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역사사료들을 크로스 체크 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라 생각되네요. 주변 나라들의 사료들과 완전히 다른 내용을 말하는데 혼자만의 사료를 가지고 이를 통해 역사를 이야기 한다면 진실된 내용이라 할 수 없는 것이죠. 무엇보다 현대 사회의 이익을 위해 뻔히 보이는데도 역사적인 사건이나 내용을 아전인수 격으로 왜곡한다면 이또한 거짓임이 보이게 됩니다. 글을 쓰면 쓸 수록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거짓이 생각나네요. 동국공정이나 서북공정 같은 중국의 역사왜곡, 일본의 구석기시대 거짓 유물 까지...

  • 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역사를 공부할 때 그 내용이 왜곡된 것인지, 옳게 기록된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이 필요합니다.

    첫째, 다양한 사료(기록)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설명이 서로 다른 여러 기록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보면, 어느 쪽이 사실에 가까운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1차 사료(당시 사람들의 기록, 편지, 신문 등)는 왜곡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둘째, 역사적 맥락을 고려해야 합니다. 어떤 사건이 일어난 당시의 사회, 정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해야 그 사건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판단하면 오해하거나 왜곡된 해석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역사를 서술한 사람의 관점을 의심하는 비판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역사책이나 강의는 집필자나 강사의 가치관, 이념, 정치적 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가’, ‘어떤 목적으로’ 이 역사를 기록했는지를 생각해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