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배변 강아지 배변 마려움 캐치법.

실내배변 강아지였다가 실외배변으로 바뀌게 됐는데 제가 자고있을 때나 강아지가 마려운 걸 제가 못 알아챘을 때는 집에서 싸요

근데 가끔 짖거나 낑낑 거릴 때가 있는데 이럴 때마다 배변을 하고 싶은 건지 놀아달라는 건지 구별할 수가 없어서 오늘은 10번이나 나갔어요... 실외배변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마려운 걸 어떻게 캐치하고 나가시나요? 오늘 많이 나갔다와서 짖던 게 다른 요구성 짖음인 줄 알고 무시했더니 결국에 이불에 쉬도 했어요ㅠㅜ

실외배변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은 하루에 몇 번 나가시는지, 마려운 걸 어떻게 캐치하는지, 요구성 짖음이 배변인지 어떻게 구별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들이 주로 싸려는 시간대가 있을거에요.

    그리고 실외배변을 하는 친구들은 보통 마려울때 현관앞에서 나가자는 식으로 표현을 합니다.

    현관에 강아지용 벨을 설치해서 배변하러 나갈때 강아지에게 누르게한다음 나가보세요 ㅎㅎ

    반복교육을 하면 강아지가 배변이 마려울때 벨을 누르게 될것입니다 ㅎㅎ

  • 실외 배변 강아지의 배변 신호를 명확하게 파악하려면 일정한 산책 시간을 정해 생체 리듬을 만들고 현관문 앞을 서성이거나 보호자를 빤히 쳐다보는 등의 특정 행동 패턴을 관찰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성견의 경우 하루에 최소 이회에서 삼회 정도 규칙적인 시간에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으며 식사 직후나 자고 일어난 직후에 배변 활동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짖거나 낑낑거리는 행동이 배변 요구인지 놀이 요구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때는 반려견이 현관문이나 밖으로 나가는 통로 주변을 맴도는지, 코를 바닥에 대고 냄새를 맡으며 서성거리는지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요구성 짖음을 무시하기 전에 먼저 규칙적인 산책 일정을 소화했는지 점검하고, 반려견이 문 앞으로 다가가 앉거나 벨을 누르면 밖으로 나가는 식의 명확한 의사소통 훈련을 따로 진행하면 불필요하게 여러 번 나가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