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룡유회 (亢龍有悔)'는 중국의 고사성어로 <주역>의 "항룡유회 영불가구야’(亢龍有悔 盈不可久也)"에 유래되었습니다. 너무 높이 올라간 용이 불운하다는 것은 가득 찬 상태가 오래 지속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항룡유회 (亢龍有悔)는 "높이 올라간 용이 후회하게 된다.'라는 의미입니다
황제나 임금 같은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 하루도 편할 날이 없고 백성들의 마음이 떠나 다스릴 백성이 없으며, 신하와 참모가 많아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순간부터 이미 자신의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정하면 후회할 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한다는 교훈이 담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