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친한 친구에 속하는 친구의 아버지가 어제 돌아가셨습니다. 너무 건 거리이고 회사일 때문에 내일 못가는 상황인데 전화상으로 위로의 말을 해줘야 하는데 어떤 말들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