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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1,000건의 질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아빠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마음껏 미워하지도 못하겠어요제 고민은 이전보단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하긴 해요.아빠는 고집이 정말 쎄신 편이세요.동시에 정이 굉장히 많으시고 그만큼 저희에게 많은걸 알려주려고 하세요. 원체 말이 긴 대다 반복하며 말하니 같이 나가면 차 안이 조용할 때가 없을 정도에요.하지만 방금 말했던 것 처럼 정말 저희를 위하시고 희생하세요. 또한 그렇게 잔소리를 많이 하시는 이유를 알기에 그 사실만큼은 싫지가 않아요그런데 문제도 바로 그 점이에요. 잔소리가 많은 만큼 저희가 안지키는 부분도 있겠죠. 바로바로 따르지 않는 제 잘못도 명백하지만 반복해서 지키지 않을 시 아빠의 말이 과격해요.자신의 말을 무시하는건지 혼란스러워 하시기도 하고 답답하시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 병신이가?' 이런 말이 튀어나올 때도 있어요.공부 관련해서 고생을 하셨어서 성적에 대한 강박도 있으세요.성적이 안좋은 날 성적표를 받아와 3시간을 혼납니다. 그때마다.필통안에는 뭐가 있어야 하고까지 챙기셨어요. 까먹을가봐 들고 있는 컴퓨터용 사인펜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또 병신이냐는 소리를 들었어요.말해야 할게 너무 많은데 쉽게 정리가 안 되네요.매일 욕하시는건 전혀 아니에요.(참고로 싸울때는 제가 일방적으로 아빠의 말을 듣고 어,응 대답하는 편, 그러면서 도중에 아빠 감정이 격해져서 의자를 쾅쾅내리치거나 하면 가만히 있거나 그래요. 그런 행동도 위협으로 다가오는데 그걸 모르시나 봐요)아주 가끔 너무 화가 나실때 그러시는데 자신은 평서문을 쓰지 않았으니 욕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희한때는 씨이.. 와 씨발은 같다고 뭐라하시면서)뭐 그건 그렇고 제가 제일 고민인건 그거에요.아빠랑 멀어지기 시작한건 중1때이고 그때는 나쁜뜻 없이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몰라서 몇번 창밖을 내다보았었어요. 진짜 진심은 아니였고.그 이후부터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때문에도 싸워왔고 점점 멀어지면서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기 시작했어요. (어릴때부터 바로잡기 힘드니 혼낼땐 울면 안된다는게 한몫한것도 같아요. 중학교 들어오며 딱 한번, 엄마품에 안겨서 엉엉 울어봤어요. 엄마의 위로 때문인지 아빠가 제 손을 잡았다고 떨어댈 정도로 그 시간 그 상황에서는 힘들었어요. 이제는 가족 앞에서 눈물을 보이는게 이상하게 느껴집니다)이후부턴 엄마나 외할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꼭 들어야 했고 매번 안겨야 했고 입술을 떼는 강도도 정도도 점점 심해졌어요.물론,그것도 지금은 좀 나았습니다.하지만 아빠와 친밀해졌다는건 아니였고그런만큼 매번 수차례 혼나면서" 아빠한테 나중에 혼나서 또 상처받을 바에야 그냥 평소에도 가까워 지지 않고 거리를 유지하는게 낫겠다" 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런게 쌓여서인지 지금은 아빠가 집에 있으면 불편하고 같이 밥을 먹으면 정면을 안봐요. 차를 타도 창밖만 내다보고 아빠랑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불편해졌어요.저번에는 혼나는 도중 태어났을때부터 보던 아빠가 초면인것처럼 느껴지는 신기한 경험도 해봤습니다 (누군가가 처음 아빠를 보면 이런 느낌이겠구나~하는거요)근데 아빠가 정이 많은걸 알아요. 저희를 위해서라면 심장도 떼어낼 분이시라는걸 분명히 알아요. 그와는 반대로 저와는 성격이 안맞는것도 예민한것도 또 제가 지적해주신걸 안지킨다는것도 알아요.또 그럼에도 아빠 잘못도 있다는건 압니다.그래서 아빠를 미워하지도 못하겠어요.방금 혼났어도 내일이면 또 아빠가 그때보단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상황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다시 친해지고 싶다가도 후회할때면 힘들고, 말하시면서 이 모든게 결국 내가 공부하지 않아서라는 생각이 들 때면 자괴감이 심하게 들어요.아는분께 상담하면서 아빠한테 혼난 이야기 하다 눈물이 나왔는데 그걸 참으려고 왼쪽 손등을 오른쪽 손톱으로 누르다 몇달 가까이 흉터비슷한게 졌을 정도에요.제가 이 글을 올리는건 누군가가 들어줬으면 좋겠어서 그러는거 같아요. 참고로 심리불안에는 어린이집때부터 친구이던 애가 배신해 은따가 된 영향도 컸을 거에요. 아빠 때문만이 아니라.중1때는 위클래스에도 여러번 가봤지만 부모님한테 말이 전해지기도 하고 어차피 아빠를 멀리하는데 합리화할만한 말을 듣고 싶은 제 목적도 이룰것 같지 않아 안가요.지금은 사정때문에 아빠와 조금 떨어져 살며(불화는 아님) 상대적으로 많이 괜찮아졌습니다.이전처럼 학교에서 입한번 안떼고 있다 오는날도 없고 친한 친구도 사귀었어요.그럼에도 혼나면서 "그래, 결국 나 때문이지"하는 생각이 들 때면 힘듭니다.이걸 왜 쓰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언젠가 말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였는데....모르겠네요.오빠는 성격이 되게 좋은 편인데 아빠때문에 고등학교 기숙사를 들어갔었어요. 아빠는 진짜 사소한거에도 예민하시고 본인의 아들인데도 그런 부분은 욕하시고 용납 못하실 정도로요. 오빠니까 기숙사로 끝났지, 엄마마저 아빠같았으면 정말 가출했을 겁니다.엄마아빠 사이가 나쁜편은 아니에요. 그냥 딱 일반 가정집 정도.지금은 정말 많이 괜찮아졌지만가끔이지만상처는 받을대로 받고미워하지도 못하고말하지도 못해서 지껄여 봅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숨을 쉬기 힘들다는 중학생 아들하다고 하네요.해서, 심장내과, 신경과(뇌파검사),이빈후과등을 다녀왔는데 모두 정상소견이었어요.숨을 깊게 몰아서 쉴때는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그런 경우가 있어요. 저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장난을 치면서도 그렇구요.기분이 엄청 좋은날에도 티비보며 웃고 떠들다가 또 숨을 그렇게 쉬어요. 자신이 인지를 못할 때가 많이 있어요학교생활도 원만하고 가정도 평온한 가정입니다. 아이도 학교가기를 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하구요.집에서도 누나들이 두명이나 있고 아빠랑 관계가 좋아서 여행도 자주 다니거든요.저는 이 문제가 아이의 심리적인 문제인지 정신의학쪽의 문제인지 생물학적 문제인지 궁금해졌어요.어느병원을 가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대학병원을 가서 정밀검사를 해봐야 하는걸까요?답답한 마음에 글올려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텔레비전에서 심폐소생술장면이나오면 심장이빨리뛰고 숨쉬기곤란한데 괜찮을까요?아빠가 얼마전 돌아가셨는데 제가 119부르고 출동을늦게해서 그동안 제가 심폐소생술을 했어요 그후 텔레비젼에서 그런장면이 나오거나하면 심장이 빨리뛰고 숨쉬기곤란하고 채널을 돌려버리는데 저 괜찮을까요?
- 내과의료상담Q. 고혈압 합병증인지 아니면 다른과 진료를 더 봐야할까요?아빠는 동네병원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약 복용중이시고, 콩팥기능도 (입원했던 병원에서 15%라함)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추석전 밤에 호흡곤란이와서 대학병원 입원후 퇴원하셨는데요... 호흡곤란은 이뇨제드시면서 조금 나아지셨는데 혈압약은 드셔도 180이 나온다고 합니다. 게다가 밤에 잠도 못자고 못잘땐 정신혼미할정도로 불안하시다고 합니다. 잘때도 꿈을 정신없이 꾼다고 하시네요..지금 입원했던 병원에서 심장내과, 신장내과 진료를 보고있는데요 다른 진료를 (예.신경쪽 진료) 더 봐야할까요? 아니면 혈압이 너무 높아서 저런증세가 있는걸까요? 고혈압 합병증도 있다고 해서 답답하고, 걱정되서 주절주절 질문올립니다.
- 내과의료상담Q. 화이자 접종 17일째 미열 복통 있습니다. (좋은글 많이 달아 주세요ㅜㅜ)후 이번에 재발한것 같습니다.정신과 약 타다 먹고 있습니다.심장 쪽 문제 없고, 머리쪽도 문제 없습니다.꾸준한 미열 (37.2 에서 37 .4 또는 5 간혹 7,8 올라가네요)가슴쪽도 조용제로 시티 찍었습니다.찝찝함에 월요일 복부 초음파 진행 하려고 합니다.체력이 많이떨어진거 같고…그놈에 담배는 아직도 태우고 있습니다.많이는 아니지만 적게..간수치 80?90? 간수치 내려가는 수액 치료 받고 있고 항생제 하루 3번 맞구요노란수액 (비타민?영양제?) 맞구요.타이레놀 하루에 한알씩 복용중 간장약과 함께.오늘 퇴원 하려고 수습 밝다가 포기 하였습니다 . ㅜㅜ열이 이렇게 오래 가는 이유가 멀 까여…좋아라는 믹스 커피도 안 마시진지 20일은 된거 같은데술도 안먹습니다 원체…답답하고 힘들도 슬프고아이들 보고 싶고(두 딸냄 아빠임)출근 못 하는 회사도 걱정이고제가 좀 성격도 그렇고 아플때도 그렇고 (엄살있음)예민한 편 입니다…머리털 나고 30대 후반에 젤 아프네요ㅜㅜ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아이들이 생기고 나이가 들면서 건강염려증이 심해지는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나요?지금 39살 아이둘 아빠입니다.최근 왼쪽 가슴이 자주 아파서 여러군데 병원을 다녀봐도 심장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는 하는데 크게 호전되지 않네요그런데 신체적으로 몸이 안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생각해보면 신체적인 문제보다는 정신적으로 너무 건강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ㅜㅜ총각때랑 애들이 없을때는 괜찮았는데 아이가 둘이나 생기고 나니깐 자꾸 내가 잘못되면 어떻게 하나라는 마음에 너무 건강에 대해서 걱정을 하는것 같습니다. 뭔가 좋은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 내과의료상담Q. 아스트라제네카를 곧 맞는데 괜찮나요저희 아빠가 곧 맞는데 심장세동이 있어 걱정입니다.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하는데 괜찮은지, 타이레놀을 먹어도 되는지 또 다른것이 괜찮은게 있다면 뭐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위로가 될수 있는 말을 알려 주세요친구 아버지께서 심장 마비로 돌아 가셨는데 아빠가 돌아가신 집에 무서워서 못 들어 가겠데요.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먹지도 못하고 곧 쓰러질 것같아 불안불안 합니다뭐라고 위로 해주면 좋을까요?
- 일본여행Q. 부모님의 첫 해외여행인데 저도 모르겠어요 sos!아빠는 해외 경험이 있으시지만 엄마는 처음인데 두분이서 여행가신대요.. 온천여행으로 2박3일 4월 초에 가려고 하는데 일정을 짜달라고 하시는데 사실 저도 학교에서 단체로 가본게 다라서 정말 무지한 상태입니다…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찾아야할지 막막해서 … 도와주실 분을 찾아요😭 연세는 50대중후반 벚꽃구경 겸 온천여행 가능할까요? 가장 성수기인 것 같은데.. 패키지로 그냥 찾아보려고 해도 잘 모르겠어요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숨을 이상하게 쉬는 이유를 알고싶어요?하다고 하네요.해서, 심장내과, 신경과(뇌파검사),이빈후과등을 다녀왔는데 모두 정상소견이었어요.숨을 깊게 몰아서 쉴때는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그런 경우가 있어요. 저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장난을 치면서도 그렇구요. 기분이 엄청 좋은날에도 티비보며 웃고 떠들다가 또 숨을 그렇게 쉬어요. 자신이 인지를 못할 때가 많이 있어요. 그냥 입을 크게 벌렸다 오므릴때가 있어요.학교생활도 원만하고 가정도 평온한 가정입니다. 아이도 학교가기를 좋아하고 친구들도 좋아하구요.집에서도 누나들이 두명이나 있고 아빠랑 관계가 좋아서 여행도 자주 다니거든요.저는 이 문제가 아이의 심리적인 문제인지 정신의학쪽의 문제인지 생물학적 문제인지 궁금해졌어요.어느병원을 가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대학병원을 가서 정밀검사를 해봐야 하는걸까요?정말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