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결혼
- 연애·결혼고민상담확다물어버린다조심해라서로 마음있구요 근데 제가 카페나올 때 그녀의 대충대충한 인사에 대해 한마디 했네요제가 카페에서 나올 때 (밤 10시 반)는 손님이 거의 없어요 그녀는 바리스타. 저한테 마음이 있어도 왠지 모르게 대충 인사를 하는거에요(자기 딴에는 좋아하는 티, 아쉬워하는 티 안내려구?) 등지고 인사를 하지않나, 구석텅이에서 대충대충, 인사를 거의 신경 않슴.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어제는 카페가서 이 문제에 대해 짚고 넘어가려 했죠. 거의 두시간 동안 그녀에게 인사를안했어요 ㅋㅋㅋ 그녀 제 눈치보고 있는 거 다 알앗죠. 이후에 그녀에게 가서, “얼굴보고 인사하러 지금 왔어요. 인사하려면 저 구석텅이, 이 구석텅이,등을 지지 않나…”그녀가 움찔하더라구요. 하필 그녀 동료 새로 왔는데저한테 무한관심ㅠㅠ 어떡하든 신경안쓰고 거의 그녀에게부탁하고 말시키고…밤에 저 할일 다 마치고 나오는데 ㅋㅋㅋ 그녀가 제 얼굴보고 인사하려고 저 있는 쪽으로 오더라구요. 오랜만에 크게 “안녕히 가세요. 안녕히 가세요!!”라고 하더라구요.서로 좋아하더라도 제가 말해야 할 것은 말해야 하더라구요!!!답변자님들 저 잘했죠??? 바로잡을 건 바로잡아야죠??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매우나아가는기획자짝녀가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안녕하세요. 일본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인 남학생입니다.약 200명 정도 되는 서클에서 활동하고 있고, 그 안에서 INFJ 성향의 일본인 짝녀도 같이 활동중입니다. 서클내에 그룹이 여러개가 있는데 같은 그룹에서 함께 반장 역할을 맡고 있다 보니, 괜히 제가 먼저 다가갔다가 그룹의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까 봐 지금까지는 크게 호감을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저만 몰래 좋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발렌타인 때는 따로 못 만났고, 17일 서클 활동 때 얼굴을 봤습니다. 그날 제가 작은 초콜릿을 하나 건넸는데, 짝녀가 웃으면서 받아주더라고요.그 후에 둘이 같이 걸어 나오다가 그 친구가 저에게 “발렌타인 받았어?”라고 물어봤고, 저는 못 받았다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너는 받았어?”라고 물어봤더니, 그 친구가 “나는 너한테 받았잖아ㅎ”라고 말했습니다.3월 초에 이 그룹으로서 마지막 활동이 있는데, 그날 끝난 후에 따로 불러서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볼 생각입니다.이 상황에서 그 말은 호감의 신호일까요? 아니면 그냥 예의상 한 말일까요? 일본인이라는 점과 INFJ 성향을 고려해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4명이 답변했어요
연애·결혼고민상담활달한오징어264다정하지않고 대화안되는남편 계속 살아야할까요연애때랑 신혼때와 달리 대화가 잘 안되고 다정하지 않는남편 같이 계속 살아야할까요 임신을 해도 뭐 똑같고 호르몬때문인지 더 미워지네요6명이 답변했어요- 연애·결혼고민상담뽀얀굴뚝새243돈문제로 부부간 다툼이 있었습니다. 다투면 왜 나가버리는 걸까요?어제 언성이 커지고 저는 화가 나니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잘 안 싸우는데 어제는 아무것도 아닌 걸 가지고 언성이 높아지고 서로 감정이 격해졌던 거 같습니다. 남편은 왜 열받았다는 핑계로 나가버리는 걸까요? 나가는 자체가 더 화가 나던데싸움이 길어지는 걸 피하려고 한 걸까요?5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아리따운살모사282헤어진 연인을 빨리 잊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3년을 넘게 사귄 여인과 헤어졌는데 지난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지속적으로 생각이 나네요. 이를 잊을려고 개인적으로 공부도 하고 넓디 넓은 바다가 보이는 곳도 가서 마음 정리도 하고 하는데 좋은 방안이 있을까요?8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덕망있는물소261남녀간에 전화번호 교환에 대해 질문합니다.1.사적으로 연락처 교환해도 무조건 다 호감으로 보지는 않지 않나요?2.연락처 교환후 바로 연락 안 하면 시작도 못 하나요?3.연락처 교환한게 호감으로서 교환한게 아니라면 나중에 연락해도 잘 될까요?4.동료끼리 마지막에 아쉬워서 연락처 교환하는데 그게 남녀끼리도 흔한편인가요?4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쓔얌쓔얌연애에 있어서 궁금증이 있습니다,모쏠22살 모쏠 여자입니다 제가 연애에 있어서 신중하기도 하고 이상하거나 그러면 거르거든요 그래서 데이트는 상대방이 몇번 하자해서 해봤고 번호도 따여보고 썸도 타보고 연락도이어가보고 고백,호감,대쉬들도 15회 이상은 받아왔어요 저도 제 짝이 있겠지요?좋은짝 만나겠죠? 뭔가 기준도 확고하고 그런것 같아오2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쓔얌쓔얌제가 어떤 외모일까요? 궁금합니다!최근에는 작은엄마가 저보고 더 예뻐졋다고 막 칭찬해수셨거든요 사촌동생도 제 머리색 칭찬해주고요 막 빤히보더니 엄청 예쁘다고 해주고 또 부동산 아저씨도 절 빤히 보시더니 예쁘다고 하시고 상담쌤도 제가 결혼못할까봐걱정하니 이렇게 예쁜데 왜~?이러시고 인상좋다,이성한테는 상당한미인이다,귀엽다,웃을때 예쁘다 등등 들어봤는데 어떤외모일까요?또 이성,동성,또래,어른분들 등등한테 예쁘다곤 들어봤어요수달상에 햄스터상 고양이상이래요 동글동글한?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22살의패왕색패기헤어진 후에 이 패배한 기분은 뭘까요?안녕하세요 첫 사랑과 이별후 3주가 지났습니다.마음 정리는 전부 되었고 다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근데 오늘따라 너무 분하고 짜증이 막 납니다.사건의 시작은.. 전여친이 사귈 당시에, 친구들이랑 노는데전여친의 친구들이 자꾸 남자들을 불러오는 상황이 조금씩 생겨서 제가 그때 전여친한테 "니 친구들 개념있냐"이렇게 욕을 했는데 지 친구 욕해서 기분이 나쁜지 저한테 막 짜증을 내더군요.그러다가 전여친이 '내가 친구들이랑 노는데 남자들 있으면 내 친구들이랑 시간도 못 보내냐" 며 화를 막 냈어요그 순간 제가 욱해서 헤어지자고 말했고 그 후에 바로 후회가 되어서구질구질하게 잡았는데 결국 잡히진 않더군요.다음날에 마지막으로 보고 싶었던 영화를 보자고 해서 영화를 본 후에 전여친 집 옥상에서 이야기를 좀 하다가집에 가려는 순간에 전여친이 편지를 줬어요.내용이 대충 "재수 해야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한다 재수 끝나면 보러 가겠다" 이런 내용이었거든요? 그래서 희망을 가득 안은 채로 지내다가 ㅋㅋ옵치를 보니까 재수한다는 ㅅㄲ가 오버워치를 하고 있는 거예요.그래서 저도 옵치를 켰는데 그 순간에 여친이 접속을 종료 했길래 카톡으로 '너 왜 나 피하냐' 라고 보냈어요.그랬더니 왜 피해망상 돌리냐고 시발 좆같은 어쩌고 저쩌고 욕을 해요 ㅋㅋ;;그래서 또 미안하다고 구질구질하게 장문 보냈다가갑자기 저녁에 '번복해서 미안한데 나는 너가 떠난 인연이라고 생각해' 이러는 거예요;;아니 이럴거면 희망을 주지 말던가 그랬으면 카톡도 안 보냈지;;또 정신 못차리고 전화 한 번만 하자고 문자 보내고..하..이젠 진짜 서로 끝났는데..결론이 그냥 전 인간관계 통제하는 찌질한 전남친이 되었네요.진짜 개화나고 제가 진 기분인데 정상일까요사귈 당시에도 싸우면 항상 제가 잘못한 새끼가 되어 있어요.(그리고 전여친도 제 친구욕 실컷 했으면서 제가 하니까 기분 나쁜가 봐요 어휴 )1명이 답변했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진짜로평범한우동남자친구 때문에 너무너무 불안해서 미치겠어요20살 되는 여자입니다!그냥 갓스물의 엄살이나 배가 부른 소리로 보일 수 있지만 정말 진지한 고민이라 씁니다 ㅠㅠ사귄지는 60일 됐는데 솔직히 말해서 제가 진짜 많이 못생겼습니다,, 키도 150 중반이구 몸무게도 과체중이구요 얼굴도 크다는 소리 많이 듣고 객관적으로 봐도 못생겼습니다,,, 그리고 웃는 소리도 컹컹 대면서 웃고 여성스러운? 면모가 아예 없는 수준이에요.. 근데 남자친구가 키가 큰 건 아니지만 175고 지식도 많은 것 같고 무엇보다 얼굴이 잘생겼어요. 좀 어리게 생긴 남주혁 느낌? 으로 생겼구 주변 친구들도 다 엄청 잘생겼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남친이랑 네컷 사진 찍을 때마다 보정을 때려박아도 남친이랑 어울릴만한 얼굴이 안되는 것 같구 가족들이나 친구들도 저를 왜 만나주는지 물어보라고 하고요..취미도 통기타,수영,독서 이렇게 속상하게 할 취미도 없고 술이나 담배도 싫어해서 친구들 가끔 만나는 거 빼면 저랑만 만나고 집에서 쉬더라구요, 성격도 완벽해요세심하고 다 기억해주고요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저를 왜 만나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좋아서 만난다고 하구요,, 그렇다고 남자친구가 저를 안 사랑한다고 하기에는50일 선물로 연애 1일차부터 50일까지 꾸준히 쓴 50페이지 연애일지랑 꽃, 신발 등등 50일이라기에는 과할정도로 정성을 쏟아주고 맨날 제가 삐지고 억지부려도 받아주면서 화 한 번 안내구 오히려 차분하게 말해줘서 금방 화해하고요그리고 데이트비가 부족해서 제가 좀 많이 내니까 진짜 온실 속 화초같은 그 손을 베이고 다쳐가면서까지 알바하고 저랑 데이트 해줘요.. 평소에 독서를 좋아해서 그런지 말도 너무너무 예쁘게 하고 만날때마다 편지도 주고 저한테 연애 기록 남기기용 카메라도 사주고 진짜 살면서 이런 남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은 정도로 잘 챙겨줍니다 그래서 더욱 불안해요,, 헤어졌을때 제가 감당 못할 정도로... 죽고싶을 정도로 슬플 것 같아서 불안해요진짜로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고 역체감 때문에 절대 만족이 안 될 것 같기도 하구요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절 왜 만나나 의심되서 남자친구 화장실 갔을 때 핸드폰(잠금패턴X)을 몰래 봤었는데너무 깔끔해요 어플도 과학 기사? 그런거나 논문, 연애 어플, 체스 이런 거 밖에 없고 연락 하는 것도 여자들한테 다 단답으로만 하고 전화 기록도 가족분들이랑 저밖에 없더라고요그나마 절 만나주는 이유로 친구들이랑 추측해본게남자친구랑 술마시고 비밀 털어놓기 할 때 제가 못생겼는데 왜 만나냐고 하니까 부정은 안 하구자기는 사람을 볼 때 뼈랑 근육, 살, 피부로 이루어진 형태로밖에 인지가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들의 외모는 자신의 하나의 재능일 뿐이지 재능 하나 없다고 연애에 무슨 문제가 있냐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뭔 말인지 전혀 이해가 안 가긴 하지만,, 진짜 너무 불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제가 지금보다 더 좋아하게 될까봐 지금이라도 헤어지자고 하고 싶으면서도 너무 헤어지기 싫고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진짜 매일매일 연락 올 때마다 헤어지자는 거면 어쩌지? 하면서 불안하고 꿈도 자꾸 헤어지는 꿈을 꿔요 어떡하죠?1명이 답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