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침을 맞으면 안 되는 상태라는데 정확히 무슨 뜻인가요?제가 아기 낳고 시댁 덕분에(🥲) 눈 오는 날 찬바람을 맞은 뒤로 전신으로 산후풍이 와서 1년 넘게 산송장처럼 지냈거든요. 산후풍이 온 직후부터 한의원에서 계속 약을 지어 먹은 뒤 간신히 살아나긴 했는데요. 찬 기운은 어느정도 빠져나갔지만 손목, 발목, 무릎이 아파 침을 맞고 싶어도 선생님께서 아직도 침 맞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조금만 더 참으라고 하시네요. 여기서 꾸준히 약을 지어 먹고 몸이 회복되는 걸 제 스스로도 많이 느끼고 있지만 너무 답답해서요ㅠㅠ 저 같은 케이스가 많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