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다가 칩을 심어서 생각을 업로드하는 시대가 정말 오게 될까요?요새는 옛날 영화에 나왔던 일들이 하나 둘씩 현실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그런 것들을 보다보니 이젠 진짜 뇌에다가 칩을 심어서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고 생각만으로 기계를 조작하거나 기억을 업로드할 수 있는 기술도 나오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비슷한 기술들이 있던데 처음에는 재활을 돕는 의료 기술로 개발이 진행되던게 점점 일반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더라고요. 만약 이런 기술이 보편화되면 인간의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외국어를 배우지 않고도 바로 다운로드받아서 사용할 수 있고, 복잡한 계산이나 정보 검색도 생각만으로 가능해질 테니까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무서운 일이기도 합니다. 해킹당하면 내 생각까지 조작당할 수 있고, 프라이버시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또한 이런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엄청난 격차가 생길 수도 있고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기술이 인류의 진화일까요, 아니면 인간성의 종말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