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면서 현타가 오는순간은 정말제가 그림을 너무 좋아하고 그린지 10년이 넘어갑니다.. 근데 진짜 그림그리는 것을 우습게 생각하고 그냥 한번만 그려달라고 하는인간들 하며 (그리는데 3시간이 넘게 걸리는데)자기 초상화좀 그려달라고 쉽게 말하고 맘에 안들면 반품해도 돼냐 라고 말하고 진짜 예술작품에 대해서 아무렇지 않게 무식하게 내뱉는 인간들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현타가 옵니다 아직 유명해지기 전이라서 더 과도기고 힘든 과정 같네요 ㅠㅠ 얼마나 공이 들어가고 힘이 들어가는 일인지도 모르면서 감히 저따위말을 하는게 진짜 너무 열받고 진짜 유명해져서 감히 그려달라는 말도 못하게 만들고 싶네요 제가 진짜 그려주면 안돼냐고 말하는 것까지는 참겠는데 … 반품해 줄 수 있냐고 말하는게 도대체 머리통에 뭐가들은건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