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고향집 보일러가 터져서 담달에 단열작업을 좀 하려고 합니다기존 집 내부가 아닌 외부에 있는 관계로 지금도 밤에는 영하 몇도씨까지 떨어져서 불안합니다.어쩔수없이 새 보일러로 교체를 했지만 내년 겨울에 또 이런일이 벌어질까 싶어서 아예 다음달에 자재를 사서 단열공사를 DIY로 할려고 하는데..이런 경북 산간 마을에(겨울철 평균 영하10~17도) 보일러실 단열 공사는 어느 정도 수준, 어떤 방법으로 하는게 좋을까요?약 1.5평 정도되며, 현재는 4면이 블록벽돌로 둘러져있고 지붕은 슬레트로 덮혀있습니다.현재 저희생각은 내부에 4면+천정을 각목으로 뼈대를 만들고 단열스티로품(100T)를 델까 하는데...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나 효과적인 시공은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