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배관이 원래 냉수 배관 한 가지만 있는 게 아닌가요?가끔 뉴스나 재난 문자를 보면 경기도 어느 지역에 온수 배관이 파손되어 온수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는 내용을 봤는데, 사진 보면 도로 지하에 온수 배관이 터져 주변이 온통 증기로 가득한 사진도 봤습니다.저는 서울 거주자인데요. 당연히 옥외 지하에 있는 상수도 배관은 냉수 하나만 있을 걸로 알고 있었는데, 원래 옥외 지하에 상수도 배관은 온수, 냉수 구분 없이 하나 뿐이고 옥내로 들어와서 두 갈래로 나눠서 보일러의 온수 라인과 냉수 라인을 연결하는 거 아닌가요?지역에 따라 깔려 있는 배관 유형(냉온수 따로/냉수만)이 다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