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이 기화가 빠르다고 들었는데, 마르고 나서 남은 얼룩 같은 건 뭔가요?제가 평소에 소독용으로 에틸알코올을 자주 씁니다. 폰이나, 책상에도 뿌리고, 손에도 뿌리면서 위생 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가끔 이렇게 알코올을 뿌리고 나서 살펴보면, 알코올이 굉장히 빠르게 기회되기는 한데, 다 마르고 나서 뭔가 잔여물이 남아있는 걸 많이 봤습니다. 정확하게는 얼룩 같은 건데요. 분명히 성분표에는 물이랑 에탄올 말고는 없고, 알코올을 뿌리는 대상 표면도 몇번을 닦아 낸 뒤인데도 뭔가 남더라구요. 에탄올도 이렇게 마르고 나면 그 성분의 일부가 남는 건가요? 아니면 에탄올 자체는 전부 100% 다 날아가고, 다른 불순물이 남은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