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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관련 다시 질문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기본 만근시 11개 1년이상 15개로 총 26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15개가 주어진 유급휴가를 회사에서 공휴일에 차감이 가능한가요?불가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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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에 대해 궁금합니다 실업급여를 받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근로계약을 체결한 사업장에서 근로가 불가하여 근로자의사가 아닌 사업주의사에 의해서 퇴사하는 경우라면 실업급여 사유에 해당하나,고용보험 가입되어있지 아니한 다른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자발적퇴사한 경우라면 실급사유인정안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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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의 수령에 대해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녕하세요? 기간제근로자 실업급여수령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계약기간은 11월말까지인데 근로자가 3일정도 못나올거같다고 얘기한상태입니다. 연차도 소진하여 없고 자진퇴사를 원하지는 않는 상태인데...3일을 결근처리하고 11월말에 계약만료로 인한 퇴사처리가 가능한지 및 실업급여수령(16개월근무했음)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16개월 근무면 2년미만 근로로 계약만료처리 가능합니다.결근로 근로자신분은 유지되는 바, 근속기간 산정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다만 내부규정에서 결근 약정휴직등을 퇴직금기간에서 제외한다고 규정할 경우 퇴직금 산정에 있어서는 달리 적용될 수있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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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회사 폐업 후 보수채권 지급관계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1. 위장폐업이라는 사실을 입증해야하는 바,페업이후 동일업종 창업사실 과 공백기간이 없으며,법인등기의 경우 말소가 예정되어 있으며,기존근로자들이 동종업종 창업한 회사에서 동일하게 근로하는 경우라면 문제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 / 구조조정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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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일 유급휴무 지급에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지금 직장에서는 국공일 휴무지급은 회사 제량이라 안줘도 법적으로 상관없다고 하면서 주5일이니 그달 포함된 토.일 곗수만큼만 휴무를 주네요그런데 원래 회사 제량껏 주는게 상관없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근무하는곳은 골프장 레스토랑입니다5인미만 사업장이라면 공휴일은 휴일이 아니므로, 공휴일 휴무만큼 토일 근무시키는것도 가능합니다.다만 5인이상이라면 사전대체가 아니라면 휴일근로수당지급해야합니다.
고용·노동 / 휴일·휴가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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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만55세미만이고, 월 급여 300만원이상인 경우라면 퇴직연금 개인계좌로 지급되는 바,본인 연금계좌 확인해보시기바랍니다.만 55세이상이거나 월300만원미만이라면 개인계좌로 입금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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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요건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퇴사를 하기 위해서 인사팀에 통보하고 메일로 한달전에 의사를 표명했다면 퇴사를 회사에서 승인하지 않아도 자동 퇴사 요건이 되나요?네 근로계약서상 한달전에 통지하도록 하고 있고,사업주측에서 별도 의사표시가 없었다면 해당기간도과로 승인된 것으로 보아야할 것입니다.개인사정 퇴사로 확인됩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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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수당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저번달에 하루만 00시까지 근무하였으나 2시간에 대한 야간수당이면 최저 시급기준 27480원이 지급되어야 맞는게 아닌가 하여 질문드립니다. 명세서에 9160원만 찍혀있네요통상시급이 9160원이어도 실제 지급된 액수가 연장+가산분 1배 더하여 2배지급되었다면 문제되지 않습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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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곳에서 구두계약만 해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이미 그전 계약은 계약서 작성하고 그 기간이 만료가 되었고 연장 계약을 해서 계속 일하는 중인데 아직 계약서 작성을 안하고 일하는중이여서 혹시 이렇게 계약서를 늦게 작성하는 경우 불이익이 있을까요??근로자가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고용·노동 / 근로계약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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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는 근로자인가요 개인사업자인가요?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제가 비율제 학원강사인데 주25시간 이상 일하고 있고 학생들과 시간을 맞추기는 하지만 매번 고정된 시간 안에서 학생들과 시간표를 짜는데 이럴 경우에 근로자로 4대보험과 퇴직금을 요구할 수 있는건가요?? 비율강사로 강의시간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면 근로자로 보기는 어려워보입니다.불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아니면 개인사업자로 3.3프로 떼어가는게 원래 맞는걸까요??3.3 퍼센트가 맞다고 사료됩니다.
고용·노동 / 임금·급여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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