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목 끝 이물감이 느껴지는데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우선 역류성 식도염을 진단 받은 적이 있으시기 때문에 현재 증상도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하여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발생시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가슴쓰림은 명치끝에서 목구멍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것처럼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입니다. 이러한 통증은 견갑골 사이, 목, 팔 쪽으로 뻗어나가기도 합니다. 위산 역류시 시고 쓴맛을 호소할수 있으며 심한 흉통을 호소 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구역, 구토, 인후 이물감, 기침, 쉰 목소리, 후두염, 만성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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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 무릎이 아프네요. 운동 치료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무릎에서 소리가 날수 있는 질병은 다양합니다. 퇴행성 관절염, 연골염, 추벽 증후군, 연골연화증, 인대 손상 등이 있고 정확한 진단을 알기 위해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문의의 문진, 이학적 검사, 엑스레이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CT, MRI를 시행할수도 있겠습니다. 아무쪼록 빠르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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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키트 양성 뜨면 무조건 병원 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자가 진단 키트로 양성이 나오는것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이 아닙니다. 따라서 감염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기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를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거나 pcr 검사를 위해 선별 진료소를 방문하셔서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일주일을 격리하셔도 되지만 확진이 되지 않았는데 일주일을 격리할 필요는 없기에 가능하다면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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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숙취로 인한 술병의 경우, 링겔을 맞고 회복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수액 치료를 한다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숙취는 알콜 섭취후 체내에 존재하는 대사물질로 인해 발생하는데 수액을 맞는다면 증상 완화가 조금 더 빠르게 될수 있습니다. 특별히 숙취 해소에 효과가 있는 다른 성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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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고난후에 물기가 있을때 귀지를 파면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귀지는 강제로 제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외이도와 고막의 피부는 귀 바깥 방향으로 자라서 귀지가 자연히 귀 밖으로 배출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귀지는 세균의 피부침투를 막는 역할을 하기에 적당한 귀지는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귀를 파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고 외이도 피부의 지방층이 파괴되면서 급성 염증이 발생할수도 있고 만성 외이도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귀의 겉부분 정도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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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심하게 접질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인대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한 발목 염좌의 경우 충분한 휴식, 냉찜질, 물리 치료, 약물 복용을 하면서 경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만일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체외충격파 치료나 주사 치료가 효과가 있겠습니다. 주사치료는 염증을 가라 앉히고 통증을 줄여주는데 효과가 있으나 인대의 파열 자체를 회복시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치료 후 증상이 개선된후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손상을 받는다면 인대 파열 심해질수 있고 발목의 불안정성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치료 후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운동시 준비운동 및 보호대 착용으로 인대의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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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죽지 통증..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1. 무리한 사용 이후에 발생한 증상이라면 단순 근육통이나 주변 힘줄이나 인대의 염증 정도로 여겨집니다. 2.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충분히 휴식을 하시고 소염진통제와 근이완제를 복용하면서 경과를 보시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진료를 보시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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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손이 저리고 머리가 멍해지는건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말씀해주신 증상만으로는 어떤 원인이 있는지 알기는 어렵습니다. 어지러움과 손저림이 동반된다면 신경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우선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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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에 쥐가 날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하지 정맥류와 같은 혈액 순환 장애, 과사용으로 인한 근육의 과긴장, 전해질 부족으로 인한 경련, 허리 디스크 탈출이나 신경 주행 과정에서 발생한 신경의 손상 등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가 의심된다면 흉부외과에서 진료를 보시면 되겠으며 디스크 탈출이나 주위 조직으로 인한 신경 눌림이 의심된다면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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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일 엑스레이 촬영 방사선 노출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의료용 엑스레이 촬영도 방사선으로 인한 피폭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엑스레이는 자연에서도 피폭되는데 한국인은 평균 2.5-2.95 mSv(시버트. 방사선 피폭량의 단위)의 방사선에 피폭됩니다.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은 부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1회 촬영시 대부분 1mSv 이하입니다. 방사선 피폭에 대해서 기준을 내놓은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의료 방사선 노출 권고 기준치는 따로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피폭의 위험보다는 치료나 진단으로 인한 실익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는 가능하다면 최대한 방사선 노출이 없는 검진으로 대체하는 게 좋지만 진단이나 치료로 인한 이익이 더 크다면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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