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엉 먹을땐 안 어지럽고 잠깐 그라다 말았어요 어제'시간별로 따로 먹을때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한꺼번에 드셨을 때는 졸림이 한 번에 “툭” 오고 지나가서 어지럼이 체감이 덜했을 수 있고, 시간차로 나눠 드시면 졸림과 혈압 저하 같은 영향이 두 번 겹치면서 2에서 3시간 길게 어지럽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특히 혈압약을 드시는 60대에서는 수면 보조 성분도 영양제처럼 보여도 몸에서는 약처럼 작동해서, 어지럼이 왔다면 그날은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 오늘은 한꺼번에 드시더라도 “누운 상태에서 바로” 드시고 일어나 움직이는 시간은 최소화해서 반응을 확인하시고, 어지럼이 다시 오면 그 성분은 중단하고 담당 선생님께는 “분할 복용 시 3시간 어지럼” “동시 복용 시 어지럼 거의 없음”을 그대로 전달해 조정 방향을 잡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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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에 아시클로버정은 어떤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단순포진에서 아시클로버정은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해 병의 진행을 멈추는 역할을 합니다. 이미 생긴 수포를 즉시 없애는 약은 아니지만, 초기에 복용하면 수포가 더 커지거나 새로 생기는 것을 줄이고 통증과 회복 기간을 짧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포가 난 뒤 시간이 많이 지난 경우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 보통은 따끔거림이나 화끈거림 같은 초기 신호가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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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죄송하지만 9시반에 멜라토닌 테아닌 은 넘 졸려서 힘드니 두개씩 겹쳐서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9시 30분에 두 성분을 함께 드셨을 때 졸림이 너무 빨리 와서 “잠들어버리면” 정작 취침 직전에 드실 약을 놓치고, 그 뒤에 다시 잠이 끊기는 패턴이 반복된 거라서 10시 20분으로 늦추고 10시 50분에 안정제를 드시겠다는 계획은 흐름상 타당합니다. 다만 멜라토닌과 테아닌을 “두 개씩 겹쳐서 한꺼번에” 드시는 건 졸림의 피크가 더 세게 몰릴 수 있어서, 지금처럼 중간각성과 불면이 심한 분에겐 오히려 역효과가 날 때가 많습니다. 정리하면 10시 20분에 멜라토닌만 먼저, 10시 50분에 안정제를 드시고 테아닌은 빼거나 다음 날로 미루는 방식이 가장 무난하고, 혈압약은 평소대로 유지하되 야간에 어지럼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같은 시간 동시 복용은 중단하는 쪽으로 잡아두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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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자ㅚ를 먹고 멜라토닌 한달빢에'안먹었늠데도'안먹음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멜라토닌을 한 달 정도 드신 뒤 끊는다고 해서 “반드시” 잠을 못 자게 되거나 몸이 망가지는 형태의 재발이 생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다만 원래 불면이 있던 분은 멜라토닌을 빼면 며칠에서 1주 정도 잠이 흔들리는 느낌이 올 수는 있습니다. 브로마제팜처럼 안정제 용량이 이미 있는 상태에서 멜라토닌까지 더하면 과진정으로 어지럼과 멍함이 늘 수 있어서, 지금은 멜라토닌은 과감히 중단하고 처방약 스케줄을 고정한 채 수면의 질을 관찰하는 쪽이 더 안전합니다. “재발”은 멜라토닌 자체 금단이라기보다 불안이 올라오면서 잠을 억지로 통제하려 할 때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잠이 덜 와도 누워있는 시간을 길게 끌지 않고 다음날 기상 시간을 고정하는 방식이 회복에 유리합니다. 쿠팡 제품이든 식물성이든 핵심은 ‘추가 성분을 더하지 않고 단순하게 가는 것’이라서, 오늘부터 3일만이라도 멜라토닌은 빼고 어지럼과 수면을 기록해 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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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o 증상으로 항생제랑 항진균제 복용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SIBO 치료에서 항생제는 보통 10일에서 14일 정도의 “코스 치료”가 기본이고, 재발이 잦으면 같은 약 또는 교대 요법으로 반복 치료를 하되 근본 원인(장운동 저하, 해부학적 문제, 동반 질환 등)을 같이 잡는 게 핵심입니다. 항생제와 항진균제를 5개월 이상 장기 복용하는 경우에는 간독성, 약물상호작용, 장내미생물 교란 같은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지금처럼 피검사를 하셨다면 간기능 수치와 필요 시 혈액검사, 증상 기록을 기준으로 “중단 또는 간격 늘리기” 타이밍을 잡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좋아졌다가 반복되는 분들도 꽤 있는데, 약을 계속 바꾸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어 재발 패턴(식사, 변비 여부, 복부팽만 시간대)을 정리해 두시면 다음 치료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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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과 티아민 하루 걸러사 하루 한가지씩 먹을게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멜라토닌과 테아닌을 동시에 올리면 과진정으로 어지럼이 늘 수 있어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 번에 한 가지”로 단순화하는 방향은 괜찮습니다. 다만 티아민은 수면 유도 성분이라기보다 영양 보충 쪽이라서, 수면을 위해 번갈아 드시기보다는 멜라토닌 또는 테아닌 중 하나만 낮은 용량으로 1시간에서 2시간 전에 고정해 보시고 어지럼이 줄어드는지 확인하시는 게 더 깔끔합니다. “4주 이상이면 호르몬이 안 나온다”는 표현은 제품 안내문에 보수적으로 적히는 경우가 많고 개인차도 커서, 지금처럼 최소 용량과 최소 종류로 정리해서 반응을 기록해 두면 다음 진료에서 감량 설계를 더 안전하게 잡기 좋습니다. 알약을 자르기 어려운 제형이면 쪼개기보다 종류를 줄이는 게 우선이고, 술은 같은 날에는 함께하지 않으시는 쪽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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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더니 다 말이 달라요'영구적으루 의사허락만있음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말이 다르게 들리는 건 “어떤 약인지, 용량이 얼마인지, 술이나 다른 약을 같이 쓰는지”에 따라 안전선이 달라서 그래요, 다만 원칙은 한꺼번에 복용이 어지럼을 줄여준다고 단정할 수 없고 오히려 순간 졸림과 혈압 저하가 겹치면 더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9시 30분에 드시고 어지러웠다면 지금은 ‘시간을 앞당겼을 때 과진정이 온 신호’로 보고, 내일은 오늘과 같은 시간, 같은 방식으로 유지하면서 몸 반응을 관찰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멜라토닌이나 테아닌 같은 보조제도 “좋다”는 말만 보고 추가하면 예측이 어려워지니, 감량 과정에서는 처방약만 고정하고 변화는 한 번에 하나씩만 하는 게 흔들림을 줄입니다. 결국 선생님께 맡기기로 하셨다면 “어지럼이 왔던 시간, 잠든 시간, 중간 각성, 다음날 멍함” 이 네 가지만 메모해서 다음 진료 때 그대로 전달하시면 조정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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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잘먹고 잘 자면 되는거에요 일체'신경 안쓰기로했어요 ㅠ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안정제나 수면제 복용 중에는 맥주 한 캔이라도 함께 드시는 건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술이 “2시간이면 해독”된다고 느껴져도 약과 알코올이 겹치면 졸림과 어지럼이 커지고 호흡이 얕아지거나 넘어질 위험이 늘 수 있습니다. 특히 전날 약의 효과가 남아 있는 상태라면 그 위에 술이 더해져 다음날까지 멍함과 불면 반동이 생길 수 있어서 오히려 수면이 더 흔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술은 건너뛰고 처방대로만 드시고, 잠이 덜 오더라도 수면 시간과 컨디션을 기록해서 다음 진료 때 “얼마나 잤는지”를 근거로 감량 계획을 같이 잡는 쪽이 가장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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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번 멜라토닌빼고 티아닌만 넣고 잠을 자보려구요 격일제로 하다가 이상일에'한번 이란식으로 빼내야게시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말씀하신 방식처럼 휴일에 먼저 티아닌만으로 “입면이 되는지”를 시험해보는 건 흐름이 깔끔하고, 잠이 안 오면 40분에서 60분 정도 기다린 뒤 그날의 보조제로 멜라토닌을 추가하는 식으로 단계화하시면 됩니다. 멜라토닌은 자연스러운 수면 리듬을 돕는 쪽이라 어떤 날은 3시간 내외로 일찍 깨는 패턴이 나올 수 있어, “격일 또는 이틀에 한 번”처럼 간격을 두고 반응을 기록하면서 줄이는 전략이 현실적입니다. 다만 기존에 복용하던 벤조디아제핀계 약이나 수면제는 용량을 급하게 줄이거나 갑자기 끊으면 불면과 불편감이 튀어 오를 수 있어서, 지금처럼 소량씩 천천히 빼는 방향을 유지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오늘은 티아닌만으로 시작하시고, 내일은 같은 시간에 취침 루틴을 고정한 뒤 잠의 질과 깨는 시간을 메모해두면 “뭘 뺄 때 문제가 생기는지”가 빠르게 정리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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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200
어지럽고 기억흐릿험은 없는대 기운이 좀 없어요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기억이 흐릿하거나 어지럽지 않은데 기운만 없고 졸림이 남는다면, 멜라토닌과 테아닌을 한 달 정도 드시면서 “잔여 졸림”이 누적된 양상으로 보이니 복용 시간을 9시 30분에서 8시 30분처럼 한 시간 정도 앞당기거나, 멜라토닌 용량을 절반으로 줄여 반응을 보는 쪽이 실무적으로 가장 깔끔합니다. 밤에 소변 때문에 깨는 부분은 수분을 ‘저녁 초반에’ 충분히 드시고 취침 2~3시간 전부터만 줄이는 방식이 도움이 되고, 소변을 참게 하는 약은 입마름과 변비와 몽롱함을 더할 수 있어 지금처럼 기운이 없는 상태에서는 더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내일은 “멜라토닌만” 또는 “테아닌만”처럼 하루씩 번갈아 단독으로 써보면 어떤 쪽이 졸림을 만드는지 빠르게 구분할 수 있고, 그 결과에 따라 용량과 시간을 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큰 어지럼이나 기억저하가 없으면 급한 위험 신호는 적어 보이지만, 기운 저하가 계속되면 낮 활동량과 햇빛 노출을 늘려 수면 리듬을 잡아주는 쪽이 약을 늘리는 것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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