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친한직원의 둘째 딸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서 선물을 해줄까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동 필통이나 초등저학년 생활학교 약속 교과서 7권 세트, 아동용 주판, 어린이 아트 이젤, 휴대용 현미경 키트, 아동 멜로디카 악기 등이 좋을 듯 합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새 학교, 새 친구, 새 환경에 적응해야 해서 학용품이나 필통, 책 같은 실용적인 준비물을 선물하면 실제로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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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인해서 얻게 되는 스트레스는 어떤 방식으로 풀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육아 스트레스는 시간이 나야만 푸는 게 아니라 일상 속 짧은 틈에서 조금씩 풀어주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속으로만 담지 말고 메모 앱에 한줄 투덜거리기, 목소리 내기 어려우면 속으로 욕 아닌 감탄사로 감정 털기, 완벽한 집안일 포기하고 하루 한가지만 제대로 하기, 짧게라도 단톡방에서 공감 나누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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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강제집행관들이 관여할수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강제집행관이 아동학대 의심 정활을 발견하면 경찰이나 지자체에 신고하는 것은 오지랖이 아니라 법적으로 허용되고, 오히려 신고 의무에 가까운 행동입니다. 동생분이 억울할 수 있지만 상황 자체가 위험한 수준이라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오면 우선 아기 안전체크, 필요하면 상당, 지원 연계 정도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바로 아기를 빼앗거나 처벌하는 절차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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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돌된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나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돌 지난 아기면 이제 걷기 전후의 호기심 폭발 시기라서 활동성을 잘 풀어주면서도 안전하게 탐색할 수 있는 놀이가 좋습니다. 상자 뒤집기/꺼내기 놀이, 지퍼 파우치 열고 닫기, 쿠션 장애물 코스, 볼 굴리기, 냄비+나무주걱 드럼놀이, 박수하고 따라하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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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라면은 안 좋은 식품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라면을 절대 먹이면 안되는 음식은 아니지만 자주, 많이 먹이면 문제가 될수 있는 식푸입니다. 7살, 10살이라면 가끔 소량으로 먹는건 괜찮지만 스프(국물)는 절반만 사용하고 국물은 되도록 안먹도록 해주세요. 야채와 계란, 두부를 넣어서 영양 보완을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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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집에서 입는 옷은 어느시기에 빨아야 하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집에서만 입는 옷은 밖에서만큼 오염되지 않기 떄문에 매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입는 편한 옷(트레이닝복, 내의 등)은 3-4일에 한번 세탁하면 충분합니다. 만약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거나 음식물을 자주 흘리면 2-3일에 한번 세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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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놀때는 어떤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야하죠?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과 놀 떄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의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어른처럼 질문을 이끌기 보다는 아이의 말과 행동을 따라가며 확장해주는 방식이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합니다. 즉 아이들은 어떤 말을 하느냐보다 내가 하는 놀이를 진심으로 봐주고 따라와주는 느낌을 가장 행복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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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존감이 높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가 상황에 따라 소심해 보이는 것은 성향일 수 있지만 자존감은 충분히 키워줄수 있습니다. 핵심은 잘하려는 아이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괜찮다고 느끼는 아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아이의 성향은 소심할 수 있지만 자존감은 안정감과 경험으로 충분히 단단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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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아이의 신체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실내 놀이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겨울 실내에서도 충분히 신체 발달을 돕는 놀이가 가능합니다. 쿠션 장애물 코스(쿠션, 방석을 점프해 넘고 기어서 통과하며 대근육 발달에 좋음), 균형놀이(테이프로 바닥에 선을 만들어 따라 걷기, 한발 서기 등 균형감과 코어근육에 효과적), 음악 신체놀이(음악 틀고 멈춤, 따라하기 춤은 리듬감과 순발력을 기름)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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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운정과 낳은정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게 더 무서운가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둘다 무섭기보다 절대 가볍지 않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키운정은 오랜시간 함꼐 살며 쌓인 기억, 희생, 일상 속 관계에서 생기는 감정이라 매우 깊습니다 .낳은 정은 설명하기 어려운 본능적인 연결감, 유전적 일체감에서 오는 힘이 있습니다. 결국 어느 쪽이 더 무겁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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