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결과는 어디까지 믿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건강검진 결과는 의학적으로 중요한 자료이지만 모든 질환의 결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건강검진은 현재 시점에서 검사결과이기 때문에 검사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질환이나 초기 단계인 질병,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질병은 발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검진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더라도 몸의 불편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증상 중심의 추가 진료를 받는것이 좋니다. 특히 통증, 체중 변화, 지속적인 피로감, 소화 문제 등 뚜렷한 증상이 나타는경우에는 병원에 가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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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에 속 울렁거림 밥 먹으면 메쓰꺼움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공복에는 울렁거리고 식사를 하면 메스꺼우시다니 너무 불편하시겠어요이런 증상은 위산 자극, 위장 운동 문제, 기능성 소화불량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위산이 점막을 자극해서 울렁거리고, 음식을 섭취하면 위가 부담을 느끼며 메스꺼움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완화를 위해선 공복을 피하고 부담이 적은 음식을 소량 먼저 섭취한 뒤 천천히 식사하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이 계속 반복된다면 위염이나 다른 소화기 질환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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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즐겁게~~~~무엇을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하루를 즐겁게 보낸다는게 쉬우면서도 어려운일인것 같습니다. 날이 좋다면 가볍게 몸을 움직여 보는게 좋습니다.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로에서 햇빛을 쬐며 걷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호르몬이 줄고 기분이 좋인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오랫만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바깥 공기를 느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을거고, 그 분과 함께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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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할땐 골드키위가 효과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골드키위는 저도 효과를 보고 있는데요잘 익은 골드키위는 식이섬유와 장 운동을 돕는 성분 액티니딘이 있어 변비에 도움이 됩니다. 공복에 먹는 것이 효과가 좋고 대부분 아침 빈속에 먹어도 괜찮지만, 위가 예민한 아이라면 처음에는 식후에 소량으로 먹여보는게 좋습니다. 양도 처음부터 2개를 먹이기 보다는 서서히 늘리는게 좋습니다.효과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수분 섭취, 식이섬유,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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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후 첫날인데 오늘저녁메뉴 뭐로 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명절 동안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셨다면, 부담 없고 깔끔한 요리가 좋습니다북어국, 미역국, 맑은 콩나물국 같은 맑은 국은 소화가 잘되고칼로리도 낮습니다. 여기에 두부, 생선구이, 나물 반찬을 곁들이면 깔끔한 한상이 됩니다.한 그릇 요리로 야채를 넉넉히 넣은 비빔밥도 좋고얼큰한 국물을 원하신다면 콩나물국밥, 순두부찌개, 해물탕등의 메뉴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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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물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 흡수가 줄어들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쉽게도 짠 음식을 먹은 뒤에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이미 섭취한 나트륨의 흡수가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나트륨은 소장에서 빠르게 흡수되며, 물을 마셔도 흡수를 막지는 못합니다.다만 충분한 수분을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일시적으로 희석되고,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는 과정이 원활해져서 나트륨의 배출을 돕습니다나트륨 섭취를 줄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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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치즈에 들어 잇는 유산균은 몸에 별로 도움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블루치즈에 포함된 미생물은 발효와 풍미를 만드는 역할을 하지만, 섭취했을때 유산균의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장 건강을 돕는 유산균의 효과를 원하신다면 치즈보다는 요거트나 케피어 같은 발효 유제품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치즈는 원하시는 유산균 역할 보다는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하고 특유의 풍미를 내는 역할로 이해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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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인간은 타고나는 건가요, 만들어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침형 인간은 타고날수도,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사람마다 생체리듬이 다르기 때문에 아침형과 저녁형이 존재하는데, 유전적 영향과 호르몬 분비 패턴 등의 요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반면에 생활 습관과도 연관이 있어서 수면 시간, 빛야외활동, 식사 시간, 활동 패턴 등을 원하는대로 조절하면 생체리듬은 서서히 적응하게 됩니다. 따라서, 아침형 인간에는 선천적인ㅈ요소가 있지만, 생활 패턴을 통해 조절과 개선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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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데 식비를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혼자 살다 보면 식비의 비중이 커지기 마련이죠특히 배달음식이나 외식을 자주하면 지출이 눈에 띄게 증가합니다.1인 가구의 월평균 식비는 개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약 30만~60만 원 수준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평균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소득 대비 비율을 점검하는게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배달이나 외식 횟수를 줄이고, 신선한 식재료로 집에서 해 드시는게 절약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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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물 대신 마셔도 수분 섭취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커피도 액체라서 수분 섭취에 일부 포함되지만, 물을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커피 하루 2~3잔 정도에 들어있는 카페인의 이뇨작용은 탈수를 유발할 만큼 많지는 않지만, 개인에 따라 위 자극, 심박수 증가, 수면 질 저하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커피와 별도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으며, 최소 하루 1~1.5L 정도의 물 섭취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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