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축해서 나오는 모유와 아기가 먹는 모유양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모유수유를 하면 분유처럼 먹는 양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유축량과 실제 수유량 차이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우선 유축으로 나오는 양과 아기가 직접 빠는 양은 꽤 차이가 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아기들은 유축기보다 젖을 더 효율적으로 빠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유축했을 때 양이 적게 나온다고 해서 실제 모유량도 반드시 적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나 피로, 유축 타이밍에 따라서도 유축량을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보통 모유량을 확인하고 싶다면 수유 직후보다는 한시간 반에서 세시간 정도 지난 뒤 유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직후에는 이미 아기가 먹은 상태라 양이 적게 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만 유축량 자체만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아치 체중증가, 소변 기저기 휫수, 수유 후 만족감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소변도 잘 보고 체중도 잘 늘고 있다면, 수유 때마다 반응 차이가 조금 있더라도 잘 먹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체중 증가가 없고 수유 직후에도 우는 경우에는 수유 자세나 젖물림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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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하면 변비가 사라지나요? ㅎ
출산 후 모유수유 시기에 배변활동이 편해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꽤 있는데요,실제로 임신과 출산 전후에는 호르몬과 장 운동 환경이 크게 변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변화입니다.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증가 영향으로 장의 연동운동이 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커진 자궁이 장을 압박하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변비가 흔하게 나타나는데요, 철분제 복용까지 겹치면 변이 딱딱해지고 배변감이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출산 후에는 자궁 압박이 줄어들고 임신 시기의 호르몬 환경이 바뀌면서 장운동이 상대적으로 회복될 수는 있습니다. 또 모유수유 중에는 수분 섭취량과 식사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고, 옥시토신 같은 호르몬 변화가 장운동과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수유 중에는 에너지 소모가 증가하면서 식사 패턴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 배변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현재 매일 변을 보지 않더라도 2~3일 간격으로 배변 후 잔변감 없이 시원한 상태라면 이전보다 장운동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보여질 수 있고, 변비는 단순 횟수보다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잔변감, 딱딱한 변 여부등도 함께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모유수유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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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침이 계속 고이는이유가뭘까요?
배가 많이 고플 때 침이 계속 고이는 느낌은 저도 많이 경험하는데요,실제로 우리 몸은 음식이 들어올 것 같다고 예상하거나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침과 위액 분비가 늘어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배고플 때 입안에 침이 자꾸 차는 느낌이 드는 것은 이상한 반응은 아닌데요,특히 음식 냄새를 맡았거나 먹는 상상을 할 때 침이 고이는 것처럼, 공복 상태에서는 몸이 음식이 곧 들어올 것을 준비하면서 침샘이 자극될 수 있는데, 침은 단순 물이 아니라 소화를 돕는 효소와 점액 성분이 포함된 소화 과정의 일부이기도 합니다.다만 하루 종일 침이 과하게 고이는 느낌이 계속 된다면 공복 외에 위산 역류, 속쓰림, 메스꺼움, 스트레스, 구강 문제 등의 영향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특히 위가 예민한 분들은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산 자극 때문에 침 분비가 늘어나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고플때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정도라면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보셔도 괜찮아보입니다. 너무 배고프지 않게 적당히 건강한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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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지용성이라 왓다갓다 먹어도 되나요
토마토의 대표 성분으로 이야기되는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지방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요, 그래서 올리브오일과 같이 조리한 토마토가 많이 추천되기도 합니다. 지용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매일 정확히 같은 양을 딱 맞춰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루는 조금 적게 먹고 하루를 조금 더 먹는 식으로 섭취량이 달라지는 것은 이상한 방법은 아닙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연구에서는 하루 10mg 전후 정도를 기준으로 언급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토마토, 토마토 소스, 토마토 주스, 방울토마토 등 식품마다 라이코펜 함량 차이가 꽤 크고 흡수율도 조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일반식사에는 일정량을 맞춰 먹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습니다.또 라이코펜은 수용성 비타민처럼 사용하고 남는 양이 배출되지는 않기 때문에 몸에 어느정도 축적되기도 하는 성질이 있어서, 며칠 단위로 전체 섭취 패턴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말씀하신 패턴대로 섭취하는 방법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이며, 오히려 꾸준히 토마토 식품을 식단에 포함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토마토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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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은 많이 먹어도 해가 되지 않을가요?
봄나물은 다양해서 제철이 되면 저도 매일 챙겨먹는 경우가 많은데요,향도 좋고 입맛도 살아나는 느낌이 있어서 봄철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나물은 생으로 먹었을 때 독성이나 자극하는 성분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조리 방법을 신경쓰는 것이 중요한데요,대표적으로 두릅, 고사리, 원추리 같은 일부 산나물은 생으로 많이 먹기 보다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 이유가 이런 성분을 줄이기 위한 부분도 있는데, 특히 고사리는 충분히 삶고 물에 우려내는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나물 자체보다도 오래 보관하면서 상한 경우나, 야생에서 채취한 독초를 잘못 먹어 위험한 상황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마트나 시장에서 판매하는 봄나물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오히려 식이섬유와 비타민, 향 성분 덕분에 봄철 식사를 다양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나물도 종류에 따라 칼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신장 질환이 있거나 특정 질환으로 식이 제한이 필요한 경우에는 양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봄나물과 함께 향긋한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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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으로 느끼한거먹으면 도움되나요?
제 지인도 햄버거나 피자로 해장하는 분이 있는데요,알코올 때문에 몸이 지치고 혈당이 떨어진 상태에서 고열량 음식이 끌리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피자나 브런치 같은 음식으로 해장하는 문화도 있는데요,다만 느끼한 음식이 알코올을 해독해 주는 것은 아닌데, 햄버거나 피자를 먹으면 빵과 지방, 단백질이 들어가 있어서 공복감이나 울렁거림이 줄어드는 느낌은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술 마신 뒤 속이 허한 상태에서는 고열량 음식이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반대로 너무 기름진 음식은 위에 자극이 될 수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속이 더 메스껍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술과 기름진 음식 조합은 위산 분비를 더 자극할 수 있어서 속쓰림이 심한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즉 해장은 짬뽕이나 햄버거등 특정 음식 보다 그때그때 본인 위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큰데, 속이 너무 비어 어지럽고 힘빠진 상태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들어간 음식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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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먹으면 영양적인 부분에 좋나요?
고구마는 식사 대용으로 찾는 분들이 많은 식품인데요, 탄수화물 식품이지만 흰빵이나 과자류에 비해 식이섬유가 비교적 풍부한 편이라 포만감이 오래가는 느낌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이나 간편식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영양적으로는 탄수화물을 기본으로 하면서 식이섬유, 칼륨, 베타카로틴 같은 성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주황빛이 진한 고구마일수록 베타카로틴 함량이 더 높은 편입니다. 또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고구마만 먹으면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한 편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그래서 삶은 계란, 우유, 그릭요거트,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고구마도 결국 탄수화물 식품이라 한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보다 적당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달달한 고구마 참 맛있는데요, 저는 주로 우유과 같이 먹는 편인데,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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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한장의 영양성분과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되나요?
치즈 한 장은 양이 적어 보여도 생각보다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식품인데요,대표적으로 칼슘 함량이 높은 편이고 지방도 함께 들어 있어서 포만감을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이나 식사량이 적은 노인분들에게 간편하게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하기 좋은 식품인데요,영양적으로 보면 치즈에는 단백질, 칼슘, 인, 비타민a, 비타민b12 같은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건강에 중요하고,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또 지방이 같이 들어 있어서 지용성 비타민 흡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치즈는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제품들도 있어서 고혈압이나 이상지질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과하게 먹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는데요, 가공치즈일수록 나트륨과 첨가물이 더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나 유당 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속이 불편하거나 설사, 복통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치즈를 먹기 어려운 경우 대체 식품으로는 두부, 그릭요거트, 두유, 멸치, 콩류 같은 식품들이 단백질과 칼슘 보충으로 자주 활용되는데요, 유제품을 전혀 못 먹는 경우에는 칼슘 강화 두유나 콩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결국 치즈는 적당량 섭취하면 영양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체질이나 질환 상태에 따라 양과 종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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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와 단백질쉐이크를 같이 섭취해도 되나요?
사과와 단백질 쉐이크는 같이 먹어도 괜찮은 편인데요,특히 사과만 먹는 것보다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 속도를 조금 완만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 조절을 신경 쓰는 분들이 과일을 먹을 때 단백질이나 지방을 곁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또 사과는 꼭 아침에만 먹어야 좋은 것은 아니고, 오후에 먹는다고 해서 특별히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오후 4시쯤 허기가 심해지는 시간대에 단백질쉐이크와 사과를 같이 먹으면 저녁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단백질쉐이크 종류에 따라 당 함량 차이가 꽤 큰 편이라, 당 조절을 신경 쓰는 상황이라면 단백질 함량 대비 당이 너무 높은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도 한번에 반개~1개 정도로 적당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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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은 청매실 홍매실이 있던데 엑기스용은 청매실이 좋은 건가요?
매실청을 담그는 시기가 되면 청매실과 홍매실 중 고민이 되는데요, 두 매실은 익은 정도와 향, 식감 차이가 있어서 담갔을 때 맛과 향도 조금 달라지는 편입니다.청매실은 덜 익은 상태의 풋매실이라 산미가 강하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인데요, 그래서 매실청을 담갔을 때 새콤하고 깔끗한 맛이 나는 편입니다. 또 과육이 단단해서 오래 담가도 비교적 형태가 잘 유지되는 편이라 전통적으로 매실청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반면 홍매실은 조금 더 익은 상태가 향이 진하고 단맛이 올라오는 편인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과일 향이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과육이 더 무르고 발효가 빨라질 수 있어서 보관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매실 특유의 상큼한 맛을 원하면 청매실, 향과 풍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 홍매실을 선호하는데요,영양 성분 자체는 크게 차이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청매실이 유기산 함량이 더 높고 산미가 강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홍매실로는 청을 담가본 경험이 없는데, 홍매실청도 궁금해지네요,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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