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비염 완치되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안타깝지만 아직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저도 집먼지진드기에 알러지에 의한 비염이 있기 때문에 그 불편감을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 원인물질을 파악하고 노출을 피하는게 가장 중요한 치료인데 집먼지 진드기 같이 1년 내내 노출이 될 수 밖에 없는 원인이라거나 꽃가루같이 계절성으로 공기중에 노출이 될 수 밖에 없는 물질들의 경우에 노출 차단은 불가능하겠습니다. 면역치료라는게 있기는 한데 치료 기간도 오래걸리고 치료한다고 무조건 알러지가 좋아진다 하는 보장도 없다보니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치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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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독감이 심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최근에 코로나 유행으로 사람들이 마스크착용 및 손씻기를 잘해서 독감에 대한 면역력 획득이 떨어지던 차에 다시 마스크를 벗으면서 오히려 독감이 더 심하게 퍼지고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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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을 먹고 노로바이러스걸렸는데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게 지금의 장염이 꼭 그때 먹은 굴때문이라는걸 증명하는게 쉽지 않아서 치료비 배상을 받는게 쉽지 않으실겁니다. 장염에 대한 배상을 받는 경우를 보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 잘 알아보기 바라며 이런 부분은 의료진들은 잘 알지 못하고 법류 카테고리에 다시 올려보시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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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힘들어서 우울한건줄 알았는데 제가 우울증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울증 없이도 누구나 우울감을 느낄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분이 이야기해주신 내용을 보면 그 우울감이 정상범주를 넘어서고 무기력감 및 자살사고까지도 보이기 때문에 이건 우울증에 대한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해보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하시고 진료 받아보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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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쓰고 컴퓨터화면을보면 어지럽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일반 사물이나 휴대폰을 볼때는 불편감이 없으신가요?시력교정 및 초점 설정이 적절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보통은 금방 적응을 하는데 증상이 몇일간 지속된다면 다시 안과나 안경점을 방문하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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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환청인가요? 생전 처음듣는 음악이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지금 얘기하시는 양상의 증상을 처음 들어봅니다.하지만 실제 소리가 아닌것을 들었다고 느낌다면 이명 아니면 환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음악같은 이명은 없기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보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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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림케익, 피자, 빵만 먹으면 무조건 설사해요. 무슨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보통 설사가 나오는 이유는 감염에 의해서거나 해당 영양분의 소화 및 흡수가 잘 되지 않거나 위장관 운동이 너무 빨라져서입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은 안되지만 설사를 유발하는 음식 섭취는 하지 않는시는게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 되겠습니다. 그 음식을 먹지 못해서 얻지 못하는 영양분을 대체할 음식들이 얼마든지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지만 정확한 진단이나 뚜렷한 치료방법이 찾아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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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알을 위로 치켜뜨면 통증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두통중에서 군발성두통같은 경우는 안구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 안구 자체에 통증의 원인이 있는게 아닌지 꼭 한번 안과 진료를 보시는게 안전하겠습니다. 안구에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안압이 올라가는 녹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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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날때 약국에서 파는 여우엔 먹어도 될까?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여우엔은 NSAIDs 계열의 해열제이며 복용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열이나서 불편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열제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처치이며 해열제에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타이레놀)과 NSAIDs 계열이 있습니다. 몸은 따뜻하게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어릴 때 열이나면 물수건을 대던 기억이 있어서 몸을 차갑게 하는 아주 잘못된 처치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오한이 들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억지로 열을 식히는 경우는 해열제를 사용했는데도 열이 나서 40도를 넘어가면 뇌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건데 이런 고열이 아니라면 몸을 따뜻하게 하시는게 오히려 정답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해서 열이 더 올라가지 않습니다. 열은 내 뇌의 체온중추가 감염에 의한 염증물질로 setting point가 바뀌면서 38도로 맞춰지는겁니다. 이때, 몸에 열을 가한다고 심부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가지 않습니다. 평소에 내 뇌의 setting point가 36.5도 이기 때문에 항상 심부체온이 유지되는 항상성이 열이나는 상태에서도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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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알코올분해효소가 없는지 알려면 뭐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알코올분해 효소가 없는지, 조금있는건지 구분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찌됐든 중요한건 내에게 맞는 음주량을 파악하는겁니다. 혹시 알코올 효소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많이 먹다보면 효소가 늘어나서 술이 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거라면 이건 전혀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는걸 아셔야겠습니다. 알코올 분해 효소를 확인하는 검사는 사실 병적인 상황을 확인하는 검사가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검사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이런 검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걸 확인한다고 저희가 치료해야할 부분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검사하는 곳이 있다고 하면 내과가 될테니 내과로 문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술을 잘 먹지 못하는데 술을 조금만 먹어도 토하고 두통이 있으시고 한 경우라면 술을 먹지 않는시는게 맞겠습니다. 알코올은 1차로 몸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되고 간의 효소에 의해서 해독이 되는데 술을 잘 못먹으시는 경우에는 이 효소가 적어서 아세트알데하이드의 혈중 농도가 술을 조금만 먹어도 높아집니다. 그래서 숙취 및 두통, 구역질같은 현상들이 빨리 생깁니다. 그런데 이 아세트알데하이드는 발암물질입니다. 즉, 술을 잘먹는 사람들에 비해서 조금만 먹어도 발암물질에 많이 노출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술 잘 먹는 사람들은 빨리 빨리 해독을 하기 때문에 그 피해가 훨씬 덜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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