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미국 금리 인상 얼마나 이어질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비슷한 질문이 있어 아래 답신을 참고하시고 이번 주 목요일(11/3) 미연준의 FOMC 회의에서 0.5% 인상의 빅스텝을 예상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 우려로 지난 주 금요일 미증시가 급락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최소 내년까지는 현재와 비슷한 고금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아래 9월 21일 기준 미연준에서 발표한 점도표입니다. 올해 말까지 4.25% 내외, 2023년에는 5% 내외까지 금리를 예측하는데 이번 주 FOMC 회의 때 어느 정도 금리를 올리고 남은 12월 회의 결과 및 관련 지표의 동향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경기 침체 우려로 자이언트 스텝을 계속 밟기는 어렵겠으나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어서 금리를 내리기는 당분간 어려워 보입니다.다만, 신흥국들과 유럽 등 일부 선진국의 경기 침체가 현실화 되고 있고 미국의 고금리 정책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이 많아 급격한 금리 인상은 향후 자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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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내년에도 오를꺼 같은데 달러로 바꿔놓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국내서 투자 목적으로 원화를 미달러로 환전하여 보유하는 것은 현재 기준에서는 그리 추천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환전 시 수수료가 꽤나 크고 나중에 재차 원화로 환전 할 때 수수료를 고려하면 현재 환율 보다 최소 10%는 더 올라야 하는데 그럼 환율이 1,560원 이상 가야 합니다. 물론 달러당 1,500원 돌파도 가능하다 하나 그 이상 가는 건 다른 문제로 판단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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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과 엘런머스크는 무슨관계가 있어서 시세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2021년부터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을 언급하여 자사 우주 사업 등에 도지코인을 활용하겠다는 언급을 하고 도지코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겠다는 트윗을 날리는 등 관심을 표하면서 발행 주체가 없는 도지코인이 급등하는 기현상이 빚어졌습니다. 2020년까지 가격 변동이 없던 도지코인이 일론 머스크 언급 후 급등하는 그래프를 아래와 같이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최근에는 트위터 인수를 마무리 하며 다시 뜬금없이 100% 넘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도지코인은 일론 머스크와 관련된 사안이 뜨면 급등하고 이후 급락하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뚜렷한 사업 모델과 운영 플랫폼이 없어 제 소견은 투자에는 유의하셔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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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에는 금리가 많이내릴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최소 내년까지는 현재와 비슷한 고금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래 9월 21일 기준 미연준에서 발표한 점도표입니다. 올해 말까지 4.25% 내외, 2023년에는 5% 내외까지 금리를 예측하는데 이번 주 FOMC 회의 때 어느 정도 금리를 올리고 남은 12월 회의 결과 및 관련 지표의 동향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기 침체 우려로 자이언트 스텝을 계속 밟기는 어렵겠으나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어서 금리를 내리기는 당분간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신흥국들과 유럽 등 일부 선진국의 경기 침체가 현실화 되고 있고 미국의 고금리 정책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이 많아 급격한 금리 인상은 향후 자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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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불황기로 들어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근 20년 내 경기침체 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 제가 별도로 만든 자료인데 2007~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3년 5월 미연준의 테이퍼링에 따른 신흥국 위주의 긴축발작 그리고 최근 2020년 코로라19로 인한 글로벌 락다운입니다. 모두 강력한 경기 침체였으나 주요국들의 확대 재정, 금융 정책으로 풍부한 유동성 하에 2년 내외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금번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의 경기 침체는 말씀 대로 일부 국가는 스테그플레이션으로 진입한 듯하고 미국도 내년 경기 침체를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미연준과 유로존 등은 이미 선제적으로 금리 인상을 하며 고통을 감내하고 있어 내년 이후 경기 침체를 위한 확대 재정정책 진행 여력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제 소견은 2023년은 다소 어려운 한해가 될 것 같고 2023년 4분기 내외부터 경기 저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4년 하반기부터는 경기가 어느 정도 살아 날 듯합니다. 다만,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어느 정도 해결되고 미중 무역전쟁이 잦아 들며 중국의 대만 침공 같은 예상치 못한 대외 변수의 확대 또는 발생이 없다는 전제 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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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 엔화 가치가 많이 떨어졌는데 다시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근들어 엔화 환율은 일본 금융 당국의 제로금리 유지 등으로 급등하여 최근 10년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일본 정부가 최근 들어 외환 시장에 적극 개입하며 환율 관리에 나서고 있어서 미연준의 금리 인상 추가 인상 폭에 영향을 받겠으나 더 크게 상승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단기간 내에 엔화과 강세 추세로 전환 되기는 어려울 듯하고 현재와 비슷한 환율이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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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흔히 안전자산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은 질문자님이 잘 아시듯이 국내외 안전자산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는 금이 가진 역사적 의미와 금 자체가 가지고 있는 금속의 속성도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금은 기원전후부터 귀금속 대접을 받았습니다. 가공이 쉽고 외관이 철이나 구리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특징이 있어 장신구 뿐 아니라 가치 저장 수단 및 교환 수단으로 폭 넓게 활용이 되었습니다. 현대에 와서도 2차 대전 직후 미달러를 기축통화로 하고 금과 태환(금 1온스=391.20달러/1992년)하는 금본위 제도를 시행하기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금 시세는 외부 불확실성이 커지고 전쟁 등의 이슈가 발생하거나 경기가 불황일 때 수요가 증가합니다. 가치 변화가 크지 않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금은 가장 선호 되고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70093&cid=40942&categoryId=3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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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회의에서 금리인상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FOMC 멤버는 의장 포함 총19명입니다. 19명이 협의를 하고 표결을 거쳐 다수 의견을 반영하여 금리를 결정하게 됩니다. 아래 미중앙은행의 의사결정 시스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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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그 플레이션 말이 나오는대 어떤식으로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스테그플레이션(stagflation)은 경기침체를 의미하는 stagnation과 물가상승의 inflation의 합성어입니다. 눈치채셨겠지만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닥치는 경제 운영 측면에서는 퍼펙트 스톰에 해당합니다. 현재 유럽 일부 국가와 신흥국들 중 일부가 스테그플레이션 상황으로 판단되고 미국도 내년 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 1979~1981년 사이 1, 2차 오일쇼크에 따른 스테그플레이션을 겪은 트라우마가 있어 금번 물가 상승에 대한 빠르고 강한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즉, 빠르고 큰 금리 인상입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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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혼자서 양적완화를 유지하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우선 일본은 금리 인상 대신 경기를 더 부양해야 한다는 자국 내 국정 운영 기조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로 금리 정책에 대한 자국 내 불협화음이 그리 크지 않은 걸로 봐서는 분명 컨센서스는 있는 듯합니다. 일본은 인구 1억이 넘는 꽤나 큰 내수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화는 미달러에 비할 바는 아니나 준기축통화에 속해 나름 안전자산에 속합니다. 엔화 표시 주식과 채권이 환율 평가 절하로 많이 이탈하고는 있으나 아직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일본 금융 당국은 판단하고 있는 듯합니다. 무엇보다도 역사적 엔저는 수출 경쟁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으며 최근 환율 관리를 위해 뉴욕 외환 시장에 이례적으로 야간에 개입하기도 했습니다. 다급함 보다는 충분한 외환 보유고가 있어 환율을 충분히 제어할 수 있는 시그널을 시장에 보낸 듯합니다. 미연준이 차주 0.5% 이상의 빅스텝급 금리 인상이 확실 시 됩니다. 그럼 미국의 기준 금리는 최소 3.75%가 되어 금리 격차가 더 벌어지게 됩니다. 아마도 일본은 연내 0.25% 내외 소폭의 금리 인상은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은 1984년 플라자 합의 이후 부동산 버블 붕괴에 따른 잃어벌니 20년의 경기 침체를 겪었습니다. 엔고와 부동산 버블 붕괴의 아픈 트라우마가 있어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제로 금리를 유지하며 내수 경기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는 듯합니다. 실제 일본은 대졸자 구인난이 있을만큼 경제 상황이 양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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