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주식이 상장하였을때 팔시기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 상장 시 시초가가 형성되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공모가 대비 200%까지 상승한 뒤 강한 매수세가 있을 경우 상한가까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명 따상인데 따상이 되면 대부분 다음날에도 갭상승 출발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동시호가에서 200% 이상에서 시작하지 않거나 200% 시작 후 오전 중 상한가로 가지 않을 경우 단기 매매를 목적으로 하신다면 적당한 때에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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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가 얼마나 더 상승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원화 환율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10년내 가장 높은 수주인데 6개 주요 통화 바스켓으로 이뤄진 달러인덱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달러만 초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경기 침체 가능성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유일무이한 안전자산은 미달러입니다. 연말까지 1,500원선 근처까지 갈 것 같고 외부 돌발 변수나 기존 변수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확대될 경우 또는 영국 또는 유럽 경제가 침체에 본격 진입할 경우 원화 환율의 상단을 알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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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예금 통장은 이율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이자는 돈이 묶여 있고 오래 묶여 있을 수록 은행에서 주는 이자가 큽니다. 적금 > 정기예금 > 자유입출금 계좌 순으로 이자율이 높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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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자산로 인정 받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1세대 가상화폐입니다. 다른 가상화폐 보다 여러 가지 면에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을 받고 안정성 등이 검증되었기 때문에 자산성을 인정 받고 있는 듯합니다. 서구의 금융업체들과 IB도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기도 하고 금융 상품화 하여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가격 등락이 심해서 안정적인 금융 자산은 아닙니다. 익명성은 더 이상 가상화폐의 장점은 아닐 수 있습니다. 주요국들의 경우 가상화폐를 모두 제도권으로 편입했고 실명제 계좌로 거래가 가능하여 거래 내역 추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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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제2금융권이 위험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제2금융권의 주요 고객을 보면 1금융권을 이용할 수 없는 개인이나 기업이 다소 높은 이자율로 대출을 받았기 때문에 경기가 어려우면 해당 고객들의 파산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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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폐지위기의 회사의 주가가 일시적으로 올라가는 이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상장폐지가 되더라도 해당 주식의 회사가 청산하지 않는 이상 가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상장폐지를 전제로 한 정리 매매를 앞두고 주가가 올라가는 경우는 상장폐지가 되더라도 주당 가치가 있고 그 가치보다 현재 주식 가치가 낮다고 시장이 판단하면 매수가 몰릴 수 있고 아니면 일시적으로 주가를 올려 가지고 있는 주식을 상장폐지 전에 털고 싶은 투자가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위 작전에 해당하는데 이런 주식과 주가 흐름은 매우 위험하니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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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경기침체가 오면 주식은 더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은 최소 6개월 이상 선행 하는 대표적인 선행지표입니다. 현재 주식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향후 경기침체 등의 악재가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 대로 금리 인상이 멈추고 오히려 경치 침체가 심하여 금리를 인하하거나 인상을 멈추게 되면 주식 시장에는 호재입니다. 경기의 바닥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상황은 최소 내년까지는 미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금리 인상기에는 주식 시장이 좋을 수가 없습니다. 내년 상반기 중 미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와 당시 물가 수준 등이 주요한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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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채권,국채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은 과거 '어음'이라는 용어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어음을 발행하는 업체는 당장 현금 소요가 없이 매입자에게 현금을 얻을 수 있고 대신 이자를 갚아 가며 만기 때 원금을 상환하는 것이고 원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부도어음이라고 하며 부도수표도 같은 개념입니다. 비슷한 것이 채권입니다. 영어로 bond라고 하고 사실 한자어인 사채도 어감이 좀 격하지만 같은 말입니다. 회사가 발행한 채권을 줄여서 사채라고 합니다. 기업이 발행한 어음은 기업채라고 하고 국가나 국가 기관이 발행한 채권을 국공채라고 합니다. 가장 안전한 채권에 속합니다. 2년, 3년, 5년, 7년, 10년, 20년 등은 채권의 만기를 의미합니다. 가령, 5년물 채권을 발행 당시 매입을 하면 5년 후 만기까지 해당 채권을 들고 있으면 원금을 받게 되고 그 사이 분기, 반기 또는 연간으로 이자(coupon rate)를 받게 되는데 액면이자율은 채권 발행 시 명기가 됩니다. 그러나 많은 채권들이 만기 전에 거래가 됩니다. 채권 발행 국가와 기업들의 신용도나 사업성 등이 발행 시점이 다르고 물가 상승이나 경기침체 등이 채권 가격에 365일 24시간 영향을 끼칩니다. 단순하게 말씀 드리자면 채권 가격이 상승할 경우 실질 이자율(effective interest rate)이 내려가고 반대는 올라갑니다. 이자율은 위험의 크기이고 요구수익률이니 위험하면 이자율이 올라가고 안전하면 내려갑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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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에서 금이나 달러를 사모으는 것에 어떻게 보십니까?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은 수수료와 세금 등을 고려해도 한국 시장에서는 지속 상승이 예상됩니다. 미달러도 향후 크게 원화 환율이 뛰지는 않겠으나 손해 볼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매도, 매입 시 수수료가 거의 10% 내외라 크게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금은 국제 시세와 달리 국내에서는 지속적인 수요가 있고 금 자체에 대한 애착이 국민성으로 작용하고 있고 경제 상황이 향후 더욱 나빠질 것 같아서 크게 떨어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둘 다 현시점 큰 수익을 줄 것 같지는 않지만 그나마 금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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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경제위기가 IMF와 비교시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국 기준으로 봤을 때 지난 1998년 IMF 금융위기와는 여러 모로 다른 양상입니다. 그때를 100으로 두고 숫자로 가감하기에는 양태가 너무 달라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당시와 같은 태국 등 동남아시아와 한국의 국지적 금융위기였으나 현재는 미국, 영국, 유로존 등 선진국들의 위기도 만만치 않아서 한국이 당시와 같은 금융 위기를 홀로 겪지는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당시와 비교도 안될만큼 한국 경제가 성장했고 글로벌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큽니다. 또한 금융 시장과 원화 가치에 대한 명백한 오판이 위기를 불러온 주요 원인이었으나 현재는 미국 등의 금리 인상 등 긴축 기조에 동참하고 있어서 시장 추세와 현황에 대한 오판도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개별 경제 주체는 그때나 지금이나 어려우나 국가 차원에서의 위기 국면은 상황이 매우 다르고 그 때 보다는 훨씬 나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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