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수익률은 몇프로로 결정되는 요인은?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회사가 주주들에게 배당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배당이 가능한 순이익을 시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주총회를 통해 배당률을 결정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배당률이 높은 고배당 기업의 경우 전통적으로 높은 배당성향을 가진 기업으로 가스공사 같은 안정적인 사업성을 가진 회사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7%에 가까운 배당률은 현재 금리 수준을 고려했을 때는 실질 배당률이 아니라 액면가 대비 배당률로 예상됩니다. 가령, 액면가가 주당 5,000원이면 7%의 배당률이라면 주당 350원의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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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가 지속되면 안좋은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달러는 대비 원화 환율 상승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원화 뿐 아니라 유로화와 엔화도 역시 10여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러한 달러 강세는 금리인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현상 때문입니다.원화 가치가 하락하게 되면 수입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특히, 요즘 물가상승의 주요원인인 에너지 수입 시 부담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미달러는 결재를 하는 수출기업은 유리할 수 있고 원화 환율 상승에 따른 가격 경쟁력은 경쟁 통화인 엔화와 유로화도 같이 가치가 하락해서 실익이 크지 않습니다. 환율 상승은 또한 한국 금융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의 이탈을 부추길 수 있고 이탈한 외국인 투자가들의 원화 매도 후 달러 환전 후 한국 시장을 떠나게 되면 추가 원화 환율 상승과 아직 매도에 나서지 않은 외국인 투자가들의 추가적인 한국 원화 표시 금융 자산 매도 압박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악순환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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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는 어떻게 돼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인이나 기업 부도와 같습니다. 국가도 채무가 있는데 갚을 능력이 없으면 부도가 납니다. 지난 1998년 IMF 금융 위기도 국가 채무 변제 능력이 없는 상태에서 과도한 소비와 무역수지 적자 및 환율 불균형 등으로 국가 부도 사태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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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롬 파월 의장 발언과 우리나라아파트값 등 경제와 연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난 주 잭슨홀 미팅 때 미연준 파월의장은 '금리 유지'가 아니라 물가가 제어될 때까지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금리인상은 경제 전반의 활력도를 떨어뜨리고 유동성의 회전을 줄여 부동산 같은 시장에는 부정적인 요인입니다. 유동성이 풍부하고 은행 이자율이 낮을 때는 레버러지를 일으켜 활발하게 부동산 투자를 했으나 근래는 시중 유동성이 줄고 자본 조달 비용이 커져 부동산 시장이 경직되어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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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로존의 디플레 현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유로존은 현재 에너지발 물가상승(inflation)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물가하락을 의미하는 디플레이션(deflation)과 혼동하신 듯합니다. 코로나19 판데믹 하에서 거의 제로금리 수준으로 유동성을 시중에 무한정 공급했는데 이에 대한 점진적인 회수를 진행하던 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러시아 가스전을 통해 공급 받던 값싼 천연가스가 끊어져 유럽 경제는 시름을 앓고 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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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이 최근경제에 화두로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근 화두로 떠오른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 때문입니다. 기업의 사회적 기여와 환경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경영은 2000년대 초반부터 서서히 부각되기 시작했는데 실질적인 ESG에 대한 글로벌 화두는 지난 2020년 세계 최대 투자펀드인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의 서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요는 ESG에 어긋나거나 반하는 기업활동에는 제동을 걸겠고 ESG 가치를 훼손하는 기업은 투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최근 한 발 물러나긴 했으나 ESG의 기틀은 래리핑크 회장의 서신에서 비롯되었다는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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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무엇의 영향을 받나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기가 좋지 않을 때나 전쟁 또는 국지전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 발생 시 금은 각광을 받으며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한된 귀금속이자 변색 또는 변질이 되지 않아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예로부터 수요가 많았습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나 무한정 가격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이라는 것은 결국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는 바, 경기가 좋을 때는 주식, 가상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도 마다하지 않기 때문에 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듭니다. 반면 앞서 말씀 드린 경기가 불안정하고 급박한 전쟁과 같은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 투자가들과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금을 축재합니다. 가치의 변동이 그 어떤 금융상품 보다 작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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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가 끝나고 경제가 살아나기위한 조건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기침체에서 경기 회복으로 가는 시그널이 요즘 들어 매우 애매하기는 합니다. 아래 일반적인 경기순환 사이클인데 신경제, 미중 무역분쟁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및 코로나19 판데믹 등이 이런 순환 주기를 무너뜨리고 있어 각국의 경제 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다만, 유동성 측면에서 보면 최근 2~3년 사이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제로금리 수준의 유동성이 글로벌 하게 무제한으로 공급되어 단기간 경기가 확장되었고 올해 들어 인플레이션 등에 따른 수요 부족에 의한 재고 증가는 이미 불황으로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미국 등 주요국 금리인상이 마무리될 예정인 내년 초부터는 경기 확장을 위한 여러 가지 숨고르기가 있을 듯합니다. 여러 징조가 있을 것 같은데 유가 하락이 멈추고 상승한다든지, 경기 관련 각종 지표(내구재 투자, 주택창공 건수, 실업급여 신청 수 등)들이 1분기 이상 일정 방향성을 보이면 경기 회복 등에 대해서 논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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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면 왜 주식시장이 하락을 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기준 금리는 글로벌 자산 시장의 벤치마크입니다. 금융, 실물 경제를 망라하여 미국의 시장 규모와 영향력이 압도적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경우 현재 기준금리가 2.5%로 같으나 오는 9월 미FOMC 회의 때 0.5~0.75% 정도의 금리 인상 예정이라 다시 금리가 역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럴 경우 유로화나 엔화도 마찬가지이나 원화 환율은 재차 상승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곡물 등 수입 물가를 더욱 자극할 수 있어 당국의 선제적 방어와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금리 인상은 당연히 위험자산인 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 니즈를 줄이고 안전자산으로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뒤따르게 됩니다. 미국 금리 인상 자체도 악재이나 한미 금리 역전은 한국 주식 시장을 더 불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당분간 주식 시장에 추가 투자를 삼가하시고 기존 투자분은 큰 손실이 난 경우가 아니라면 일부 현금화하는 것도 리스크를 줄 일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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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역수지 적자가 사상최대인 이유가 궁금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에너지부문 수입이 급증했고 환율 급등의 영향도 있습니다. 반면 상품수지는 일반적으로 대규모 흑자를 시현하면 전체정로 무역수지 흑자 기조였으나 인플레이션과 불황에 의한 수요 감소로 흑자폭이 작았습니다. 또한 여행수지도 펀데믹의 영향으로 흑자폭이 줄고 적자를 시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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