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와 원화의 가격은 누가 정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환율시장은 국내외 24시간 365일 운영됩니다. 환율도 기본적으로는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되는데 근래 미달러의 초강세 하에서 미국의 금융정책에 따른 한국 금융 당국의 대응, 무역수지 현황,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국제유가 현황 등이 모두 영향을 끼칩니다. 미달러가 글로벌 거래 시 교환 수단인 기축통화이고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라 여러 모로 수요가 공급을 훨씬 초과하고 있는 상황이라 한국의 원화 이외의 다른 통화는 모두 환율이 급등(=가치 하락, 평가절하) 추세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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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건전성 지표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은행 건전성 지표를 대표하는 것이 BIS 비율과 고정이하여신 비율입니다.먼저 BIS 비율은 자기자본 비율로 표현할 수도 있고 위험자산을 자기자본으로 흡수할 수 있는 비율이며 해당 비율이 높을 수록 당연히 건전성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자산건정성 관련 지표로 비율이 낮을 수록 건전합니다.해당 지표는 아래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https://fisis.fss.or.kr/fss/fsiview/indexw.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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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랠리란 용어의 유래를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연말 크리스마스 휴가가 있는 서구에서 통용되는 현상인데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전 주 5거래일과 다음 해 첫째주 초반까지 주식 시장이 활황을 뛰며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을 나타냅니다. 실증된 용어는 아니나 일반적으로 연말에 금융사들이 내년을 대비해서 주식 매입 기조를 연말 폐장 전후 및 연초까지 진행하여 수급에 의해서 주식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이 잦아서 붙여진 용어입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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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기름보일러 사용중인 고향집에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원래 글로벌 원유 시장에서는 경유 가격이 휘발유 보다 더 비쌉니다. 국내의 경우 특이하게 경유가 서민 에너지라는 인식 하에 세금을 적게 매겼는데 아래 캡쳐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는 경유가 더 싸야 하나 최근 글로벌 경유 가격이 더 올랐고 당국이 휘발유에 붙는 세금을 더 많이 깎아줘서 가격 역전 현상이 오래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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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가 오르면 왜 전 세계 경기가 나빠진다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기준 금리가 오른다고 세계 경기가 나빠진 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금리 운영은 매우 다양한 경제 상황을 반영하고 있고 현재와 미래의 경제 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각국 경제 운영 당국의 방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연준은 올초 0.25%의 금리를 지난 9월 21일 기준 3.25%로 크게 인상했습니다. 목표는 8%를 넘긴 물가상승율을 잡기 위함입니다. 차주 11월 2일 FOMC 회의 때도 빅스텝급 이상의 금리 인상이 유력합니다. 다만, 올해 마지막 FOMC 회의가 열리는 12월 중하순에는 유럽, 신흥국들의 고물가, 고환율 등에 따른 경기 침체에 더해 스테그플레이션 가능성이 커져서 금리 인상 폭을 줄이거나 동결할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국과 글로벌 경기 상황에 따라 기준 금리 운영은 다양한 양태를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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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용점수 높은건지 낮은건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전 신용등급 기준으로 보면 3등급에 해당합니다. 중간이 아니라 상위권 신용등급을 가지고 계십니다.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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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금리를 올릴 시 한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기준금리는 일종의 글로벌 벤치마크 역할을 합니다. 더군다나 미달러가 압도적인 기축통화이자 대체 불가능 안전자산이 되었습니다. 미국이 기준 금리를 올리게 되면 한국은 금융시장 안정, 환율, 물가 등의 관리를 위해 비슷한 수준으로 금리를 따라서 인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일본처럼 제로금리 수준으로 운영할 경우 한국 대비 안전한 시장인 미국 금융 시장으로 자금이 이탈하고 환전 수요에 따라 원화 환율이 하락하고 기존 원화 표시 주식 등 금융자산 보유 외국인 투자가들은 환손실에 따른 매도 압박을 받고 높아진 환율은 에너지, 곡물 등 필수재 수입 시 가격 부담이 커져서 수입 물가를 자극합니다. 이처럼 미국 금리는 매우 광범위하게 한국 경제에 영향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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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권과 2금융권을 나누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정량적 구분 기준 보다는 금감원 등록 시 1, 2금융권이 니뉘고 주력 고객층들이 다릅니다. 인터넷 은행 포함 1금융권은 주로 담보대출과 고신용자 위주로 영업을 하고 2금융권은 저축은행, 캐피탈사들로 저신용자 위주로 영업을 합니다. 당연히 대출, 예금 금리에 차이가 있고 리스크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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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주석의 3연임이 확정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금과 크게 운영 및 대응 기조가 바뀌지 않을 듯합니다. 미중 무역전쟁으로 미국향 사업과 중국향 사업은 서로 엮이지 않아야 하고 철저히 value chain을 구분 해서 운영할 필요가 있고 국내 유력 기업들은 모두 그렇게 전략을 만들고 있고 상당 부분 진행이 되었습니다.콘텐츠나 유통 부문 등도 한한령이 아직 유효하기 때문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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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금리인상 완화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는 거의 모든 금융 시장에 부담이고 해당 금융 시장 이용자의 부담을 가중시킵니다. 오직 물가를 잡기 위한 미연준의 빠른 금리 인상은 상당히 자국 중심주의에 기인합니다. 유럽과 신흥국들 모구 통화 가치 급락에 따른 물가, 재정 부담이 크고 몇몇 국가들은 벌써 유동성 위기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가는 지속적으로 오르고 경기침체까지 닥치는 스테그플레이션 상황이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많습니다.모든 경제정책은 상쇄관계(trade off)에 있습니다. 물가 뿐 아니라 경기 전반적인 상황을 봐야할 때입니다.당장 차주 11월 2일 미연준의 FOMC 회의 결과에 온 세계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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