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설계사가 해야 할 일은 어떤것일까?
안녕하세요. 아하 보험전문가 김동우입니다.오늘은 보험설계사는 과연 어떤 일을 할까와 어떤일을 해야 할까에 대해서 글을 적고자 합니다.글을 적기 전에 제가 말하는 내용들은 일반화가 아니며 전문성을 가진 설계사도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하고 싶습니다.우선 보험설계사를 단순하게 설명하면 어떤 보험회사에 소속되어 고객에게 보험상품을 소개하고 가입을 시키는 일을 말합니다.이렇게만 말하면 정말 단순한일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보험설계사란 직업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우선 보험설계사는 자신이 판매하고자 하는 보험상품에 대해서 100% 다 알고 있어야 합니다.특약, 약관, 보장 이렇게 세가지를 전부 다 알고 있어야만 고객이 어떤것을 물어보든 자신있게 답을 할 수 있고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아직까지 약관의 내용을 모르는 설계사들이 많이 있고 그저 보험사에 청구만 하는 설계사들이 많이 있습니다.보험금이 부지급이 되면 설계사가 왜 부지급이 되었는지 이유를 고객에게 설명을 해줘야만 하는데 안합니다.보험을 계약을 시키려고 할땐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를 하는 설계사들이 이럴 땐 심지어 고객의 전화를 피합니다.보험설계사는 고객에게 보험상품을 소개하고 가입을 시키는 것만이 일이 아니라 관리도 해 줘야 합니다.그 관리에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지만 한가지만 꼽자면 보험상품을 새로 소개하기 위해서가 아닌정말 단순안부연락을 해야 합니다.사람이 다치거나 질병에 걸리게 되면 보통의 사람들은 병원, 가족에게 연락을 하지 설계사에게 잘 연락을 안합니다.그러므로 설계사가 고객에게 연락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객은 관리를 받고 있구나를 몸소 느끼며 소개를 해 줄 수 도 있지만이게 잘 안되는 설계사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지금까지 제가 몇자 적은 것들은 개인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 보험설계사의 의무라고 생각을 합니다.신규고객만 관리를 하는게 아니라 기존고객을 관리를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감사합니다.
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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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MG손보 결국엔 파산으로 가교보험사인 예별손보로 이전
안녕하세요. 아하 보험전문가 김동우입니다.MG손해보험이 두번의 매각추진을 했으나 실패를 하고 결국 준공공기관인 예금보험공사에서 만든 가교보험사인예별손해보험으로 이전을 하게 되었습니다.기존에 가입자였던 고객들의 개인정보 및 계약들도 같이 이전이 됩니다.보장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밝힌바에 의하면 보험사만 바뀌었고 보장은 정상이라고 말을 하는데요.고객들이 보험금 청구시 보험금을 지급할 능력이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두번의 매각추진이 실패로 돌아간 이유에 대해선 내부적으로 다 나오진 않았지만 역시나 쌓이는 적자가 아닐까 싶네요.또한, MG손해보험사태가 나왔을 때 새마을금고도 같이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으나 결과적으론 두 회사는아무런 상관이 없는 회사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하지만 전에 말씀을 드렸듯이 새마을금고는 매년 대포통장, 불법대출 등 전.현직 임원들에 의해서 조만간 무너질거라 생각이 드네요.고객들이 믿고 맡겨둔 돈을 자신들의 돈인냥 마구 쓰니깐요.MG손해보험이 새롭게 예벌손해보험으로 나왔지만 당분간은 신규계약, 영업은 모두 정지되고 안정기에 들어설 때까진그 어떤 영업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청구나 계약이전같은 단순업무만 보게 되었습니다.언제쯤 정상화가 될진 알 수 없지만 더이상 고객들이 불안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감사합니다.
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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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MG손해보험 이대로 괜찮은가..?
안녕하세요. 아하 보험전문가 김동우입니다.MG손해보험에 대해서 최근에 변화된 것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당초 MG손보는 서울예금공사에서 가교보험사를 설립하여 소비자들을 보호하려고 했으나최근에 MG손보의 노조에서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고 합니다.이유는 고용승계가 불안정해지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전인 소견으론 소비자들의 자산을보호해야할 보험사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반대를 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보험금지급여력비율이 마이너스인 이 상황에서 자신들의 고용이 불안정하다고 소비자들을내몬 상황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M&A를 할경우 고용이 안정적인데 비해 가교보험사를 설립해 폐쇄형으로 흡수되면 필수인력 10%를제외하곤 대부분 다른곳으로 가야 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MG손보의 임직원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통감하여 어떻게든 소비자들을 보호해야 하지만정반대의 행동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아 이 농성(총파업)은 시간이 좀 걸릴 듯 싶습니다.더불어 가교보험사 설립도 금강원에서 어떻게 승인을 내야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다행인것은 금융위가 소비자 보호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인데요.개방형으로 할지 폐쇄형으로 할지 논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개방형은 신규영업을 할 수 있고 폐쇄형은 신규영업을 하지 못합니다.금융위가 향후 어떠게 나아가는지에 따라 소비자들의 자산이 보호가 될지 않될지도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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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CI보험의 위험성 (구조 및 보장내용)
안녕하세요. 아하 보험전문가 인카 김동우입니다.오늘은 CI보험에 대해서 조금 파헤져보도록 하겠습니다.CI보험의 원래 취지는 내가 질병(암, 뇌, 심장질환)에 걸렸을 때사망보험금을 미리 당겨서(70~80%) 지급받는 것 이었습니다.하지만 현대의학이 발달된 후 질병에 걸려도 사망률이 낮아지자애물단지가 되어 버린 보험입니다.우리가 보통 3대질병이라고 말하는 암, 뇌, 심장질환이 있습니다.지금 여러분이 가입하고 있는 CI보험도이 세가지의 특약이 분명 있을텐데요.우선 CI라고 하는 것은 CRITICAL ILLNESS 즉, ‘중대한 질병’ 이라는 뜻입니다.하지만 요즘 1년 혹은 2년마다 건강검진을 받으시고 대장에서 용종이 발견되어 의사소견으로조직검사를 하게 되어 악성으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즉, 초기에 발견이 되는 것이죠.의사는 당연히 암으로 진단을 내립니다. 하지만 초기암(1~2단계)이죠.이럴 땐 CI보험으로는 아무런 보장을 받을 수 없습니다.이유는 ‘중대한 암’ 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CI보험의 약관을 살펴보면중대한 암, 뇌, 심장질환에 대해서만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중대함이란 3~4단계(말기)를 말하는 것입니다.3단계도 의사가 ‘중대한’ 이라고 진단을 내리지 않으면 보장을 받지 못합니다.그래서 생보사들이 CI보험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욕을 먹고 있는 것이죠.하지만 만약 여러분들이 생업에 바쁘셔서 검진시기를 놓쳐 암이 말기로 진행 되어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고 가정을 해보겠습니다.CI보험 특성상 의사가 중대한 암이라고 진단을 내리면 당연히 보장은 됩니다.암진단금이 일시불로(사망보험금) 보장이 되면서 암진단금 특약은 없어집니다.하지만 나머지 특약인 뇌질환, 심장질환도 함께 없어집니다.이유는 CI 보험이 3대 질병의 중대한 질병 중 딱 한가지만 보장을 해주기 때문입니다.세가지 특약 중 하나만 보장을 해 주겠단 뜻입니다.하지만 CI보험을 설명하는 생보사 설계사들 중 이런 말을 하는 설계사는 한명도 없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말을 하면 고객이 당연히 계약을 안하기 때문이죠. 만약 이런 사실을 고객이 알게 되어 해지 또는 불완전한 판매로 환불을 요청해도 설계사는 ‘몰랐다’ 또는 ‘설명을 해 주었는데 고객님이 잊어먹으신거다’ 라는 말로 일관합니다.지금도 인터넷을 찾아보시면 생보사들이 판매한 CI보험으로 인해 생보사들이 욕을 먹고 있는데요.아직도 관련 뉴스들이 남아있습니다.그래서 대체로 만든 것이 CA보험입니다. 중대한 질병에서 '중대한' 이란 단어를 빼고다시 만든 것이죠. 하지만 보험료는 여전히 비쌉니다.내용이 좀 길어졌는데요.결론은 CI보험은 고객이 가입하지 말아야 할 보험 중 2위를 차지합니다.그만큼 고객의 보장이 아닌 설계사의 이익에 맞춰진 보험상품입니다.오늘은 최악의 보험상품 중 2위인 CI보험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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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보험사의 심사과와 보상과 (부지급편)
안녕하세요. 아마 보험설계사 김동우입니다.오늘은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 각종 의료기록을 뗀 뒤 보험사에 접수했을 때일어나는 몇가지 일을 정리해보았습니다.우선 우리가 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선 병원에서 진료 후 의료기록을 떼고(진단서 너무 비쌈..)보험사에 팩스, 우편, 어플을 이용해 보험금을 청구하는데요.보험사에 보내진 후 몇시간이 지나면 보험사에서 접수가 되었다는 카* 알림음을 받게 됩니다.그럼 이 시점부터 주말을 뺀 3영업일안에 보험금이 들어오게 되죠.하지만 여기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바로 부지급, 현장조사 혹은 손사가 직접 연락이 와 제3의료자문을 구한다 등의 말을 듣게 됩니다.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최근에 올라온 질문들 중 이런경우가 있어 혹시라도 정상적으로 청구를 했는데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대응할 수 있는 몇가지를 알려드리기 위해서 입니다.알려드리기에 앞서 모든 심사과와 보상과 직원이 다 그런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일반화 아님)첫번째 - 부지급이 되었을 때보험금을 청구한다고 다 부지급이 되는 건 아닙니다. 허나 부지급이 될 때가 있죠. 하지만 알림톡으론부지급의 정확한 이유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저 청구한 건에 대해서 부지급이 되었다는 간단한 알림이 오는 것이죠.이 알림이 오는 즉시 전화를 해서 왜 부지급이 되었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만약 이유가 정확하지 않다면 보험사에 이의를 할 수 있고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때 심사과 직원과의 통화는 1~2번이면 족합니다. 계속 통화를 해 봤자 같은 말만 반복을 하기 때문에소비자들이 힘이 빠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유를 말해주는 직원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이유가 뭐든간에(보험사기 제외)이유를 해소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심사과 직원들이 말하는 이유 중 약관에 준하지 않기에 부지급이 된다고 말한다면 바로 설계사에게 물어보면 됩니다.약관에 대해 모르는 설계사가 대부분이지만 찾아봐달라고 말하면 왠만하면 찾아봐줍니다.그리곤 약관에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 중에 소비자가 해당사항이 되지 않는다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이유는 약관이 아니라 보험업법에 약관이 애매하다면 소비자의 이익을 더 우선시한다고 나와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보험금액이 좀 높으면 해당 보험사의 손해율을 이유로 부지급을 하는 사례가 몇개 있습니다.도수치료, 백내장 수술, 전립선 수술이 대표적입니다.보험사에서 손사를 앞세워 제3의료기관에서 의료자문을 구해야 하니 동의를 해 달라고 해도 절대 동의를 해 주어선 안됩니다. 제3의료기관은 소비자를 진료 및 검사 그리고 치료한 의료기관이 아니기에동의를 해 봤자 보험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동의해주지 마시고 만약 동의를 해주지 않는 이유 때문에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단 말을 들으신다면 겁박하는거냐고 따져 물으면 아무말도 못합니다.마지막으로 소비자가 정상적으로 치료를 받고 청구를 했는데도 끝까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면 보험사 및 금강원에 민원을 넣으시고 해당 심사과의 직원 실명을 거론해도 상관없습니다.(제가 직접 해봄)그럼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지급해줄테니 민원글을 내려달라고 연락이 올것입니다.그럼 우선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말한 뒤 민원글을 내리는 건 소비자의 선택으로 하면 됩니다.내리든 내리지 않든 소비자에게 불이익은 전혀 없습니다.보험회사의 심사과는 보험상품, 특약에 대해서 거의 알지 못합니다. 그저 질병코드에 따라심사를 하고 보상과에 넘기죠. 여기서 만약 청구한 보험료가 좀 높으면 반려를 할 수 도 있습니다.보험사기를 제외하곤 대부분 심사가 잘 진행되지만 혹시라도 억울하게 또는 보험사에서 아무이유없이부지급이 되서 답답하셨던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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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MG새마을금고와 MG손해보험은 무슨관계??
안녕하세요. 아하 보험전문가 인카 다이렉트 김동우입니다.지난번에 MG손해보험 사태에 대해서 올린적이 있는데요. 제가 그 이후로 뉴스나 보험업쪽 종사자분들께 많이 물어봤습니다.아무래도 너무나 큰 이슈이다 보니 사실확인을 철저하게 해야 할 것 같아서요.우선 파악을 한 것부터 말씀을 드리면 새마을금고에서 주장하는 MG손보의 'MG'의 글자만 빌려쓴거다 라고 주장하는 건새마을금고측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MG손보는 원래 그린손보라고 따로 보험사의 이름이 있었는데 그걸 새마을금고에서 MG의 이름만 빌려준 거라고 말을 합니다.보험업 종사자분들도 대부분 모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새마을금고에 직접 확인을 해 봤지만 역시 다른회사다 라고 앵무새처럼말은 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다른회사고 아무런 관련이 없는데 새마을금고는 왜 천문학적인 금액을 출자해 그린손보에 MG라는 이름을 빌려주고경영난을 해소시키려 노력을 한 걸까요? 당시에 어떤 계약이 오갔는지는 알 수 가 없지만 새마을금고가 그린손보에 자금을 빌려줬던그냥줬던 돈을 준 건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다른회사다 새마을금고보험은 위험하지 않다라고 말을 하는게 신뢰가 잘 가지 않습니다.10여년전부터 경영난, 악성재무, 보험금 지급율이 5%이하란 걸 모르는 게 아닐텐데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새마을금고는 매년 임원들의 불법대출이 성행하는 곳입니다. 보니깐 오늘도 기사가 나왔습니다.부동산업자와 결탁해 무려 1,700억원의 불법대출을 했다고 하네요. 고객이 맡긴돈을 가지고 돈놀이를 하고 있네요.제가 이 글을 굳이 쓰는 이유는 아하에서 질문을 하는 분들, 특히 보험 카테고리에서 질문을 하는 분들 중MG손해보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혹시모를 피해를 방지하고자 쓰는 글입니다.조심스럽게 추측을 하자면 MG새마을금고와 MG손해보험은 아마 같진 않더라도 비슷하거나 계열사지만겉으론 계열사가 아니라고 말을 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제 글을 보시고 어떤 생각과 어떤 판단을 내리던 그건 보시는 분들이 결정을 할 문제지만 MG손해보험이언제인지는 모르나 파산을 하게 된다면 새마을금고도 같이 무너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또 다른 소식이 들려오면 다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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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현재 MG새마을금고의 MG보험(실손, 건강)에 대한 현재 상황.
안녕하세요. 아하 보험전문가 인카 다이렉트 김동우입니다.보험전문가로서 많은 질문자님들의 질문을 접하고 있네요.보험업에 종사한지 약15년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보험에 대해서배우고 자료를 찾아보고 한답니다. 그러니 보험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오죽 답답하시겠나 생각을 하면서 답변을 하게 되네요^^아무리 사소한 것 일지라도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릴께요.우선 오늘 아침에 MG손해보험에 대한 공지가 떴습니다.최근 MG손해보험의 이슈들을 생각해보면 당연한건데요. MG손해보험에서 보험상품을 가입하신 소비자분들께서 궁금하셨던 (제가 답변을 단 분들 포함) 부분들에 대해서몇자 적기 위해서 자문자답 형식으로 잉크에 남기게 되었습니다.질문) 우선 소비자분들이 제일 궁금하실 내용이실 것 같은데요. MG손해보험이 파산을 한다면 내 보험은 어떻게 되는걸까? 하는 겁니다.답변) MG손해보험이 파산을 한다고 해도 보험 가입자분들은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해 '가교보험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즉, MG손해보험에서 가입한 모든 보험상품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이죠. 그러니 혹시 보장을 받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은 일단 접어두셔도 되실 것 같습니다.질문) M사가 인수를 한다고 하던데?답변) M사 이외에 앞서서 3개의 보험사가 인수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예전부터 고질병이었던 보험금 지급여력이 5%도 안되고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며 재무악화까지 계속되니 타사가 부담이 되었나 봅니다. 마지막 우선협상회사였던 M사까지 포기를 하면서 사실상 MG손해보험은 파산절차에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질문) 그럼 그동안 내가 가입한 보험은 어떡하나?답변) MG손해보험의 100만명이 넘는 소비자분들이 있지만 대부분 실손이나 자동차보험을 가입을 했는데요. 이 두개의 보험상품은 해약환급금이 없지만 해약환급금이 있는 건강보험에 가입한 소비자분들은 아쉽게도 보호를 받을 길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해약환급금이 있는 분들 중 최대5천만까진 보호가 되지만 현재의 MG손해보험의 재무상황을 보면 해지를 한다고 해도 해약환급금 지급이 지연되거나 (주말을 뺀 3영업일) 혹은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 피해가 커질 것으로 예상을 하게 됩니다.질문) 그럼 어떡하죠?답변) 아직 가교보험사가 운영이 되지 않고 있지만 최종적으로 부도처리가 된다면 그 전까지 대처를 할만한 부분이 필요합니다. 첫째. 해약환급금이 있는지 확인할 것.둘째. 만약 병원에 갔다면 보험금 지급이 지연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에 청구를 서두를 것.셋째. 타 보험사로 이전되기 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보장을 못 받을 수 도 있기에 아예 타사로 다시 가입을 검토하는 방법.넷째. 매일은 아니더라도 내가 가입한 곳이니 관련소식을 찾아볼 것.이렇게 4가지로 정리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금강원, 금융위 등 이번 MG사태에 소비자들의 손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은 한다지만 아직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진 않아서 소비자분들은 미리 점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마지막으로 MG손해보험은 향후 6개월동안 영업이 정지되었습니다. 신규계약금지, 기본보험상품의 특약조정금지 등 올 11월 중순까지 정지가 되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며 아무쪼록 큰 손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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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보험을 가입할 때 소비자의 입장
안녕하세요. 아하 보험전문가 김동우입니다.오늘도 사례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오늘의 사례는 제 지인이 보험을 가입하려고 고민중에 손해보험사의 설계사에게 연락이 왔고그 설계사와 상담을 마친 후 저에게 질문을 한 것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짧게 요약을 하자면 제 지인은 4대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평범한 일반 직장인입니다. 보험에 대해서 극도로 예민하고 거부반응이 심하여 천천히 다가가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와중에 지인의 아버님이 지병으로 돌아가셨고 저는 당연히 빈소에 가 지인을 위로해줬습니다.그리고 얼마 뒤 지인에게 연락이 와서 자기가 보험상담을 좀 받았는데 궁금한게 있으니만나자는 것 이었습니다. 전 알겠다 하고 약속을 잡고 지인과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지인의 설명인 즉 최근에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뭔가 경각심을 갖게 되었고자신의 보험상태를 점검하고 만약 부족하다면 가입을 할 생각이었다고 합니다.물론 저도 있었지만 좀 더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서 다른 설계사에게 점검을 받았다고 말을 했습니다.물론 충분히 그럴 수 있기에 전 이해하고 계속 말을 들었습니다.그 설계사가 자신의 보장분석을 보니 보험은 실손과 암보험 딱 두개만 가입이 되어있고암보험도 많이 부족한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두가지 상품의 제안서를 보여줬고연락을 주라하고 상담이 끝났다는 것 이었습니다.여기서 제 지인의 상태를 잠깐 말을 하자면 나이는 34세이고 지병은 없습니다.일반 직장인이니 당연히 1급수이고요. 해당 제안서를 보고 일단 보험료에서부터 좀 놀랐습니다. 정기보험과 암보험 두개를설계를 했는데 정기보험은 15만원이 넘었고 암보험은 7만원대였습니다.내용을 살펴보니 설계사가 특약을 좀 많이 넣었더군요. 그래서 지인에게 특약을 보여주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물어보라고 했습니다.궁금한 점에 대해서 어느정도 해소가 된 후 지인은 저에게 설계를 다시 맡겼습니다.이때 전 지인의 개인정보를 처음 받았습니다. 당시엔 참 기뻤습니다.이제 보험전문가로 절 믿어줬으니깐요.얼마 후 전 다시 지인을 만났고 저도 똑같이 두가지를 설계해서 갔습니다.다만 특약과 보험료만 달랐을 뿐이죠.전 어린이보험과 암보험 이렇게 두개를 설계했고 각각 9.3원과 6만원으로 설계를 했습니다.지인은 당연히 놀랐고 전 특약과 이 보험에 특성에 대해서 말을 해줬습니다.사례는 여기까지이고 후에 지인이 저에게 말을 해줬습니다.솔직히 보험에 대해 잘 몰라서 보험료가 이렇게 차이가 나는 줄 몰랐으며저에게 물어본 이유는 적어도 두명의 설계사를 만나 비교를 해 보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마지막으로 고맙다고도 하니 전 보람을 느끼게 되었네요.여기서 제가 느낀 소비자에 입장은 두가지였습니다.첫째는 아무것도 모른 채 설계사에게 대부분 맡기는 상황이니 보험료가 저렴한지 아닌지 모른다는 것두째는 소비자도 비교를 하고 싶어 한다는 것저도 이 지인덕분에 더욱 더 경각심을 가지고 일을 해야 겠다고 다짐했던 순간이었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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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갱신과 비갱신의 장단점고 차이점
안녕하세요. 아하 보험전문가 김동우입니다.오늘은 아하 질문자이자 소비자의 요청으로 보험상품에서 가입하는 특약의갱신특약과 비갱신특약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먼저 확실히 해 둘 것은 이 갱신과 비갱신에는 정답은 없다는 것 입니다.우선 그래도 비갱신을 추천하는 이유는 고객들은 보험료가 오르는 것을 싫어합니다.얼마나 오를지는 관심이 없고 계속 오를 가능성이 있으니 싫어합니다.보험상품이 비갱신형이면 보험료가 오를일이 없으니 설계된 보험료만 납부를 하면 되기 때문인데요.반대로 갱신형 보험상품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보험료가 올라갑니다.그래서 갱신형보험을 추천드려도 고정 보험료가 아니니 선호하지 않으십니다.갱신과 비갱신 보험의 차이점은 보험료가 고정이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나이에 따라서 직업에 따라서 설계를 달리해야 하는데 대부분은 보험료가 비싸다고소비자가 불만(?)을 토로하면 갱신형으로 바꾸어 좀 더 저렴하게 설계를 하여 줍니다.이 것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설계사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비갱신형의 장점은보험료가 안 오른다는 점에 있고 20년 혹은 25년 30년만 납부를 하면80세~100세까지는 보험료를 안내도 보장이 가능하다 입니다.단점은 나이가 올라갈수록 또는 위험한 직업일수록 최종 보험료가 비싸게 산출됩니다.-갱신형은 장점은보험료가 매우 저렴합니다. 같은 특약이라도 보험료가 2배이상 차이나는 특약도 있습니다.그리고 갱신주기가 10, 20, 30년주기로 이 기간동안에는 오르지 않으므로반고정 보험료라고 보셔도 무방하시구요.(보험사마다 상이)단점은 갱신형이기 때문에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하지만 큰질병이 아니고선 오르는 금액은그리 크지 않습니다. 모든 특약의 보험료가 올라가 결국 전체보험료가 올라가는 건 사실이나그 금액이 크게 올라가진 않는다는 결론입니다.제 소견을 말씀드리면 갱신과 비갱신특약에 대해 정답은 없지만 소비자의 나이에 따라설계를 달리해야 하는 건 있습니다. 제가 장점과 단점으로 나눈 건 있으나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그 반대가 될 수 도 있습니다.소비자에게 갱신과 비갱신은 하나의 옵션이라고 이해를 시키는게 중요합니다. 최근엔 소비자들도 검색을 많이 해서설계사들보다 더 꼼꼼한 소비자도 있습니다. 맞다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설계를 하여좀 더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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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정기보험(종합보험)을 똑똑하게 고르는 방법
우리가 보통 보험상품이란걸 가입을 할 땐 대게 설계사가 연락을 하여 가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보통은 귀찮게 느껴지는 이 연락이 내가 가입을 고민하고 고려하고 있을 때 연락이 와서보험상담을 할 때가 있습니다.이때 최대한 손해보지 않으면서 가입을 하는 가장 최소한의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가장 저렴하게 보험상품을 가입하는 방법 중 하나는 임신 중 가입하는 어린이보험(태아보험)입니다.임신 중에 가입을 하게 되면 출산할 때 가 아이와 산모가 가장 위험할 때이니 보험료가 조금 높은 건 사실입니다.하지만 안전하게 출산을 하고 병원에서 퇴원할시점부터 보험료는 점점 내려가게 됩니다.그 이유는 모든 특약이 80~100세만기가 아닌 어느시점부터 보장나이가 만기가 되어 소멸되기 때문인데요.특약에 잘 보시면 특약뒤에 5세만기 10세만기 이렇게 적혀져있는걸 보시게 될 겁니다.이런 특약들은 이 나이가 되면 자동소멸되서 그만큼 보험료가 내려가게 됩니다.두번째방법은 15세가 되기 전 어린이보험에 가입을 하는 방법입니다.이때 납입하는 기간을 20~25년 보장받는 나이를 55세로 하고 전환신청을 하게 되면55세가 되기 전 80~100세 중 어느나이로 고를지 말을 해 주게 됩니다. 이때 80세로 고르게 되면 당시에 가입한 특약 그대로 80세로 '전환'이 됩니다.그러니 종합보험을 또 가입을 할 필요가 없이 처음 15세미만일 때 가입한 특약 그대로 보장을 받는 것이죠.어린이보험은 40세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일반보험보다 보험료는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보장범위도더 넓죠. 보험사마다 상이하긴 하지만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이 35세인 곳도 있고 40세인 곳도 있으니이건 잘 알아보시고 가입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100세 시대인데 굳이 80세만기를 택하는 이유는국민건강보험의 통계를 보면 남/녀 포함 60~70세 사이에 3대질환인 암, 뇌, 심장질환 중 하나의 질병이초기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은 건강검진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서 정기건강검진만잘 받게 되면 질병을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납입면제가 되면서 보장받는 나이는 자동으로 100세까지 연장이 됩니다.물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70세가 넘어도 건강하게 살아가시는 분들도 계시죠.하지만 질병에 걸리시는 분들이 더 많기 때문에 굳이 보장나이를 100세로 하면서보험료를 더 납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보험을 똑똑하게 가입하는 방법은 어렵게 생각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보험료는 소비자의 경제여건에 맞게 얼마든지 조정가능합니다.그러니 한번 가입을 고려하실 때 신중에 신중을 가에 가입을 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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