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은 유전적인게 더 강한가요? 생활습관적인게 더 강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당뇨병의 발생에는 유전과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즉, 당뇨병은 이것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체질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의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당뇨병의 1% 미만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당뇨병에서는 원인 유전자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인자로는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이뇨제) 등이 있습니다. 환경 인자는 유전 인자와는 달리 본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당뇨병이 급증하는 이유는 유전적인 원인보다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인한 비만증의 증가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단것을 많이 먹는다고 당뇨병이 생기지는 않지만, 단것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며, 비만증이 생기면 당뇨병이 생길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톱에 점이 생겼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손톱에도 점이 날수 있습니다. 간혹 손톱 밑에서 혈관이 파열되어 혈액이 피부 밑으로 흘러 피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흔히 빨간색으로 나타나며, 부딪치거나 손톱에 압력이 가해질 때 발생하기도 합니다. 우선 경과관찰 이가능하실 것으로 사료되며 젤네일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것으로 판단되지 않으나 손톱건강을 위해서는 자제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위행위도 나이에 따라 적절한 횟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나이에 따라 적절한 자위행위 회수는 개인의 신체적, 정서적 상태, 성향, 생활 환경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성욕의 변화가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편안함과 건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40대 후반의 경우, 신체적으로도 여전히 건강하고 활력이 높을 수 있지만, 개인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일반적인 회수를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위행위가 건강하고 안전한 범위 내에서 이뤄지며, 자신의 신체와 마음 상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성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며,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휴식도 중요합니다. 또한, 부부 간의 소통과 이해도 부부 관계의 중요한 부분이므로, 부부 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긍정적인 대화를 지속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한 점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복싱에서 후두부 조심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복싱은 격투기 스포츠 중 하나로, 두 선수가 링 안에서 주먹으로 공격하며 경기를 벌이는 스포츠입니다. 후두부(머리와 얼굴을 포함한 두부)를 조심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안전 및 건강 이유 때문입니다. 아래는 후두부를 조심해야 하는 주요 이유입니다: 후두부에는 뇌가 위치해 있습니다. 강한 충격이나 타격으로 인해 뇌에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뇌 손상은 시야 손실, 기억력 저하, 신경 기능 손상 등과 같은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두개골 어디든 심한 충격이 있으면 위험하며 이는 충격의 위치를 가리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른쪽 하복부 통증이 살짝있는데 맹장염아닐까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충수염에 걸리면 처음에는 소화기 증상(구역질, 구토, 메슥거림) 등 체한 증상이 나타나다가 점차 명치 부위와 상복부에 통증이 생깁니다. 상복부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 배꼽 주위를 거쳐 충수의 위치인 우하복부 통증으로 바뀝니다. 서서히 미열이 나타나고 한기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비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충수 돌기의 위치에 따라 우측 옆구리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골반 내에 위치하는 경우 배변 후에도 변을 보고 싶은 증상이 나타나고, 치골 위쪽의 모호한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밖의 주된 증상으로 장폐색 증상, 복막염, 변비, 설사 등을 호소합니다.급성 충수염은 대부분 처음에 염증으로 시작하여 충수의 괴사, 천공으로 진행합니다. 그 후로는 충수 주변의 농양 형성이나 복막염으로 진행합니다.우측 하복부를 눌렀을 때 통증을 느끼거나(압통) 눌렀던 손을 뗄 때 통증(반사통)이 생기면 충수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충수염이 진행하여 복막염을 일으킨 경우에는 오른쪽 하복부에 근육 강직이 나타나며, 농양 형성으로 인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합니다. 급성 염증이므로 혈액 검사상 백혈구 수치가 증가합니다. 충수가 커져 있거나 터져서 맹장 주위에 염증성 변화를 일으킨 경우 초음파 검사가 유용합니다. 젊은 여성의 경우 여성 생식기(난소, 난관, 자궁) 질환과 충수염을 구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진단이 애매한 경우에는 CT 촬영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복혈당이 식후 2시간이후 혈당이랑 별차이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공복 혈당장애란? 공복 혈당은 8시간 금식을 한 후에 혈액 내의 포도당 수치 값을 의미합니다. 공복 혈당장애란, 공복 혈당이 100~125mg/dL으로 정상보다 높으나 당뇨병에는 해당되지 않는 상태입니다.당뇨의 식이 요법에 준해서 관리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에 해당되는 경우 식사조절, 운동 및 체중조절 등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려는 노력만으로도 당뇨병이 생길 위험성을 60%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당뇨병 전 단계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려는 노력과 더불어 정기적인 혈당검사를 통해 당뇨병으로의 진행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독감도 옮나요? 회사지인이 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독감은 독감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질환으로 비말로 전염될 수 있습니다. ////////////
평가
응원하기
시력이 좋지않은 사람은 다시 시력을 올릴수없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근시는 유전적 요인, 과인슐린혈증 등의 영양적 요인, 과도한 근거리 작업이나 스트레스 등의 환경적 요인이 복합되어 발생한다고 추측됩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사용, 근거리에서 독서, TV 시청, 컴퓨터 게임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근시가 발생할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생활습관관리를 통해 안좋아신 시력을 가역적으로 돌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근시는 안경과 콘택트렌즈 등을 착용하여 망막에 정확하게 상이 맺히도록 교정하여 치료합니다. 이외의 치료 방법으로는 수술적 치료인 라식, 라섹, 인공수정체 삽입술 등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두드러기가 전신에 났다가 지금은 하나씩 나는데 병원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두드러기는 유발 인자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구별할 수 있지만, 크게는 급성과 만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두드러기가 6주 이상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만성으로, 그 이하면 급성으로 분류합니다.급성 두드러기는 1주일 정도 지나면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이 원인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분해되거나 체외로 배설됩니다. 따라서 원인을 찾기보다는 가렵고 붓는 증상이 있는 동안 스테로이드와 항히스타민제를 적절히 투약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성 두드러기는 6주 이상 오랜 기간 유지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70%는 두드러기의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감염, 대사 및 내분비계 이상, 악성 종양, 정신적 요인과의 관련성이 지적됩니다. 나머지 30%의 경우 자가 면역 기전과 관계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두드러기의 원인은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려움증을 덜기 위해 주로 항히스타민제를 씁니다. 급성 두드러기가 전신에 심하게 발생했거나, 항히스타민제로 잘 호전되지 않거나, 후두부 부종으로 호흡 곤란이 나타날 시에는 항히스타민제와 함께 에피네프린(epinephrine)을 피하 주사하기도 합니다. 여러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급성 두드러기에 단기간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머리에 비듬이 많이 생기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비듬은 두피에서 탈락된 세포가 벗겨져 나온 쌀겨 모양의 표피 탈락물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이 두피에 국한적으로 발생한 경우 별다른 증상 없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비듬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두피 피지선의 과다 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이 있습니다. 말라쎄지아라는 진균류가 방출하는 분비물이 표피층을 자극하여 비듬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외에 스트레스, 과도한 다이어트 등이 비듬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비듬 치료에서는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머리는 하루에 한 번 감도록 하며, 비듬 전문 샴푸나 비듬용 린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항진균제 등이 포함된 샴푸를 일주일에 2~3회 사용합니다. 증상이 심한 경우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도포하거나 스테로이드제제가 포함된 샴푸를 처방받아 사용합니다. 비듬은 완전히 치료되지 않고 종종 재발하므로 꾸준히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