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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 키 크는데 뭔가 특별한걸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키 성장엔 충분한 수면과 영양가 있는 음식, 그리고 꾸준한 운동 입니다. 밤 10시부터 2시 사이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이므로,그 전에는 반드시 잠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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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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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키크는 영양제를 먹이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키 크는 영양제가 정말 키를 크게 한다면, 이 세상에 키 작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일부러 특정 영양제를 먹일 필요는 없고 골고루 잘 먹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두부, 생선 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종합 비타민 정도는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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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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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재능이 있어 보이는 아이, 축구 쪽으로 진로를 잡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와 먼저 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부모와 깊게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지금처럼 아이가 평소에 축구를 좋아하고 재능이 있는 것처럼, 앞으로도 무슨 활동에 관심을 가지는 지, 어떤 활동을 좋아하는 지 자주 살펴 보시고 관심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무엇보다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해 주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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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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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 제법 잘 걷는데~ 자꾸 손을 놓으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가들이 걸음마를 시작하는 시기는 보통 10~12개월에는 무언가를 붙잡고 설 수 있고, 15~16개월 경에 걸음마를 시작합니다빠른 친구들은 돌쯤해서 걸음마를 시작합니다. 아이가 손을 놓고 걸음마를 하다가 다리 근육의 힘이 없을 땐 자주 주저 앉을 수 있으니,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꼭 손을 잡고 걸음마를 하도록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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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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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기가 존댓말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존댓말을 가르치는 시기는 아이와 어는 정도 의사 소통이 가능할 수 있는 만2살 정도부터 가르치는 게 좋습니다이 맘 때쯤 아이들은 언어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능력이 있으므로 부모님이 아이에게 존댓말을 들려 주는 것 만으로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사랑이 기본으로 전제되어 있는 존댓말은 아이가 부모를 존중할 뿐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를 존중할 수 있는 인격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존댓말에 사랑이 전제되어 있다면 좋은점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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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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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재접근기인지 갑자기 잠도 안자려하고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 합니다. 기다려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재접근기는 16~24개월 아이가 유독 엄마만 찾고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을 의미 합니다. 다시 말하면 아이가 엄마로부터 독립을 해도 안전한지 여부를 확인 받고 싶어 하는 ‘재접근기’일지 모릅니다또는 엄마 외에 아직 두 번째 애착이 형성된 사람이 아직은 없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3~4세 이상의 아이들은 자아는 물론 사회성도 생겨 노는 방법에 따라 쉽게 친해질 수 있답니다. 다만 시간이 걸리니 기다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아빠와 친해지기 위해선 우선 엄마 소리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에게 아빠는 다양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는 게 중요해요때로는 여자 목소리를 흉내내서읽어 주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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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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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이모나 고모가 조카 담임교사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해당 유치원이 각 연령별로 학급이 한 개만 있다면 어쩔 수 없이 담임을 맡을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 학급이 있는데도 담임을 맡았다면, 학부모가 해당 유치원에 문제를 제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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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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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안물어뜯는 방법 없을가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초조하거나 또는 심심해 할 때 보통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을 합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따뜻한 가족의 분위기로 아이의 불안한 심리를 없애 주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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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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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아빠를 불편해하다못해 미워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춘기의 아이는 어른들과의 대화를 회피하거나, 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 라고, 아이가 안도할 수 있게끔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문제의 행동이 일어나도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을 하면서, 아이의 감정이 가라 앉았을 때 차분하게 대화로 풀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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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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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잠재울때 클래식 음악 들려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수면에 음악이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잔잔한 클래식 음악도 틀었다가, 자장가 노래도 들려 주면서 아이가 어느 음악에 더 쉽게 잠이 드는 지 살펴본 후 해당되는 음악을 계속 들려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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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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