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약 중에 2개의 부동산이 공동으로 계약서상 작성되어도 되나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이런 걸 공인중개사들은 공동중개라고 부릅니다.공인중개사가 혼자 양쪽(집주인과 세입자)에서 중개수수료를 받는 게 아니라2명의 공인중개사가 각각 한쪽에서 중개수수료를 받는 형태로 중개가 이루어집니다.공인중개사 입장에서 수입이 줄어들 뿐, 계약 당사자인 집주인과 세입자 입장에서는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계약의 효력에도 아무런 영향이 없으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공인중개사 2명과 계약을 해야 더욱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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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왕 사건이 왜 문제인 것인가요???
본인의 돈으로 빌라를 매입했겠지만 실질적으로는 본인의 돈으로 매입한 게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빌라를 매입한 뒤 세입자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받아서 그 전세보증금으로 또 다른 빌라를 매입했습니다.그리고 그 빌라 역시 세입자로부터 전세보증금을 받아 또 다른 빌라를 매입하고 이런 식으로 빌라를 계속 매입한 것이죠.그 많은 빌라의 명의가 본인 앞으로 되어 있으니 얼핏 보면 자산이 많아 보여도 사실은 그만큼 부채(빚) 역시 많은 것입니다.계약 만기가 다가오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줘야 하는데 이 전세보증금이 전부 부채니까요.그런데 빌라왕이 사망하면서 세입자들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없게 되어 수많은 피해자가 발생해 사회문제로 떠오른 것입니다.이 사건으로 전세 제도의 허점이 드러나게 되었는데, 앞으로는 전세가 축소되거나 개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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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이 2프로대 인데 괜찮은거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라면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요즘은 예금 이자만 해도 2%가 넘기 때문에 대출 이자가 2%라는 건 정말 좋은 조건으로 대출을 받은 거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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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부동산 계약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타깝지만 이미 계약서를 작성한 상태라면 계약금을 물어줘야 계약 해지가 가능합니다.5일 만에 다른 아파트가 나와서 아깝다고 생각하실 수는 있지만 계약서를 작성하면 즉시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계약 내용을 이행해야 할 의무가 발생합니다.부동산이나 집주인 측의 잘못이 없기 때문에 계약 해지에 따른 책임은 질문자님에게 있으며, 이에 따라 위약금을 지불해야 계약 해지가 가능합니다. 이때 위약금은 별도의 협의가 없다면 계약금에 해당하는 금액이 됩니다. 따라서 계약을 해지하면 이미 지급한 계약금은 돌려받지 못하게 됩니다.하지만 집주인이 편의를 봐주고 계약금을 돌려줄 수도 있는 부분이니 잘 말씀을 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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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가라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공시지가는 국가가 토지에 대해 세금을 부과할 때 과세 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한 개념입니다.국가가 인위적으로 지가를 설정하고 그에 따라 세금을 부과하려고 만든 것이죠.공시지가는 실제 토지 가격이 아니지만, 시세가 어느 정도는 반영이 됩니다.토지는 면적과 지목이 같아도 입지에 따라 시세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국가에서 각 토지를 조사하여 공시지가를 산정하는데요.입지가 좋은 토지는 공시지가가 더 높게 형성되며, 세금 역시 많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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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골인데요 여기 부동산만 한10개는 있는데
여러 군데에 내놓아야 유리합니다. 한 곳에만 내놓는 것보다 여러 곳에 내놓는 게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거든요.부동산에서 매물을 공유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유를 하지 않고 본인의 고객에게만 연락을 하여 중개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럼 다른 부동산들은 그 매물의 존재를 알 수 없으니 중개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고 오로지 그 매물을 받은 부동산만 중개를 할 수 있는 것이죠.번가롭더라도 여러 부동산 다니면서 매물을 내놓는 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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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파이낸싱(PE)이 무슨뜻인가요?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은 아파트 건설 등 대규모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뜻합니다.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공사가 보유한 자본만으로는 사업을 진행할 수가 없어서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게 되는데요.은행이 사업의 사업성을 평가하고 분석하여 양호한 사업이라고 판단하면 돈을 빌려주게 됩니다.그러나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해 PF 금리 역시 많이 올랐습니다.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적용되는 금리가 오르면 시공사에서 부담해야 할 이자가 많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수익성 악화로 이어져 결국 사업을 철회하는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사업을 철회한다면 결국 막대한 빚만 남게 되고 이것이 경제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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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독점을 하면 왜 문제가 되나요?
기업이 공익적인 목표를 가지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여 그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면 물론 경제적으로 좋은 영향이 있겠지요.하지만 기업이 독점하게 되면 경쟁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수 없게 됩니다. 기업은 서로 경쟁을 통해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의 판매 가격을 낮추게 됩니다. 그러면 소비자가 이로 인한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기업이 독점하면 이것이 불가능해지며 기업이 기존의 공익적인 방침을 철회하고 이윤만을 추구하게 된다면 기술력이 정체되고 품질이 저하되는데도 가격은 더 올라 소비자가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또한 독점 기업의 재정 상태가 악화되어 사업을 철수하게 된다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기업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역시 소비자가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이처럼 독점으로 인한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부정적인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기업이 독점하지 못하도록 국가에서 정책을 펼치고 규제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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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션이 정확히 무슨 말인가요?
미래에 특정 주식을 특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라고 보시면 되겠네요.콜옵션 매입자는 특정 주식의 주가가 상승했을 때 그 주식을 주가 그대로 매입하는 게 아니라 당초에 매입하기로 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습니다. 콜옵션을 매입할 때 미리 정해놓지요.따라서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만기에 특정 주식의 주가가 1000원인데 콜옵션으로 800원으로 매입하기로 되어 있다면200원의 차익을 얻을 수 있겠지요.하지만 주식 시장이 좋지 않아 주가가 800원 미만으로 형성되어 있다면 콜옵션을 행사하는 것이 오히려 손실입니다.이 경우에는 콜옵션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주가가 올랐을 때만 권리를 행사하고 주가가 오르지 않았을 때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되니 무조건 이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콜옵션을 매입하려면 프리미엄을 지급해야 하므로 콜옵션을 포기하면 무조건 손실이 나게 됩니다.또한 주가가 프리미엄 가격에 해당하는 만큼 오르지 않은 경우에도 손실이 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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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를 내놓으면 월세보다 집 주인이 손해 아닌가요?
물론 전세는 나중에 다시 돌려줘야 하긴 하지만한 번에 많은 돈을 받기 때문에 그 돈을 예금이나 적금을 통해 은행에 넣어둔다면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혹은 다른 곳에 투자를 할 수도 있고요.보통 전세 계약 기간이 2년이니, 처음에 목돈을 들여 투자를 하고 2년 내에 보증금에 해당하는 돈을 벌어 계약 기간 종료 후 반환해주면월세를 주는 것보다 전세를 줬을 때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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