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으로 돈 버는 원리가 뭔가요?
시세차익으로 돈을 버는 방식이 있고, 월세를 받는 방식도 있습니다.전세보증금을 받아 그것을 예금이나 적금 등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방식도 있으며, 직접 토지를 매입하여 개발한 뒤 높은 가격에 양도하는 방식도 있습니다.부동산을 매입할 때는 경매로 싸게 낙찰 받는 방법과 대출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동산 담보 대출을 이용하면 본인의 자본금이 적어도 부동산 투자가 가능하며, 투자에 성공하면 대출금을 상환하고 나머지 차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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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만기일 두달 안남았는데 세입자가 아무런 연락이 없으면 자동으로 묵시적 갱신 되는건가요?
계약 만료 2개월 전까지 아무 연락이 없다면 묵시적 갱신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임차인은 묵시적 갱신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언제든지 계약 해지가 가능하며 계약 해지 통보 후 3개월이 지나면 계약 해지 효력이 발생합니다.만약 묵시적 갱신이 아니라 정식으로 재계약을 한다면 임차인은 계약 기간 내에 계약 해지를 통보할 수 없습니다.임차인 입장에선 묵시적 갱신이 유리하지만 임대인 입장에서는 재계약이 유리하므로 계약서를 작성하여 재계약을 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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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 주인이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집 담보로 대출이 가능한가요?
현재 거주하고 있어도 법적 소유자는 집주인이므로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의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지만 은행에서 전세권 설정 여부, 세입자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대출 한도를 줄일 수는 있습니다.이와는 별개로 전세 계약서에 근저당권 같은 담보물권 설정을 하지 않는다는 특약이 기재되어 있다면 집주인이 계약 내용을 이행하지 않은 것이니 이에 따른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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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출금리가 예적금 금리보다 높나요?
도·소매 상인들이 상품을 매입하여 더 비싸게 파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은행은 예금 이자와 대출 이자의 차이를 통해 수익을 얻습니다. 만약 예금 이자와 대출 이자가 동일하다면 은행은 수익을 얻을 수 없어 파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은행은 공공기관이 아니라 기업이므로 수익을 벌어들여야 직원들 월급도 주고 유지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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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계약기간이 끝나도 재계약 없이 연장 가능한가요?
묵시적 갱신이 성립되면 재계약 없어도 연장 가능합니다.임대차보호법에는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되도록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계약을 만기에 해지하려면 아무리 늦어도 2개월 전까지 계약 상대방에게 통보해야 하며, 서로 아무런 통보를 하지 않았다면 묵시적 갱신이 성립되어 계약은 자동으로 연장됩니다.묵시적 갱신이 이루어지면 계약 기간은 2년으로 간주되며 다른 조건은 전과 동일한 것으로 간주됩니다.그런데 임차인은 묵시적 갱신으로 연장된 2년의 계약 기간을 모두 지키지 않아도 되며, 3개월 전에 통보를 한다면 계약 해지가 가능합니다.따라서 묵시적 갱신으로 계약을 연장되도록 한 뒤, 3개월 정도 살다가 집주인에게 계약 해지 통보를 하시면 됩니다.묵시적 갱신 말고 직접 재계약을 한다면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로 협의하여 월세를 정하게 됩니다. 둘 중 한 명이라도 거절하면 재계약은 성립하지 않기 때문에 임대인이 월세를 올리기를 희망하고 임차인이 더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면 월세 올리는 데에 어느 정도 동의할 수밖에 없겠지요. 물론 월세를 더 주기 싫다면 재계약 하지 말고 다른 월세 구해서 계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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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를 했는데 제가 전세를 구할수 있나요
전세 계약은 민법 상으로 임대차에 속하며 전세 계약에 따라 그 부동산에 거주할 권리는 임차권이라고 합니다.민법에는 임대인의 동의 없이 임차권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부동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넘겨주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제629조(임차권의 양도, 전대의 제한)①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없이 그 권리를 양도하거나 임차물을 전대하지 못한다.②임차인이 전항의 규정에 위반한 때에는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만약 집주인의 동의를 받는다면 타인에게 전세를 넘겨줄 수 있습니다.그러나 집주인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타인에게 전세를 넘겨줄 수 없으며, 이 경우 임대인은 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임차인은 그 부동산에 대한 권리를 획득하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 자신이 전세를 넘겨준 새로운 임차인에게 그 부동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줄 책임이 있습니다. 이를 보장해주지 못한다면 상대방에게 위약금을 물어줘야 할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임대인 동의 없이는 전세를 내지 않는 게 좋습니다. 반드시 동의를 받으시고 동의를 받았다면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둬야 합니다. 문자 메시지나 음성 녹음을 통해 확실히 남겨둬야 나중에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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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재계약 관련해서 언제쯤 집주인에게 통보해해야하는지?
재계약을 희망한다면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에 의해 묵시적 갱신으로 자동 연장이 되며, 묵시적 갱신으로 연장이 되면 그냥 재계약을 하는 것보다 유리하기 때문입니다.묵시적 갱신으로 연장 시 계약 기간은 2년으로 간주되며, 나머지 조건은 전과 동일합니다.임대인(집주인)은 2년의 기간을 보장해줘야 하지만, 임차인(세입자)은 언제든지 계약 해지 통보가 가능하며 통보 후 3개월 후에 계약 해지가 됩니다.즉, 임차인이 불의의 사정으로 집을 나가야 할 경우 3개월 전에 미리 통보하면 계약을 일찍 해지하여 추가적인 월세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만약 정식으로 재계약을 한다면 계약서에 명시된 기간을 임차인도 지켜야 하므로 집을 나가야 하는 경우에도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할 수 없습니다.재계약시 가격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협의하여 결정합니다. 시세가 올랐다면 처음 계약했을 때보다 월세나 보증금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으니 가격은 서로 협의해 정하시면 됩니다.그러나 재계약이 아니라 묵시적 갱신으로 연장된 경우에는 전과 동일한 조건으로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다만 임대인이 차임증감청구권을 행사하면 5%까지 인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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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만료 보증금 반환기간?
계약 만료일에 보증금을 돌려줘야 합니다. 전세집이 안 나가는 건 임대인 사정이므로 임차인이 그 사정을 봐줄 이유가 없으며 계약서에 명확히 계약 기간이 명시되어 있으니 그 날짜를 지켜야 합니다.계약 만료일까지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전세권이 설정된 경우 전세 세입자가 경매에 넘길 수 있고,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습니다. 보증금과 보증금 반환 지연에 따른 이자도 청구되며 패소 시 상대방 변호사 선임 비용까지 물어줘야 합니다.요즘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매입한 뒤 다른 사람에게 전세를 주는 등, 전세보증금을 돌려 줄 여건이 되지 않는데 무리하게 투자를 시도하다 세입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워낙 많아서 법정에서도 이런 사건은 임차인에게 유리하게 판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최대한 많은 부동산에 전세 매물을 내놓고 정 안되면 신용 대출 등으로 보증금을 돌려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세입자에게 더 거주할 의사가 있다면 계약을 연장해 그 기간 동안 전세보증금을 마련하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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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정말로 우상향하나요 ?
역사적으로 우상향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망할 일이 없다고 보는 것이죠. 미국을 능가하는 패권국이 존재하지 않으며 과거에 미국에 도전하던 중국은 나날이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물론 미래는 예측할 수 없으니 무조건 미국 주식이 우상향할 것이라는 가정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 주식이 우하향할 가능성보다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사람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미국 주식은 우상향한다는 것이 일종의 진리가 되어 버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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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와 임금격차는 왜이리 차이가 나는 걸까요?
경제가 침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경제가 호황이면 임금이 오릅니다. 기업들의 순이익이 증가하고 그것이 임직원들에게 돌아가게 되므로 임금은 오르게 되죠.하지만 현재는 경제가 침체되어 경제성장률이 물가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원자재 가격이 올라 제품 가격이 오르면 판매량이 줄어들어 오히려 영업이익은 나빠질 수 있으며, 수요탄력성이 높은 제품은 가격을 쉽게 올릴 수 없기 때문에 기업이 어느 정도 손실을 감수하고 제품 가격을 유지하기도 합니다.게다가 최근 전쟁 때문에 물가가 더 상승했기 때문에 물가와 임금 간 격차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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