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와 클레오파트라는 연인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플루타르크의 『영웅전 ·안토니우스전』에서 시저는 호기심과 정복하려는 욕망으로 클레오파트라에게 접근했고, 그녀는 그의 권력과 영향력을 이용해 자신의 왕좌를 지키고 싶어 했다고 말합니다. 근데 셰익스피어의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에서 시저와 클레오파트라는 진정한 연인이었고, 이들의 사랑은 로마와 이집트, 공화정과 군주제,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갈등을 상징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역사서를 봐도 결론을 내리기에는 조금 모호한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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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 선생이 노력으로 만들어진 어린이날은 우리나라만 있는 기념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세계적으로 어린이을 위해 어린이날 날은 제정한 국가들이 많습니다. 일본도 5월 5일은 어린이날이고, 중국은 6월 1일이 국제 아동절입니다. 인도는 11월 14일 발디바스라고 있는데 어린이날 같은 것입니다. 또 유엔에서 정한 11월 20일 세계 어린이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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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에 불교 유교 두가지만 인정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말씀대로 조선 후기에는 불교와 유교가 주요 종교로 인정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조선 후기에 들어온 것은 천주교입니다. 천주교는 당시 종교와 정부에 맞지 않아 금기했습니다.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른 것 입니다. 뿌리는 하나님 예수에서 온 것이 맞지만, 갈라져서 많이 다른 종교가 되었습니다. 천주교는 하느님이라고 칭하는데 이 이유는 하늘(천)의 님 하느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유일신으로서 예수님과 하나님말고는 인정하지 않는데, 그래서 하나만 있다고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다른 신도 인정하지 않으니 조상신도 숭배하지 않아서 제사를 지내지 않는 것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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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중국에는 한국의 무당과 같은 문화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본에는 무녀라고 불리는 여성 종교인이 있습니다. 신사에서 신과 접촉하는 역할을 하며 점술, 춤, 음악 연주 등의 활동을 합니다. 일본의 무녀는 고대부터 존재해 왔으며 신도우라고도 불립니다. 파이널판타자 같은 게임이나 이누야사같은 애니메이션의 주인공급 캐릭터에서도 무녀가 등장합니다.중국에는 창사라는 남성 종교인이 있습니다. 이들은 산수와 별자리 통해 운명을 결정하고 주술을 수행하며 제사를 지내는 등의 활동을 수행합니다. 중국의 창사는 고대부터 존재해 왔으며 도교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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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서 영화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도도 워낙 인구가 많고 그만큼 곳곳에 문화도 특징이 있기 때문에, 언어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하나의 통합수단이 필요한데 그게 영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노래가 많이 들어가는 뮤지컬방식이 많고 인도 역사 및 전통 종교 내용 사회문제도 많이 다루기 때문에 스스로의 자부심도 높아집니다.인도 영화의 특징은 시간이 긴게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다루다보니 3시간 이상도 많고 중간에 휴식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르도 코메디 액션 로맨스 다양하구요. 그리고 제일 특징이 뮤지컬식인데 갑자기 노래 부르고 춤추고 이런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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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암행어사의 마패에 말의 수는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많아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말의 수는 암행어사의 계급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말이 많을수록 암행어사의 지위가 높았습니다. 평범한 암행어사는 말 한 마리를, 상급 암행어사는 말 두 마리를 보유했습니다.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암행어사는 말 세 마리의 인장을 가지고 있었으며 왕에게 직접 보고할 권한이 있었습니다.거리로 따지만 아마 서울에서 가까울 수록 말의 계급이 더 높고 말이 더 많았을 확률이 높습니다. 서울이 수도이며 왕과 가까이서 일하는 어사들이 계급이 더 높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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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생은 언제 처음 생겼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알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기생은 조선시대의 배경인데 고려시대정도부터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얘기 합니다. 신라시대에서도 궁궐에서 춤과 노래를 하던 원녀가 있었고, 고려시대에서도 비슷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와서 부터 궁중에서 춤과 노래를 하던 내무반과 양반집에서 활약하는 외무반으로 나뉘면서 좀더 명확해졌다고 합니다. 확실한 문서는 잘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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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나 조선시대 옛날에는 어떤 나무들을 심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나무를 심었다는 내용의 관련 기록은 잘 없습니다. 그래서 추측을 할 뿐입니다. 현지에 잘 적응하고 건축 농기구 등에 활용되는 나무들이 필요했기에 소나무, 잣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 감나무, 배나무, 배롱나무 등을 심었지 않았겠냐 추측합니다. 그리고 중국이나 일본과의 교류도 있었기 때문에 느티나무, 모과나무, 복숭아나무 등의 외래종도 심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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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비가 조작됐다는 말이 있던데 그런말이 나오는 배경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명확한 근거는 없어보입니다. 비석에 적현 글자가 한자와 조금 달라서 일본에서는 이게 일본인들이 만든 가짜 한자라고 말하는데, 이거는 실제로 고구려에 쓴 고문자라고 합니다. 일본인이 만든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백제한테 이겼다고 나오는 것도 거짓이라고 주장하는데,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고구려가 승리했다고 나옵니다.이렇게 일본에 주장하는 거는 고구려가 일본의 역사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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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가 자신의 아들 사도세자를 죽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도세가자 자신의 정권을 위협할만한 반역자이다라고 생각했다고도 하고, 자기 아들이 아니라 다른 남자의 아이다라고 여겼다고도하고, 영조 본인의 아버지인 숙종을 암살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도 합니다. 또 사도세자가 너무 똑똑해서 자기를 뛰어넘을까봐 두려워서 사전에 죽여버린거라고도 하고요. 아직 역사학사자들 사이에서도 결론이 난것은 없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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