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딱딱한 간식은 못 먹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딱딱하면서 너무 큰 크기의 간식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습식형의 사료나 간식은 풍미가 좋으나 구강 잇몸에 오래 잔존하여 잇몸과 치아를 부식시키고, 구취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어느정도는 단단하고 건조된 식이를 급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언급하신 것 처럼 단단하면서 큰 간식은 질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작게 잘라 급이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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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심장사상충, 구충제 약 복용시킬 때 주의점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심장사상충의 종숙주가 아니기 때문에, 강아지 만큼 감염빈도가 높지 않으며, 외출을 자주하지않는 특성 상 기 감염되어 있을 확률이 강아지에 비해 낮은 편입니다. 물론, 정확하게 복용을 시키기 위해서는 혈액검사를 통해 심장사상충 자충이 현재 혈중에 잔존하고 있는 지 확인 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교과서적인 처치이긴 하나, 특별히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면 약물을 적용해도 크게 무방합니다.고양이는 강아지처럼 1달에 1회 주기로 복용할 필요성은 다소 부족하며, 3개월에 1회 간격으로 적용해주시면 괜찮습니다.추가로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육식성이 더 강하기 때문에 채소 급이가 그다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가급적 채소 급이량은 줄이시는 것이 좋겠으며, 백합과의 식물이라면 더더욱 급이를 삼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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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밥 먹는 시간은 정해 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고양이와 달리 자율배식 보다, 시간을 정해서 배식을 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습성 특성 상 식욕을 제어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과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고양이보다 많은 편입니다. 적은 양의 사료를 자주 나눠주시는 것이 가장 좋긴 하나, 보호자님 역시 사회생활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나눠줄 수 있는 횟수를 정하신 뒤, 시간에 맞춰 급이해주시고 남은 사료는 치워버리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성견의 경우 하루 체중의 2% 정도의 사료량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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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다리를 절뚝거려요 ㅠ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발을 만지면서 자지러지는 등 반응이 격렬하거나, 다리를 절뚝이는 증상 혹은 들어올리는 증상이 3시간 이상 지속될 경우 골절이나 이에 준하는 근골격계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다만 1시간 내 큰 문제없이 원 상태로 돌아왔다면 일단 지켜보시되, 위에 언급드린 것 처럼 문제가 지속적으로 확인될 경우 동물병원에 내원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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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글로불린 수치와 관련 질병 어떤 것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글로불린 수치는 림프구의 활성화에 따라 증가하는 수치로, 해당 수치만 단순 증가했다고 어떤 질환이라고 말하기 어렵습니다.다만 글로불린 수치가 높은 상태로 계속 유지된다면 체내 감염원이나 자가면역 질환이 있는 상태로 유추가 가능하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표적항원검사 등 추가 검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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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성장하면서 어떤 건강 관리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식사량을 하루 강아지 몸무게 3% 내외로 챙겨주셔야 하며, 예방접종의 경우 5가지 접종을 일년에 1회 부스터샷으로 맞춰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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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상 봤을 때 강아지의 건강상태 파악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귀나 항문의 경우는 직접 해당 부위에 피부질환이 있거나, 아토피가 있을 경우엔 붉은 발적이나 가죽처럼 거칠어진 태선화 증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코의 경우는 여기에 더해 전반적인 컨디션의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강아지는 냄새 분자를 잘 포획할 수 있도록, 코 피부의 피지선은 다른 분비샘 보다 샘분비량이 더 많은 편이기 때문에, 피부는 물론, 간접적으로 호르몬 등의 내분비 상황이 원활한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모든 신체검사의 지표는 간접적인 부분을 판단할 때는 유용하나, 상세한 내용을 판단하기는 조금 어려울 수 잇습니다. 가정에선 위의 사항 보다는 식욕과 구토에 대해 좀 더 유심히 관찰하시다 이상사항이 보이면 동물병원에 내원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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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깍다가 피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동물병원에 내원할 정도로 위험한 부분은 아니며, 피가 나는 부분을 깨끗한 화장지나 화장솜 등으로 20초 정도 꾹 눌러 지혈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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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강아지 키울 때 예방접종은 어떻게 맞추죠?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정석적인 방법은 항체가 얼마나 있는지 혈중 항체 농도를 조사 한 뒤에 부족한 항체에 대한 접종만 선택적으로 하는 것이나,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모됩니다. 그 보다는 수의사 선생님의 진단 후 현재 감염병 소인이 없는 강아지의 경우, 기존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가장 치명률이 높은 질환을 예방해주는 종합예방접종부터 일 주 간격으로 맞춥니다. 이미 접종을 맞았다 할 지라도, 건강한 강아지는 백신을 통해 부스터샷 접종을 한 것과 동일하게 되어 오히려 감염병에 대한 내성이 높아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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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허리 디스크는 완벽한 치료가 힘든가요?
안녕하세요. 이무열 수의사입니다.디스크는 유전소인과 환경소인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추간판이 탈출한 지점의 섬유를 교정한다고 해도 다른 원발지역에서 재탈출이 잦고, 수술로 교정이 잘 된 후에도 비특이적인 이유로 척수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수술 후에도 꾸준한 추적관찰과 처치가 필요합니다. 거기에다 사람의 디스크와 달리 사족보행을 하는 강아지 특성상 증상 완화가 더디게 나타나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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